안녕하세요. SNS로 터닝포인트를 겪고 있는 꿀팁언니입니다.
대학 시절 시작한 블로그로 돈이 없어도 놀고 먹으면서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었습니다.
꾸준히 한 블로그 덕분에 대학생 때부터 매달 200만원 이상 벌게되어 경제적독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SNS가 일을 하지 않아도 매달 300만씩 벌어다 주는 황금알 낳는 거위가 되었습니다.
Q. 블로그는 언제 시작하였고, 어떻게 그렇게 꾸준히 할 수 있었나요?
저는 대학교 2학년 여름 방학 때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대학생활 동안 꼭 해봐야 하는 30가지에 블로그가 있길래 그날 바로 블로그를 만들어서 글을 써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블로그가 제 인생을 바꿀 거라곤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저의 20대에 가장 큰 획이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에는 일기장으로 시작했고 1일 1포스팅을 100일 동안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퀄리티 있는 글을 쓴 건 아니에요. 2~3줄씩 기록하는 날도 허다했습니다. 짧게나마 매일 쓴 글이 글을 쓰는 습관을 만들어주었고, 글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없애주었어요. 그렇게 꾸준히 1년, 2년, 3년, 해를 거듭하는 게 재밌었고 어느새 6년 차 블로거가 되었네요. 지금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채널도 운영 중이며 수익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돈 버는 방법들은 다 담아놓았습니다!
아 그렇군요
sns에서 버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