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의 모습들을 저만의 색감으로 담아내 기록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박시현입니다.
지나고보면 평범했던 순간들이 가장 그립고 소중했다고 느껴지잖아요. 그래서 그 소중한 일상의 장면들을 하나하나 그림으로 남겨놓고있습니다.
때론 상상을 더하기도 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그리기도 한답니다.
저는 그림을 그릴 때 색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같은 그림이더라도, 그리는 사람의 생각과 감성에 따라 그림이 다 달라지는게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컬러링북을 만들면서, 구매해주시는 분들의 감성은 어떨지 정말 궁금해졌어요!
제 디지털 컬러링북을 통해 컬러링의 재미를 느껴보셨으면 좋겠고, 그 시간만큼은 편안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