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코로나 시대, 블루오션을 선점하다.

안녕하세요

부업으로 엑스퍼트만으로 월 2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는 20대 사회초년생입니다.

그동안 돈을 벌게 해준다는 유튜브, 쿠팡파트너스와 애드센스로 대표되는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해보았으나, 이미 해당 시장은 과열된 레드오션이 되어 있었습니다.

한 달은 월 수익이 만 원도 되지 않아 베개를 붙잡고 펑펑 운 적도 있었는데요,

지푸라기라도 집는 심정으로 엑스퍼트 부업을 시작하고 8개월 뒤, 정확히 2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한 달 동안 벌 수 있었습니다.

꾸준한 엑스퍼트 고수익의 결과, 그동안 원체 속을 썩였던 부모님에게는 루이비통 가방을, 고수익이 정착될 때까지 늘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치열하고 독하게 살아왔던 제게는 제 명의의 아파트 한 채를 선물했습니다.

저는 이제 일반 고객의 전문가 엑스퍼트를 넘어, 엑스퍼트의 엑스퍼트가 되고 싶습니다.

돈이 되는 정보를 왜 알려주는가.

‘돈을 버는 정보는 보통 자신만 알고 있지, 남에게 알려주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이 의문은 금방 해결해드릴 수 있습니다.

엑스퍼트는 점차 노동력을 덜 투입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만, 결국에는 인간의 노동력이 투입될 수밖에 없습니다.

엑스퍼트 서비스의 UI가 앞으로 개선될 것이겠지만, 현재 불편하기에 이 불편함을 줄여주는 역할이 전문가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엑스퍼트 고수익의 원리 2-2’에서 언급할 내용과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자신의 상품을 구매해주는데 불편하게 해서는 고수익을 창출할 수 없기에 플랫폼 자체가 기술적으로 이 문제를 당장 해결해줄 수 없다면, 전문가 본인이 소비자의 불편함을 해결해주어야 하며 여기에서 노동력이 들어가게 됩니다.

물론 일반적인 업무와 비교하면 엑스퍼트에 투입되는 노동 시간은 불과 하루 30분~3시간 정도이기에 본업과 병행이 가능하지만, 본업을 능가하는 수익을 안겨주고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더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겠지만, 저는 본업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기에 엑스퍼트 활동에 3시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엑스퍼트 활동으로 수익을 얻는 시간을 하루 3시간으로 제한하고 일일 5천원~2만원 상품 100개를 판매하는 것을 ‘완전 판매율’로 정의하여 완전 판매율에 도달하면 그 날의 엑스퍼트 수익 창출을 중단합니다. 즉, 매일 완전 판매율에 도달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수익 창출 구조) 설계를 마쳤고 지속적으로 고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완전 판매율 이상의 판매를 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여러분과 경쟁을 하는 관계에 있지 않기에 저와 같은 분들을 많이 양성하고 소소한 조언의 재미를 느끼는 일종의 취미 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8개월의 노력과 땀이 들어간 제 노하우를 통해 수익을 올리신 분들께서는 제게 감사의 의미로 여러분의 수익 일부를 여러분이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기부하시고 제게 ‘나비효과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인증해주십시오. 우리들의 작은 날갯짓이 세상에 가지는 큰 영향력을 유튜브에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