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일상을 추억으로 만드는 크리에이터, 도도와 미미입니다.
쳇바퀴처럼 지겨운 나의 하루. 인스타 속 셀럽의 하루처럼 화려한 날과는 달라서 괴로웠던 적이 있으신가요?
도도와 미미, 두 친구가 여러분의 일상을 추억으로 바꾸어 드립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는 나태주 시인의 시, 모두 아시지요?
여러분의 일상도 그렇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매일 똑같아 보이던 하루조차 모두 다르다는 걸, 그 속의 내가 다른 빛을 품고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어렵게 꾸밀 필요도, 못 쓴 손 글씨 때문에 종이를 찢어낸 자국에 속상해할 필요도 없어요.
예쁘게 디자인된 속지와 다양한 스티커로, 미미가 알려주는 팁을 따라 쓰기만 하면 되거든요.
일상적인 하루를 추억으로 바꾸는 마법, 도도와 미미가 도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