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린 시절부터 타인보다 조금 많은 아픔을 경험하며 자랐습니다.
왜 내 인생이 이따위로밖에 흘러가지 않는 것인지,
왜 이렇게 안 풀리는지 분노하며, 세상을 비난하고 신을 욕했습니다.
정말 행복해지고 싶었습니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환경을 겪어왔기에,
조금 더 많은 시간과 조금 더 많은 재정을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의 경험과 격려를 통해 진심으로 여러분이 성장하기를 바라고,
인생을 행복을 느끼며, 활짝 핀 웃음만이 가득한 길을 걸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