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개의 회사를 운영하며 투자자, 교육자, 상담가, 유튜버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어릴 때 반지하에서 살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크리스마스 즈음이었는데 작은 창문 사이로 눈이 오는 것을 보면서 뛸 뜻이 기뻐했던 장면 말이죠.
작은 쪽창 너머로 넓은 세상이 있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쪽창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알고 삽니다. 저의 어린 시절이 그랬듯이요.
우리 모두가 수백억 부자가 되는 것을 꿈꾸지는 않습니다.
우리 가족이 편하게 살 수 있을 집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고, 이왕 사는 것 가격도 올라서 막연하지만 미래 노후대비도 좀 되었으면 싶습니다. 자식이 공부는 좀 잘했으면 싶지만, 내가 수백억 부자가 되고 싶은 것까지는 아닌게 우리네 삶입니다.
그런데 그런 소박한 목표도 쉽지가 않습니다.
누구 하나 제대로 알려주지를 않으니까요. 부모님도 모르고, 친구들도 모르고, 회사 동료들도 잘 모릅니다.
집을 어떻게 사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법은 복잡하다는데 중개사, 수리업자, 임차인같은 사람 상대는 겁부터 납니다.
그런 분들에게 목표를 이루는 시작이 되어 드리고 싶었습니다. 반지하 살던 꼬마에게 밖의 세상은 엄청 넓고 너는 달라질 수 있다고, 21살의 나에게 이렇게 하는게 부자가 되는 준비를 하는 길이라고, 누군가 답을 줬었다면 나의 인생은 좀 더 달라졌을텐데라고 생각한 적이 많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는 그 답을 드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이야기와 노하우를 클래스 101에서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