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초적인 방향성 잡기를 알고 싶다면 좋습니다. 저도 그냥 무작정 혼자 쓰고 풀죽고 하는데 먼가 가닥이 잡히는 느낌이에요

참고할만합니다. 무엇보다 시장에 대해서 아예 지식이 없다면, 글을 쓰기 막막하다면 들으시길 추천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이 강의가 2년 전에 촬영되었다는 이유로, 지금의 트랜드와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지만, 정말 웹소설을 모르는 왕초보들에게는 기본기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강의일 것 같다.

판타지 집필에 있어서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필수 요소들을 적절한 예시를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신 부분이 좋았습니다. 내 주신 과제도 배운 걸 복습하기 좋게 짜여져있어서 좋았습니다.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남성향이나 여성향같은 단어를 설명해주실때 좀 더 구체적인 예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사소한부분까지 너무세세하게 짚어 주셔서 너무 알찬 수강이었습니다 재수강하고싶고 진문선생님의 다른강의도 들어보고싶네요

좋습니다 근데 챕터2밖에 못봤는데 후기쓰라는 클래스101....다보고써야 진짜가나오는거아닌가요

조금씩 판타지 소설 작가로써의 길을 구체적이고 탄탄하게 이끌어주는것 같습니다 ㅎㅎ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근거와 이유를 제시해주시면서 또 확실하게 방향을 코드를통해 잡아주시니 이해도 잘되고 빠른 접목도 가능해서 좋습니다

장르 시장의 현실과 일본 만화처럼 시장이 원하는 왕도적 전개라는 부분 그리고 앞으로 내가 쓸것과 베스트의 장점을 접목하는 것이 나올부분이 기대됩니다

웹소설계에 입문하기 위한 튜토리얼가이드북이다. 세계관 설정이나 스토리 구상 같은 사고 과정은 아니지만 현재 웹소설계가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 현직 작가의 경험과 통찰로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고 작가입문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전수해준다.

막연하기만 한 웹소설이란 분야를 시원하게 알려주셨고 꽉찬 강의로 확실한 핵심전달을 해줬어요! 완독하고 진문님의 다음 강의도 들을 예정입니다!!

구성이 깔끔하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무엇보다 웹소설 작가가 되기위한 방향성을 잡아주는게 너무 좋네요.

작가님께서 신인이나 새로이 작가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하여 필요한 점을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처음하시는 분들이나 준비하시는 분들 또는 하고는 있지만 잘은 되지 않는 분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솔직하게 얘키하는 점. 작품이 아니 상품을 만들어야 하는 것을 강조해주시는 게 좋았응

세부적으로 베스트가 되는 소설을 쓸수있도록 손에 쥐어주시는 강의인것같습니다 ㅎㅅ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전 글쓰기를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웹소설 쓰기가 여전히 막막하지만 강의 들으면서 한 장면씩이라도 써볼 용기가 생겼습니다.

세세하며 구체적이다. 다만 글을 쓰는 법 전반보다 '시장의 요구에 따라' 글을 쓰는 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현실을 깨우쳐주고 소홀해지기 쉬운점이 작가가 되기위해서, 혹은 작가로서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라는것을 일깨워줍니다.

챕터 2까지는 정론에 대해서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야기로만 진행을 하여 객관적인 데이터도 같이 보여줬으면 합니다. (이미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