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채널
community_post_owner
경매가이드
크리에이터
재개발 공매 칼럼
재개발, 왜 공매로 낙찰받는가

재개발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는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중개사무소에서 매물을 사고판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경매로 재개발 물건을 노리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공매로 갑니다.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경쟁이 적습니다.

공매는 온비드라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입찰합니다.

경매에 비해 아직 모르는 분이 많아 같은 물건이라도 입찰자가 적습니다.


둘째, 가격이 내려갑니다.

세금 체납으로 나온 압류재산 공매는 유찰될 때마다 최저가가 낮아집니다.

경쟁이 적은데 가격까지 내려가니 싸게 낙찰받을 기회가 생깁니다.


셋째, 초기 구역을 노립니다.

연번이 막 부여됐거나 이제 첫 단계를 밟는 구역은 아직 웃돈이 크게 붙지 않았습니다.

이미 많이 진행된 구역을 비싸게 사는 것과는 출발점이 다릅니다.


대신 꼭 확인해야 할 것도 있습니다.

초기 구역은 사업이 끝까지 가지 못할 수도 있고, 낙찰받은 물건에 분양자격이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공매는 경매와 달리 인도명령 제도가 없어서 명도도 미리 따져 봐야 합니다.


그래서 구역의 진행 가능성과 분양자격부터 보고, 그다음에 권리분석과 입찰가를 정합니다.

앞으로 이 홈에서는 이 순서대로 하나씩 풀어 드리겠습니다.

6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