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6일 · 오늘의 11번째 글
브랜드 컬러와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만들 때는 색상표 하나를 고르는 것보다, 실제로 상품을 팔아본 실무자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클래스로 시작하는 편이 실전에 가깝습니다. 클래스101에는 브랜드를 운영하며 매출을 낸 크리에이터들의 클래스가 있어, 색을 정하는 감각뿐 아니라 굿즈와 마케팅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미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분들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다듬을 때 참고할 만한 클래스 세 가지를 단계별로 짚어보겠습니다.
상품은 있는데 브랜드처럼 안 보인다는 고민은 초보 창작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판매가 어느 정도 나온 뒤에도 로고와 색이 뒤섞여 있으면 재구매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아래 세 클래스는 각각 아이덴티티 기반 다지기, 굿즈 적용, 마케팅 확장이라는 서로 다른 단계를 다룹니다.
매출은 나는데 브랜드가 정리되지 않은 느낌, 어디서부터 손봐야 할까요?
컬러나 로고를 바꾸기 전에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기준부터 세우는 작업이 먼저입니다. 좋은 재료가 갖춰져야 로고와 소재를 만들 수 있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는 클래스가 있습니다.
[실무 가이드 제공] 따라하다 보면 완성되어 있는 브랜드 그리고 브랜딩
마케팅>브랜드마케팅 · 입문자 · 고연희
광고로 매출은 냈지만 브랜드처럼 쌓이지 않는다고 느끼는 분에게 맞는 클래스입니다. 로고와 네이밍을 만들기 전에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기준을 먼저 세우고, 그 기준을 실무 가이드에 따라 하나씩 채워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먼저 정의하고 로고·소재로 확장하는 순서
- 경쟁 상품과 차별점을 색·톤으로 정리하는 방법
- 실무 가이드 형식이라 단계별로 따라가기 쉬움
굿즈나 캐릭터 상품을 팔고 있다면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어떻게 잡을까요?
아이덴티티가 결과물에 바로 적용되는 실제 판매 사례를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캐릭터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대기업 콜라보까지 끌고 간 사례를 다루는 클래스가 있습니다.
제작부터 판매까지, 실무자가 알려주는 굿즈 브랜딩 ALL IN ONE CLASS!
디지털 드로잉>굿즈 · 이모티콘 · 초급자 · 쿤더샵
취미로 굿즈를 만들다가 브랜드로 자리 잡은 쿤더샵 작가의 클래스입니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상품 가치가 있는 일러스트로 만드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므로, 캐릭터나 굿즈에 아이덴티티를 적용하고 싶은 분에게 잘 맞습니다.
아이덴티티를 잡은 다음, 매출로 연결하는 마케팅은 어떻게 배울까요?
색과 로고가 정리됐다면 그것을 실제 매출로 옮기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합니다. 브랜드 론칭부터 연매출 215억까지 끌어올린 경험을 정리한 클래스가 이 단계에 해당합니다.
작은 브랜드가 215억 매출을 낸 비결, <20가지 브랜딩/마케팅 전략>
마케팅>브랜드마케팅 · 초급자 · NooNB_눈비
신생 브랜드를 맡아 5년 만에 연매출 215억 파트로 키워낸 경험을 담은 클래스입니다. 아이덴티티는 갖췄지만 이를 매출로 연결하는 방법을 모르는 분에게, 지식 전달을 넘어선 인사이트 훈련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브랜드 컬러를 처음부터 하나씩 짚어보고 싶다면 브랜드 컬러 정하는 법, 비주얼 아이덴티티 클래스로 시작하기 글도 함께 참고할 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미 브랜드를 운영 중인데 아이덴티티부터 다시 잡아야 할까요?
매출이 있어도 로고와 색이 일관되지 않으면 재구매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이 경우 아이덴티티 기준을 먼저 세우는 클래스로 시작하는 것이 순서상 맞습니다.
브랜드 컬러와 로고만 정리하면 브랜딩이 끝나나요?
아닙니다. 컬러와 로고는 아이덴티티의 뼈대일 뿐이고, 그것을 굿즈나 상세페이지에 일관되게 적용하고 마케팅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이어져야 매출로 이어집니다.
아이덴티티 클래스와 마케팅 클래스는 어느 순서로 들어야 하나요?
아이덴티티 기준을 세우는 클래스를 먼저 듣고, 그 기준을 굿즈나 상품에 적용해본 뒤 마케팅 클래스로 확장하는 순서를 권합니다. 기준 없이 마케팅을 먼저 배우면 적용할 대상이 흔들리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