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와 금리 부담”
다우 -0.63%, 나스닥 -0.78%, S&P500 -0.45%로 미국 증시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브렌트유는 공급 차질 우려에 2.9% 오른 108.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모건스탠리의 연내 두 차례 금리 인상 전망까지 더해지며, 물가와 긴축 부담이 함께 부각됐습니다.
“지수, 50일선 아래”
S&P500 종가는 7,586포인트입니다. 50일 이동평균선 7,611포인트보다 낮지만, 200일선 7,171포인트는 웃돌고 있습니다. 우선 7,611포인트 회복 여부를 살피고, 이후 상단 7,817포인트와 하단 7,463포인트를 확인할 구간입니다.
참고로 해당 슬라이드의 ‘MA50 상회’ 문구는 제시된 수치와 불일치하며, 최종 인사이트에는 ‘MA50 하회’로 정리돼 있습니다.
“물가는 아직 혼재”
리포트의 근원 물가 지표는 소비자물가 0.3%, 생산자물가와 개인소비지출 물가 각각 0.2%입니다. 소비자물가 반등과 생산자물가 둔화가 엇갈리는 가운데, 생산자물가·개인소비지출 물가의 3개월 평균은 각각 0.3%입니다. 한 달의 둔화만으로 물가 부담이 해소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고용이 버티는 양면성”
신규 고용은 16만 2,000명으로 3개월 평균 7만 1,300명을 웃돌았습니다. 실업률은 4.1%를 유지했고, 임금 상승률은 0.3%로 3개월 평균 0.2%보다 높았습니다. 소비를 뒷받침하는 고용이 동시에 금리 인하 속도를 제약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소비와 연준 발언 주목”
리포트 캘린더에는 미국 동부시간 9월 16일 소매판매와 FOMC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습니다. 소매판매 예상치는 0.8%로 이전 -0.6%에서 반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실업수당 청구·주택 지표와 레나의 실적 전망까지, 소비와 금리 전망을 바꿀 변수가 몰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