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서.싫
세모시 서당개 싫입니다!
개인적으로 3월 첫째주는
정말 다이나믹 했던 한 주였습니다.
서비스 PMI 부터
트럼프 연설,
크립토 써밋,
실업률,
파월의장 연설까지!
많은 변동성 이슈들이 있어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무사히(?) 잘 넘어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심할 수 없죠..
'이제 바닥 찍었다! 반등 시작!'
이라고 할 수 없는 슬픈 현실 때문인데요.
다음주 걱정은..
월요일에 하는걸로 하고!
빠르게 살펴보는
3월 첫째주 변동성 이슈들
시작합니다..!
그 전에
한마디만 하고 시작할게요..
(나 말리지마)
한 장으로 보는
3월 첫째주 복기 캘린더!
1. 미국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3/3(월), 23:45)
제조업 분야 경제활동 방향을 보여주는 제조업 PMI!
(S&P글로벌 발표)
50을 기준으로 50 이상일 경우 제조업 부문 경제활동이 성장하고 있음을,
50 미만일 경우, 경제활동이 약해지고 있음을 의미!
2월 미국 제조업 PMI는
52.7로 이전 대비 소폭 상승하며,
(실제 52.7 예상 51.6 이전 51.2)
제조업 부문 경제활동에 대한 긍정적 전망 확인!
2. ISM 제조업 구매자지수 & 물가지수(3/4(화), 00:00)
ISM사가 발표한 제조업 PMI는
이전 대비 소폭 하락한 50.3을 기록!
(실제 50.3 예상 50.6 이전 50.9)
이는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
하지만,
여전히 경제활동 성장을 의미하는
50을 상회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다만, 같은 시각 발표된 ISM제조업물가지수가
62.4로 크게 상승하며
스테그플레이션(물가상승&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를 키웠음!
3. 트럼프 대통령 연설(3/5(수), 11:00)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한마디, 한마디에
시장이 크게 흔들리는 지금!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 주목하였음!
상호관세 부과(4/2),
동맹국 및 인근 국가의 관세 불공정성 언급
(특히 한국의 관세는 평균 4배 높다고 주장) 등을 언급하며,
관세에 대한 기본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관세 부과 이후 인플레이션 대응에 나설 것이라며,
최근 관세 이슈에 따른 물가상승 압력을 염두한 발언 역시 하였음!
특히 관세는 어느정도 혼란을 불러올 수 있지만
그 정도는 제한적일 것이라며,
관세 부과 이후 물가 둔화의지를 보였음!
(이 점이 시장을 진정시킨 것으로 평가)
또한 본인의 강력한 리더십을 통한
러우전쟁 평화협상 성사 의지를 내비쳤고,
우크라이나의 희토류 광물 개발권 확보 의지도 표시하였음!
그외..
'영구적이고 전면적인 감세 정책 필요',
'재정지출 축소 통한 재정균형 달성',
'반도체 기업에 대한 지원 중단 통해 정부부채 절감',
'조선업 부활 선언' 등
향후 방향성에 대한 언급도 하였음!
시장의 반응은?
다행히(?) 트럼프 연설 이후 크게 흔들리지 않았음!
전체적으로..
물가둔화 의지를 보였고,
강한 미국에 대한 의지와 자신감을
재확인하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4.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 (3/5(수))
중국의 최대 정치행사 양회의 핵심축인
전인대가 개최되었음!
(1년 중 가장 중요한 회의)
전인대는!
헌법개정, 국가주석 선출 및 파면,
국가예산에 대한 보고 심의·비준 등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음
(한국의 국회와 유사 기능)
현재.. 전인대가 한창 진행되고 있어
구체적인 부양규모 등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목표 및 대략적인 내용은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발표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
*"재정부양 규모 10조 위안 & 경제성장률 5% 목표!"
특히 최근 트럼프 관세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강한 성장의지를 선언하며,
내수 활성화 & 부동산 회복 등
경기부양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
확실한 의지를 보여준 만큼..
향후 경기부양 규모는 점진적으로 상승할 가능성 높다고 보임!
미국 증시가 조정받고 있는 지금..
(건강한 조정)
중국 역시 좋은 투자기회가 되지 않을까!?
(욕심쟁이 삐약이는 돈 되는 투자는 다 한다!!)
5. ADP 비농업 고용 변화(3/5(수), 22:15)
비농업 부문 민간 고용을 나타내는
ADP 비농업 고용변화는
이전 대비 크게 낮아진 7만 7천명을 기록!
(실제 77K 예상 144K 이전 183K)
최근 6개월래 가장 낮은 수치로,
대외 정책 불확실성과 소비지출 둔화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임!
하지만...
ADP 비농업 민간고용의 감소를
곧바로 고용 둔화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음!
(역대 ADP 비농업 민간고용은
실업률과 괴리되는 경우가 많았음, 일명 '뻥지표')
결국 시장은 ADP 비농업 민간고용보다
금요일에 발표될 '실업률'과 '비농업 고용지표'에
더 집중할 것으로 보임!
시장 역시 크게 반응하지 않는 모습
6.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3/5(수), 22:45)
S&P Global이 발표한 서비스 PMI는
이전 52.9 대비 소폭 하락한 51을 기록!
(실제 51.0 예상 49.7 이전 52.9)
이전 대비 소폭 하락하였지만,
시장 예측(49.7)과 같이 50 미만으로 하락하며
부정적 전망으로 돌아서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긍정적!
7. ISM 비제조업 구매자지수(3/6(목), 00:00)
ISP 비제조업(서비스업) PMI는
이전 대비 소폭 상승한 53.5를 기록하며,
(실제 53.5 예상 53 이전 52.8)
서비스 부문에 대해 긍정적 전망을 확인하였음!
(세부항목을 보면,
고용지수, 신규수주 역시 전월비 상승했지만..
지급비용이 62.6으로 '23년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
즉, 물가지수가 크게 상승하였다는 점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지만,
고용과 신규수주가 함께 증가하였다는 점에서
시장은 크게 조정받지 않는 모습!
8.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3/6(목), 22:30)
미국 노동시장의 주간 상황을 보여주는
실업수당 청구건수은
이전 대비 낮아진 22만 1천건을 기록하며, 이전 대비 감소!
(실제 221K 예상 236K 이전 242K)
여전히 22만여건이긴 하지만..
시장은 노동시장이 대체로 견조하다는 의견!
하지만,
보다 직접적인 미국 노동시장 상황을 보여주는 실업률이
이번주 금요일 발표되는 만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음!
9. 미국 비농업고용지수(3/7(금), 22:30)
전월 대비 비농업 부문 고용인구수 변화를 보여주는
비농업고용지수!
시장예상에 미치지는 못했으나,
이전 12만 5천건 대비 크게 상승한 15만 1천건을 기록!
(실제 151K 예상 159K 이전 125K)
일자리창출이 증가했다는 점에서
우려와 달리 고용시장이 견조하다는 평가!
10. 미국 실업률(3/7(금), 22:30)
미국 노동시장의 현 상황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미국의 실업률 지표!
이전 대비 0.1%p 상승한 4.1% 기록!
(실제 4.1% 예상 4.0% 이전 4.0%)
실업률이 소폭 상승하였지만,
12월 기준 연준의 실업률 예상치인 4.3%을
하회하였다는 점에서 시장이 크게 흔들리진 않음!
특히 최근 정부효율부 중심의 공무원 인력감축 등
고용둔화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우려완 달리 노동시장이 여전히 견조함을 확인
하였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
11. 연준 파월 의장 연설(3/8(토), 02:30)
통화정책 포럼, 파월 의장의 연설!
'미국경제는 양호한 상태이며,
좋은 위치에 있다.
서두르지 않고 명확한 신호를 기다릴 것'
파월의장의 위와 같은 발언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경기둔화 우려를
어느정도 해소하였다는 평가!
연설 이후 증시는 상승전환 하였으나,
금리인하에 서두르지 않는다는 발언으로
미국 채권금리는 소폭 상승하였음
인플레이션과 관련해선..
'둔화되고 있지만,
연준의 목표인 2%를 달성하는데에는
주거비, 서비스물가 상승 등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지만
점진적인 둔화를 기대한다는 입장!
트럼프의 발언으로 시장이 크게 흔들리는 가운데,
이번주 중요한 지표들은
어느정도 긍정적으로 발표되었다고 평가됨!
다음주 핵심 지표 일정! :
미국 노동부 JOLTs보고서(3/11, 화),
미국 CPI 물가지수(3/12, 수),
미국 PPI 물가지수(3/13, 목)
물론..!
우리에겐 무적의 탕탕이 매수법이 있지만!
계속되는 조정에 지치는 것도 사실..!
그래도 지치지 말고,
다들 판형과 함께 열공해보아요~!
(삐약이도 열심히 할게요! 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