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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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의 유통혁명
[유통9단] 두쫀쿠,탕후루 그 다음 대세 디저트 아이템은 뭐가 될까요? 넥스트 대세 디저트의 법칙![]()
대한민국 디저트 사업의 부침은 다른 나라보다 상당히 심한 편입니다.
2007년 고소하고 달콤한 향을 가진 영국식 빵 '번'(Bun)이 국내에 소개되며 커피번 프랜차이즈가 우후죽순 생겨났고, 이어서 대만 카스텔라가 한참 인기였었죠.
그리고 몇 년이 지나 흑당 밀크티가 갑자기 큰 유행을 탔죠.
거의 모든 백화점 식품관에 자리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이 흑당 열풍 또한 채 1년이 되지 않아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습니다.
마치 탕후루가 사라진 것처럼 마법처럼 사라졌습니다.
철물점에서도 날개 돋힌듯 팔렸던 두쫀쿠.
정작 두바이에서는 살 수 없다는 그 디저트 아이템, 두쫀쿠.
디저트와 전혀 무관한 업종조차 ‘이거라도 안 하면 안 될 것 같은’ 공포감(FOMO)에 시달리게 만들었던 두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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