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이렇게 들었어요!
이런 걸 배울 거예요
클래스 소개
우리는 하루 종일 마주치는 수많은 사람에 대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하지만 정작 '나'라는 사람에 관한 데이터는 내게 없어요. '진짜 나'로 살아가려면 자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나'의 데이터를 쌓는 가장 쉬운 방법은 뭘까요? 바로 '기록'입니다.
저는 불렛저널을 만나고 저에 대한 많은 것들을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주제의 기록을 불렛저널 한 권에 하고 있고, 진짜 제가 원하는 삶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뚜렷하게 만들어가는 중이에요. 방식, 분량,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기록하다 보니 기록에 대한 즐거움은 덤으로 받는 선물이고요.
클래스에서는 남에게 보여지는 기록이 아닌 '나를 위한 온전한 기록'에 집중합니다. 클래스의 커리큘럼을 1)나만의 기록의 의미와 가치를 정립하고 2) 불렛저널에 대한 이해를 한 뒤 3) 손재주 없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불렛저널 기록법을 배우고 4) 기록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을 연습하는 과정으로 준비했어요. 꾸준한 기록을 이어올 수 있었던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수강 효과
남에게 보여지는 기록이 아닌 '나를 위한 온전한 기록'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꾸준한 기록을 이어올 수 있었던 노하우를 알 수 있습니다.
불렛저널 활용 꿀팁들을 알 수 있습니다.
추천 대상
기록을 통해 '진짜 나'를 찾고 싶으신 분
불렛저널에 관심은 있으나 혼자서 할 엄두가 안나시는 분
기록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꾸준한 기록이 어려우신 분
다이어리 유목민 생활을 청산하고 싶으신 분
이 클래스가 특별한 3가지 이유
❶ 잠시 시간을 멈추어,
나를 알아가는 아날로그의 시간
'나라는 사람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는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막막한 상황과 환경은 내 뜻대로 바꿀 수 없지만, 나를 알아가려는 노력은 스스로 해낼 수 있어요. 클래스의 도움을 받아 기록을 통해 '나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순간!'을 가져보세요. 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나의 내면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거예요.
❷ 클래스를 통해 얻어가는 일상 속 힐링
소위 문구 덕후, 기록 덕후라 불리는 사람들은 주변의 공감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작고 소소한 문구를 보며 힐링을 하고,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기록의 시간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저 또한 그래서 기록 생활이 외로웠었는데 인스타그램, 불렛저널 입문 가이드 전자책, 강의, 불렛저널 챌린지 등을 통해 서로의 기록 생활을 응원하는 수많은 기록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이 강의를 듣게 될 클래스메이트 분들도 클래스를 통해서 공감과 위로를 주고 받을 수 있으실 거예요.
❸ 불렛저널, 나도 할 수 있을까?
지속적인 불렛저널 라이프를 도와드려요
인생을 잘 살아간다는 건, 결국 '나를 잘 데리고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타인과는 잠시라도 떨어져 있을 수 있지만, 나라는 사람은 나의 마음이 어떻든 상관없이 항상 함께 있어야 하는 존재니까요. 나라는 사람을 잘 데리고 살아가려면 나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나 평범했던 저도 불렛저널을 통해 저라는 사람을 충분히 알아가고, 이루고 싶은 꿈을 향해 한 걸음씩 성장하는 중이거든요. 클래스메이트 여러분도 충분히 하실 수 있고, 해낼 수 있어요. 불렛저널과 제가 여러분을 열렬히 응원하고 도와드릴 겁니다!
💌 불렛저널 뉴스레터 구독 혜택
이 강의를 수강하시고 클래스 리뷰를 남겨주시는 클래스메이트 분들께 불렛저널 뉴스레터 구독 혜택을 드리려고 해요. 매달 마지막 주에 저와 기록 친구들의 불렛저널 기록 및 아이디어가 뉴스레터 형식으로 제공 됩니다. 강의 수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불렛저널 라이프를 이어가는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리뷰를 남기신 후 캡쳐본을 제 인스타그램 @rini_archive로 보내주시면 뉴스레터 발송 도와드릴게요! :)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기록친구리니
"아낌없이 감탄하고 열렬히 표현하는 기록 친구, 리니입니다."
안녕하세요. 기록 친구, 리니입니다. 학창 시절부터 기록 생활을 꾸준히 해 온 저이지만 유독 다이어리를 꾸준히 쓰는 것 만큼은 어려웠어요. 매년 다이어리 유목민 생활을 하다 운명처럼 불렛저널을 만났습니다. 이제는 저에게 맞지 않는 다이어리에 삶을 끼워 맞추지 않고 제 삶을 불렛저널에 기록합니다. 기록을 위한 기록이 아닌 저만을 위한 기록 생활을 이어가고 있어요.
진짜 나의 기록을 담는 책, "불렛저널"
지난 날 저의 다이어리는 To do list만 가득합니다. 업무나 개인적으로 해야 할 일 외에 무엇을 기록해야 할지 몰라 다이어리를 쓰는 게 너무 어려웠어요. 늘어가는 빈칸을 볼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았고요. 재미도 없었고 꾸준한 기록이 어려웠던 다이어리와 달리 불렛저널 기록은 즐겁고 기록 주제 또한 다양합니다. 저라는 사람을 주제로 써 내려간 한 권의 책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진짜 나'에 대한 기록이 담겨 있어요.
"나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사랑하게 만들어 주는 불렛저널"
불렛저널에 차곡차곡 쌓인 기록은 저라는 사람을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는 클래스메이트 분들이 불렛저널 기록을 통해 여러분 자신을, 그리고 여러분의 삶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기록친구리니
기록친구리니
리니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