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가 무조건 알아야 하는 '현장의 언어'

초급
챕터 7개 · 5시간 37분
한국어 · 영어 · 일본어|오디오 한국어

클래스, 이렇게 들었어요!

당신은 지금 어떤 성장을 꿈꾸나요?

당신이 훔쳐야 할 프로들의 성장 공식


클라이언트를 설득하고 싶은 디자이너들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시작합니다.

우리가 디자인을 못 하는 게 아닙니다.

무한 수정과 이해 못할 요청들에 시달리고 있다면, '언어'부터 바꿔야 해요.

그들이 끄덕거릴 언어는 따로 있습니다.


박창선 프로가 알려드려요.

"두 번 일하지 않는 디자이너의 커뮤니케이션"

박창선 프로

  • 디자인스튜디오 '애프터모멘트' 대표
  • 저서 다수
  • 콘텐츠 제작 다수
  • 300여 개 이상의 브랜드 소개서 및 투자제안서, 컬쳐덱 제작


커뮤니케이션과 디자이너의 생존을 위한 극강 꿀팁 커리큘럼

  1. 3.3.3 시안 전달 원칙을 기억하세요! 한 방에 컨펌 날 수 있어요!
  2. 컨셉기획은 이렇게 만듭니다. 점, 선, 면으로 분리해서 생각하는 컨셉 제안!
  3. 싸우지 않고도 내 의견을 명확히 전달해요. 조건부 수락 커뮤니케이션을 기억하세요!
  4. 당하지 않는 디자이너의 견적, 계약서 작성법. 계약서 쓰는 법부터 정당한 가격을 요구하는 법까지

이외에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가득 담은 커리큘럼!




이 강의가 꼭 필요한 분들. 바로 여러분입니다.

  1. 전공자가 아닌데, 디자인 업무를 맡아 온몸으로 부딪히며 디자인을 해내고 있는 실무자
  2. 다른 팀과 소통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커뮤니케이션에 시달리고 있는 실무자
  3. 이제 갓 독립하여 클라이언트를 직접 상대해야 하거나, 독립한 후 고군분투하는 프리랜서



수강생들의 생생한 후기가 증명합니다.

- 사수가 알려주는 진정한 실무 꿀팁입니다

- 현장에서 유익하게 사용 중입니다

- 피드백 정리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강하길 너무 잘한 것 같아요

- 정말 효율적으로 바뀌게 된 거 같아요



프로가 수강하시려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

비전공으로 시작해 벌써 6년 차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게 되었어요.

서른 살이란 늦은 나이에 디자인을 시작했고, 20대엔 영업과 판매직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지냈었답니다. 어쩌면 과거의 그 경험들이 저에게 조금 색다른 스타일을 만들어줬는지도 몰라요.

디자인은 타자의 욕망과 목적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 과정이에요.

대화와 갈등이 필연적으로 발생하죠. 우리의 멋진 생각과 실력이 멋진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클라이언트와 싸우지 않고 함께 협력하며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박창선

박창선

<소개할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들과 함께할

애프터모멘트의 박창선입니다.


저는 회사소개서 만드는 디자인 회사,

애프터모멘트의 대표입니다.


저희는 브랜드를 기록하고 있어요.

회사를 소개하고, 투자를 만들어내고,

회사의 문화를 정리하고 있죠.


많은 클라이언트와 이야기 해야하는 디자인 에이전시로써,

또 많은 디자이너들과 함께 일하는 동료로써

이번 클래스를 준비하게 되었어요!




(애프터모멘트 홈페이지 : https://aftermoment.kr/)

음..저는 비전공 디자이너로 시작했어요.

30살에 디자인 회사를 창업한 후..정말 좌충우돌 부딪히는

일들의 연속이었답니다. 그 간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브런치에 풀어낸 지 3년 반,


2022년 2월 기준 구독자 22,000명,

누적 510만 뷰의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5회 브런치 북 금상, 제7회 브런치 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디자이너 사용설명서(부키)'

'기분 벗고 주무시죠(웨일북)'

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다(RHK)’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미래의창)'

'터지는 콘텐츠는 이렇게 만듭니다.(다산 유영)

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박창선 브런치 : https://brunch.co.kr/@roysday)



디자이너들의 역량은 모두 훌륭해요!


다만, 내 멋진 실력을 멋지게 전달하는 능력이 필요하죠.

저는 비전공으로 디자인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별 쓸모없을 거라 생각했던 20대 시절 영업과

판매직 경험이 정말 많은 곳에서 도움이 되더라구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핵심을 정확히 전달하고.

타이밍을 기다리고, 어떤 말을 먼저 꺼내야 할 지 등.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보니,

우리는 '잘 전달하고, 제대로 설득하는' 능력이 필요해요.


어쩌면 오늘의 수많은 피드백은...

디자인의 문제가 아니었을 지도 몰라요.

이제 컨펌을 부르는 커뮤니케이션을 배워보아요 :)

박창선_브런치

박창선_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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