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챕터 9개 · 3시간 29분
한국어 · 영어 · 일본어|오디오 한국어

미래의 내 작품에 포스터 만들기
총 2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데에 2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 내가 감독한 나의 작품을 비주얼디렉팅 하여 포스터를 제작해 볼거예요

  • 내가 만든 기획안과 시나리오를 가지고 영상에 입문해 볼거예요

이런 걸 배울 거예요

다양한 자료 수집으로 나를 파악하기

좋아하는 사진 영상 패션 인테리어 이야기등 으로 나의 색을 찾아 볼거예요

기획안 만들기 (트리트먼트)

영상을 만들기 위해 뭘 어떻게 만들지 생각해보고 상상을 정리 해 볼거예요

시나리오 만들기

육하원칙과 기승전결을 이용하여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정리 해 볼거예요

스토리보드 만들기 (콘티)

생각을 시각화 해서 직접 그려보거나 만들어 볼거예요

로케이션을 정하고 현실화 시키기위한 연습!

기획과 시나리오 스토리보드에 맞는 로케이션에서 촬영 계획을 세워 볼거예요

비주얼디렉팅과 아트디렉팅으로 미장센 만들기

배웠던 모든것을 활용하여 최고의 한장면을 포착! 포스터를 제작해 보세요

BTS의 <Heartbeat>

멜로망스의 <욕심> 뮤직비디오 감독 정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보위 스튜디오 대표, 뮤직비디오, 커머셜 감독 정주입니다!

뮤직비디오 방탄소년단의 <Heartbeat (Ingame Movie)>와 멜로망스의 <욕심>을 제작했고,

커머셜 감독으로 브랜드 라푸마와 윤종신이 협업한 뮤직드라마 <차은우/설현> 편을 제작했습니다.

비주얼 아트 디렉터로는 NCT의 MV Teaser <일곱 번째 감각>, 김동률의 <답장>, 검정치마의 <섬>, 멜로망스의 <선물>, 폴킴의 <사랑하는 당신께>,

나이키 X 하입비스트 <Hypebeast Cortez>, NC SOFT 광고, 배달의민족 광고,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광고 등이 있습니다.


현재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에 있습니다.

뮤직비디오 1억뷰를 달성함과 동시에 베트남의 2019년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 4개와 베스트 커머셜 비디오 부문 1개에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저는 사실 영상 비전공자입니다

저는 그저 영상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대학생이었습니다.

보는 것이 좋아서 보다가 어느 순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작정 시작하게 되었어요.

멋진 영상을 관람하는 것과 직접 만드는 일을 정말이지 매우 달랐어요.

현장에서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시작했어요.


무거운 짐을 나르고 옮기는 일부터 시작해, 현장에서 배우에게 무슨 옷을 입혀야 할지 고민도 했어요.

그렇게 현장에서 부딪히며 직접 겪은 경험과 노력을 통해 지금의 작품을 만들 수 있게 되었었습니다.



현장 경험 대신

바로 클래스로 배우세요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녹이고, 비주얼 메이킹과 아트 디렉팅의 핵심만 담았습니다.

영상에 관한 다양한 제작 강의가 있지만, 대부분 단순 노하우의 전달에서 그칩니다.

알려준 노하우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아무리 메모하고 암기해도 곧바로 적용하지 못합니다. 바로 이런 이유로 의욕을 가지고 시작하는 많은 분들이 포기하고 실패합니다.




곧바로 적용 가능한

6가지 공식을 알려드립니다


  1. What과 How에 기초한 계획
  2. 육하원칙의 시나리오
  3. 생각의 시각화
  4. 현장의 활용법
  5. 3색 이하의 미장센
  6. 예술적인 구성법

먼저 작품을 직접 뜯어보며 분석합니다.

단순히 분석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과정을 통해 실제 현장의 경험이 압축된 6가지의 공식으로 체득됩니다.

또한 미션을 통해 여러분이 상상하는 스타일의 알고리즘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 결국 좋아하는 스타일을 내 것으로 만들어 실제로 구현하는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영상을 관통하는 원리

뮤직비디오만 배우나요?
아니요, 영상을 제작하는 원리를 배웁니다

응용이 어려운 편집의 툴을 다루는 대신 스토리와 비주얼 아트를 통해 영상으로 구현하는 방법론을 익히는 수업입니다.

영상에 대한 방법론을 제대로 배우면 뮤직비디오뿐 아니라 학교 과제, 공모전 출품부터 브이로그, 유튜브 영상 그리고 영화에 이르기까지 영상미가 필요한 모든 곳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기술을 이기는 퀄리티


어떻게 찍는지, 뭘 찍어야 하는지 처음부터 알려 드립니다.

편집, 색보정, 그래픽이 영상의 기본이 아닙니다.

편집 기술도 물론 중요하지만 영상 전반의 완성도 높은 창작은 후반 작업 만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후반 작업 만이 아닌 탄탄한 스토리 기획과 비주얼 아트로 퀄리티 있는 영상 제작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배웁니다.

영상 전반의 분석을 통해 완성도 높은 창작물은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누구나 들을 수 있지만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는 감각

제작 과정을 배우고 나면 나만의 영상을 만들어 보게 됩니다.

영상 제작에 이미 시행착오를 겪은 실무자 역시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뻔한 것을 참신하게 표현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본인이 전하고 싶은 영상 또한 이미 어디서 본 듯한 영상일 수 있어요.

우리는 그것을 뻔하지 않게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배웁니다.

같은 이야기를 다루더라도 더 멋지게 영상으로 제작하는 방법은 분명히 있으니까요.




악조건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

스토리를 완성했다면 상상 속 그림을 현장으로 옮길 차례입니다.

꼭 맞는 다양한 연출법을 위한 날씨, 조명, 색감, 재질 그리고 최적의 시간대까지 영상의 퀄리티를 좌우하는 현장의 분위기를 만들 수 있어요.

로케이션 선정 기준부터 적극 활용하는 법까지, 현장 경험에서 비롯된 비법을 알려 드릴게요.

디테일 하나가

큰 차이를 만든다

적절한 소품과 부자재의 활용은 영상의 퀄리티를 200% 올립니다.

각자의 예산과 환경에 따라 맞춘 내용으로 제안하여 실현 가능한 활용법까지 알려드립니다.





정주 감독님을

추천합니다

🔊임채건 (現 고코리 디렉터)

"요즘같이 검색 한 번이면 모든 컬러풀한 영상을 볼 수 있는 때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장담컨대 정주 감독님만이 가진 컬러의 힘이 있습니다. 배경부터 소품, 의상, 메이크업 감독님의 시선이 닿는 모든 색이 영상 안에서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것을 배웠습니다."


🔊박재홍 (유튜버 왕될남)

"정주 감독님은 현실화에 탁월한 감독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현장에서는 생각지 못할 돌발 상황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정주 감독님은 현장에서 일어나는 그날 그날 상황에 맞게 현실 대안을 구상합니다."


🔊정재영 (인플루언서 Artvonjot)

"정주 감독님의 수업은 아주 어릴 적 다닌 미술학원 같습니다. 정형화된 그림이나 필요한 기법을 가르쳐 주는 입시미술이 아닙니다. 물감을 짜고 직접 색을 고르고 칠하던 것, 그것이 나만이 가진 고유한 색인데 우리는 종종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핵심을 가르치기 전에 표현 가능한 재료, 역사와 장르를 설명하고 궁극적으로 영상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발견하게 합니다. 짜 놓은 물감 팔레트처럼요."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정주

정주

Film, Visual, Art director로 활동 중인 보위스튜디오 대표 감독 정주입니다.

현장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좋은 영상을 제작하겠다는 목표 하나로 MV, 커머셜 감독으로 활약 중입니다.

대표작으로 BTS의 'Heartbeat(Ingame Movie)', 멜로망스의 '질투가 좋아', '욕심', 라푸마 구스다운 '설현,차은우X윤종신의 좋니' 등과 아트 비주얼 디렉터로는 멜로망스의 ‘선물’ NCT의 '일곱 번째 감각 Teaser', 김동률의 '답장', 검정치마의 '섬', 나이키 'Hypebeast Cortez', 엔씨소프트 광고, 배달의민족 광고,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광고 등이 있습니다.

현재는 K-POP을 넘어 해외 진출 후 베트남의 2019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 후보 4개와 2019 베스트 커머셜 비디오 부문 1개가 노미네이트되어 한국의 위상을 떨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좋은 영상이란 뭘까요? 제가 영상을 제작함에 있어서 가지는 신념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유행 타지 않을 '평생 기억에 남는 장면'을 구현하는 것인데요, 라붐의 헤드폰 장면이나 타이타닉의 선상 장면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노래를 들으면 언제라도 떠오르는 장면, 그래서 잠시나마 추억에 잠길 수 있는 영상을 만드는 것이 저만의 신념입니다.

두 번째는 쉽게 만들기입니다. 쉽게라고 하면 자칫 오해의 소지가 있으나 여기서 말하는 쉽게의 의미는 '명료한 의미 전달'을 말합니다. 영상 안에 수많은 장치를 남기되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가능한 심플하게 설정하는 것입니다.

저 역시 이러한 신념을 위해 여전히 정주행 중이며 그간 갈고닦은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영상예술이 가진 좌절의 연속에서 성공을 거머쥔 감독 정주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bowievideo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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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보정 하나로 잘 먹고 잘 사는 현직 컬러리스트의 <다빈치 리졸브> 기초 클래스영상편집  |  남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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