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퀴어 서사로 한국 문학의 아이콘이 되다
소설가 박상영에게 기획은 철저한 훈련이다
2019년 젊은작가상 대상 <대도시의 사랑법>을 쓴 소설가 박상영.
셀프 마케팅에 적극적인 젊은 작가이자 소수자를 조명한 이야기로
동시대와 긴밀하게 호흡하는 그가 '진지충'들의 문학판에서
오리지널리티를 인정받기까지의 과정을 인터뷰했다.
클래스 1분 미리보기
가장 잘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찾는 법부터
창작의 바탕이 되는 훈련과 리서치까지
35분 영상으로 모두 설명해 드려요.
👉 가장 잘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세요
-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글을 쓰자
- 나의 위치를 이해하기
- 도시의 관찰자가 쓴 <대도시의 사랑법>
👉 창작은 영감이 아니라 훈련
- 창작의 기본은 리서치다
- 박상영 시즌 2를 준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