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개발자 단과반이 필요한 이유는 뭘까요?
📍이런 분들이 개발자 사관학교를 수강하면 크게 도움됩니다!
1) 대체 뭐부터 개발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원래 처음 개발을 배우면, 뭐부터 시작할 지 모르기 때문에 막막합니다. 개발 방향성이 없으니 그걸 잡아주는 사람이 필요해요.
2) 자바스크립트로 별찍기만 하고있어요.
개발에 대한 큰 그림이나 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런거만 하려고 우리가 개발을 고생해가며 배운게 아닙니다.
3) 기껏 열심히했는데, 에러/버그에서 막혔어요.
이 부분 역시 가이드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매번 물어보기 미안해서 그럴수도 있구요.
4) 강의들을 찾아봤는데, 다들 너무 딥해서 어려워요.
개발은 그때그때 필요한 것만 먼저 배우면 됩니다. 결국 딥한 개발은 나중에 배우면 되는데, 그걸 구분해내는 눈이 없으니 문제가 됩니다.
📍이런 문제들, 하루 30분만 투자하면 해결됩니다.
📍개발자 사관학교에서 개발 트레이닝 시작하세요!
개발에 대한 큰 그림과 방향성을 익힐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코칭을 통해 에러/버그 역시 해결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또한 딥한 개발과 지금 당장 필요한 개발을 구분할 수 있는 눈을 갖도록 돕고, 정말 필요한 것만 쏙쏙 골라서 알려 드릴게요.
디자인 적으로 이쁜 웹 사이트는 웹 개발 전체 그림을 본다음에 디벨롭 해도 늦지 않습니다. 웹 개발 뿌리부터 같이 빠르게 한번 훑어 보시죠!
웹 개발자 단과반,
1교시엔 HTML, CSS, JS 즉, 프론트엔드 기술을 배웁니다.
📍필요한 과목만 수강하세요.
전체 단과는 3가지 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1교시: HTML, CSS, JS
- 2교시: Node.js, Mysql, API
- 3교시: AWS 배포와 GA 분석
📍1교시: HTML, CSS, JS를 단과로 끝냅니다!
여러분이 웹 서비스에 대한 기초와 프론트엔드(화면), 백엔드(서버)에 대해 이해하고 개발하고 싶은 단계라면 이번에 오픈된 1교시를 수강하세요.
📍이런 것들을 만들면서 프로트엔드 공부를 진행 합니다!
👍 첫번째로 만들어 볼 것! TODO 리스트
웹 개발자 단과반 1교시에서는 개발 전 워밍업, 웹과 서버에 대한 이해, HTML, CSS로 만드는 메인화면과 디테일화면, JS(자바스크립트)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배운 내용을 토대로 TODO 리스트를 만들어 볼 거에요.
✌️ 두번째로 만들어 볼 것! 영화 리뷰 플랫폼
최종적으로 영화 플랫폼까지 만들어봅니다. 가능합니다!
1교시에서 배운 전체 내용을 활용하여 30분만에 영화 커뮤니티 플랫폼을 만들어 봅니다. 메인화면을 만들고, 영화별 모달 댓글창을 만드는 과정 등이 포함됩니다.
빠르게 이쁜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부트스트랩이란, 디자인 도구를 사용하여 직접 만들어 완성합니다!
그 후 영화 API와 댓글 달기 기능 등을 추가하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API는 2교시때 배울 서버 내용 맛보기 입니다 :)
📍사관 학교에서는 개발 개념을 이렇게 배워요
영화 API? API는 뭔데요?
📍API = 외부 데이터를 가져오는 규칙
API는 아주 간단히 말해서, 내 컴퓨터가 아닌 외부의 데이터를 가져올 때 요청하는 규칙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쉬운 비유로 배우는 개발 개념
이렇게 정해진 요청과 응답의 '쌍'으로, 특정 데이터를 내 컴퓨터와 프로젝트로 가져오는 게 바로 API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쨌든 우리는 이 API 규칙을 이용해서 영화 커뮤니티 플랫폼을 만들 때 외부 영화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는 것이죠 :)
📍이 수업이 끝나면 여러분이 얻게될 마지막 개발 능력은?
📍매번 전문가에게 물어볼 수는 없으니까.
여러분이 트레이닝을 마치게 되면, 이제는 개발에 필요한 지식을 '그때그때 찾아볼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질 겁니다.
진짜로 성장할 수 있는 포인트는 배운 것을 활용하는 데서 옵니다. 여러분이 마음껏 지식을 확장할 수 있도록 '개발근육'을 길러 드리겠습니다!
📍개발, 하나씩 뽀개면 어렵지 않습니다.
📍프론트엔드, 백엔드, 그리고 풀스택까지
이처럼 차근차근 트레이닝하면서 완성된 웹 개발자로 나아가면 됩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필요한 걸 하나씩 채워가는, 꾸준히 학습하는 개발자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1교시: HTML, CSS, JS 프론트엔드 교시!
클래스에서 뵙겠습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관학교
반갑습니다, 개발자 사관학교 교관입니다.
크리에이터 개발자사관학교는 한 명의 교관과 두 명의 조교가 웹 개발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도해드립니다.
웹 에이전시와 영어 과외 매칭 플랫폼 개발 리드 중인 비전공자 출신 개발 교관 및 강의를 함께 도와주는 두 명의 개발 조교들이 여러분들의 개발 근육을 키워드릴 겁니다.
📍교관
- 前) 삼성 SCSC 이수
- 現) 웹 에이전시 Glenncy 운영
- 現) 유학생 영어 과외 매칭 플랫폼 샘들 개발 리드
📍조교 2인
- 前) 신세계 직원 관리용 앱 프론트 담당
- 前) P2P 크라우드펀딩 펀드랩 개발 리드
- 前) 3D 프린팅 A사 플랫폼 개발 리드
- 現) 중고차 거래 앱 플랫폼 T사 개발리드
- 現) S사 프론트 개발자
비전공자도 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문과생, 비전공자라는 타이틀은, 웹/앱 개발 분야에 있어서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오래전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컴공과에서 웹 개발, 앱 개발을 가르치던가요?
"개발을 해야지!" 하고 다짐하면서 진로를 정하고 공부를 시작하는 게 대부분이지 않나 싶습니다.
즉, 개발자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어쩌다 개발자, 그리고 교육자로.
📍저 역시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남들이 말하는 비전공자, 문과생과 다름없었죠.
무작정, 막연히, 무식하게 공부하다 개발자가 된 후, 주변을 살펴보니 개발을 하겠다는 후배들과 지인들이 조금씩 생겼습니다.
그때 웹 개발을 하겠단 친구들이 저와 유사하게 C언어 책부터 보려는 모습을 보고 한사코 만류했습니다.
목적은 맞으나 방향이 틀려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조금씩 가이드를 해주었던 게 강사 일의 시작이었던 것 같네요.
비전공자 눈높이에 맞는 개발자 교육
비전공자 출신들이 개발을 시작하면서, 웹 개발이면 웹 개발, 앱 개발이면 앱 개발이란 방향성에 맞게 가르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그리고 개념 설명을 조금 더 비전공자 눈높이에 맞추면서 금세 따라 하고 재미를 느끼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저 또한 저랑 같이 개발 관련 주제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친구들이 늘어나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그렇게 본격적으로 강의를 한 게 이제 2년이 넘었습니다.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막무가내로 시작했기에 어떤 시점에서 제가 필요한 지 잘 알고 있습니다.
우려했던 것들, 무겁게 생각하던 개발을 덜어내고 가볍게 시작해도 충분히 딥해질 수 있습니다.
같이 화이팅 합시다!
클래스에서 뵙겠습니다 :)
__glenncy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