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챕터 11개 · 7시간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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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파스를 이용해
총 16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데에 20분~4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 <튤립>그리기

  • <에그타르트> 그리기

  • <소라빵> 그리기

  • <체리 생크림 컵케이크> 그리기

  • <우주 컵케이크> 그리기

  • <레몬 녹차 조각 케이크> 그리기

  • <체리 생크림 조각 케이크> 그리기

  • <붉은 열매> 그리기

  • <소국 꽃다발> 그리기

  • <다양한 디저트 장식> 그리기

  • <딸기 넝쿨> 그리기

  • <나만의 디저트> 그리기

  • <양귀비> 엽서 그리기

  • <튤립> 엽서 그리기

  • <번외-작은 풍경화1> 청량한 제주 해변

  • <번외-작은 풍경화2> 연보라 빛 노을 진 바다

이런 걸 배울 거예요

크레파스와 친해지기

크레파스의 특성과 찌꺼기 관리법에 대해 알아봐요.

선을 긋는 것부터 차근차근

선의 굵기 조절하는 방법과 터치법, 기초적인 곡선의 연습을 해요.

크레파스의 색감에 익숙해지기

색상표를 만들고 비슷한 계열의 색감을 익혀요.

크레파스에 맞춘 블랜딩 기법

단계를 나누고 밀도에 따른 힘 조절 방법을 배워요.

단순 채색이 아닌 다양한 활용 기법

녹이고, 긁어내고! 크레파스로도 꾸덕하게 얹을 수 있는 기술을 배워요.

그리기에 앞서 구조 분석부터 차근히

바로 따라 그리기가 아닌 기본 구조와 빛을 먼저 이해해요.

쉽게 접할 수 있는 디저트를 그림으로

여러가지 디저트를 형태부터 차근히 알려드릴게요.

나만의 디저트 그리기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조합해서 그려봐요.

특별한 기술 없이 알찬 그림

선만으로도 알찬 그림을 그려봐요.

누구나 번쯤 사용해봤을 '크레파스'

크레파스로 오일 파스텔 같은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오일 파스텔 작가 쿠레욤입니다. 일반 오일 파스텔의 약 6배 저렴한 가성비 좋은 크레파스로 그 못지 않게 멋진 작품을 그려낼 수 있는 클래스를 준비했어요. 가장 익숙하면서 가장 남다른, 크레파스라는 재료를 만나보세요! 크레파스를 100배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제가 알려드릴게요! :)

어릴 적 사용했던, 그 '크레파스' 클래스

크레파스는 사실 오일 파스텔의 범주에 속하는 재료예요. 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오일 파스텔과는 이미지가 많이 다르죠?

이미지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익숙한 알록달록하고 캐릭터까지 그려진 패키지의 소위 '아동용' 크레파스는 오일 파스텔과 비슷한 듯 발색력부터 경도, 색감 등이 달라 그 만의 매력이 있답니다.

정말 제가 아는 '' 크레파스로 그린 맞아요?

제가 크레파스 작업이 즐거웠던 이유는 주변의 반응이었어요. 누구나 한 번쯤 사용해봤을, 모두가 아는 친숙한 재료다 보니 결과물에 대해 더욱 신기해하시더라구요. 이번 클래스를 통해 실력을 쌓고 주변에 작품을 선물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친숙한 재료의 정체에 모두가 놀랄 거예요 :)

녹이고, 긁어내고, 문지르고...

알차게 크레파스 활용해보기.

단단한 크레파스는 다양한 표현이 상대적으로 어렵지만 저렴해서 부담 없이 펑펑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꾸덕한 묘사가 가장 빛을 볼 수 있는 생크림을 그리는 과정 중 크레파스를 녹여도 보고, 긁어내는 등 재료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스킬들을 모두 알려드릴게요.


가성비가 좋은 만큼 재료를 아끼지 말고 양껏 즐겁게 사용해보세요.


선을 긋는 것부터 차근히 다시 배워나가는,

크레파스와의 재회

유년기 기억 속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을 떠올리며 '그 크레파스로? 나는 안될 거야.' 라고 생각지 마세요. 선을 긋는 것부터 하나 씩 배워나가면 되니까요!


색 지정과 힘 조절까지, 입문자라도 따라오실 수 있도록 터치하는 법을 하나 하나 알려 드릴게요. 부담없이 친숙한 크레파스로 슥삭슥삭 그리다 보면, 크레파스 말고 다른 재료로도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될 거예요.

같은 재료로 그렸던 그 옛날 비뚤비뚤했던 그림이 어른이 된 지금 작품으로 변신한다니, 멋지지 않나요?

누구나 행복해지는 달콤한 일러스트

직접 그려서 간직해봐요.

16개의 완성작, 많이 그려보고 실력을 한 단계 올려봐요.

이번 클래스에서는 여러가지 디저트와 꽃을 그리며 크레파스와 친해져볼 거예요. 구조부터 분석해 파악한 뒤 채색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실력을 쌓고, 작품이 단계별로 눈에 띄게 완성되어가는 것을 경험하면서 그리기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재미있게 그리고, 나만의 그림도 완성하세요!


완강 커리큘럼에 나와있지 않은 디저트도 그리시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구조의 디저트와 장식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여러가지 디저트 그리는 방법을 배우면서 응용하고 조합해 나만의 디저트도 그릴 수 있게 되고, 꽃과 장식들로 여백을 꾸며보고, 간단하게 작은 풍경화도 마스터해봐요!




작지만 어디든 어울리는 작품들로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더해보면 더욱 좋겠죠?

새로운 미술 취미의 시작,

오일 파스텔이 유행하면서 입문하는 비용에 부담을 느낀다는 지인의 사연을 듣고 크레파스를 떠올리게 된 것이 시작이었어요. 비용은 배나 저렴하면서 오일 파스텔과 비슷한 느낌을 있는 재료니까요. 어쩌면 아직 집 어딘가에 잠들어 있는 크레파스를 활용할 수도 있겠죠?


어린 조카 또는 우리 아이와 함께 새로운 취미를 시작해 보는 건 어때요?

아이가 사용하던 크레파스로 함께 수강하고 작품을 만들어보세요. 입문자용 클래스로, 보호자가 함께 한다면 아이도 멋진 그림이 나올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크레파스로,
멋진 작품을 함께 그려봐요!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쿠레욤

쿠레욤

안녕하세요. 오일 파스텔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쿠레욤입니다.

크레파스도 엄연한 오일 파스텔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저는 보통 전문가용 소프트 오일 파스텔을 사용해 작업했지만 수강생분들의 오일 파스텔에 대한 관심이 큰 요즘, 입문을 하며 재료를 모두 구비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지인의 의견으로 크레파스를 주목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렴하면서 오일 파스텔의 느낌을 낼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큰 장점으로 다가와 부담 없는 클래스를 열어보고 싶어져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었답니다.


익숙한 듯 신선한 재료, 누구나 한 번쯤 사용해봤을 크레파스.

저는 미술 학원에서 강사로 근무하며 크레파스를 누구보다 많이 접했지만 특유의 가벼운 색감 때문에 외면해왔어요. 하지만 그 색감이 잘 활용만 한다면 영롱하게 발휘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많은 분들이 크레파스의 매력을 느껴보셨으면 해요.

오일 파스텔 작가로서 다양한 오일 파스텔의 매력을 알아가는 것이 즐겁고, 여러분도 함께 하셨으면 좋겠어요!

curey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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