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이렇게 들었어요!
근거리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총 27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데에 40분~1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매콤한 차돌오일파스타
흔하지 않고 맛있는 상하이 파스타
생크림 없이 만드는 꾸덕한 베이컨 크림파스타
고운 색으로 보기도 좋은 단호박 크림파스타
사먹는 그 맛, 쉽게 만드는 수제 토마토 소스 파스타
퓨전 한식, 고추장 삼겹살 파스타
비네그레트소스를 곁들인 연어샐러드
허니소스를 곁들인 치킨팝샐러드
어떤음식에도 어울리는 방토절임과 야채피클
어떤음식에도 어울리는 방토절임과 야채피클
고기가 질길 걱정없는 찹스테이크
레몬버터소스를 곁들인 연어 스테이크
있어보이는 초대요리, 양장피잡채
매콤 바삭한 깐풍기
찐 고구마로 달콤한 고구마 스프
홀렌다이즈 소스와 수란을 올린 에그베네딕트
유명카페처럼 수플레 팬케이크
초간단 우유푸딩, 판나코타
소량 레시피로 1인분 오이소박이
소량 레시피로 1인분 나박물김치
소량 레시피로 1인분 깍두기
보글보글 찌개 끓는 저녁, 동태찌개
개운하고 진한맛, 소고기뭇국
파채를 곁들인 쭈꾸미볶음
물의 양이 핵심, 바삭한 부추전
집에서 육수까지 포차처럼, 오뎅탕
맥주 안주로 딱 좋은 바삭한 어니언링
이런 걸 배울 거예요
혼자 먹는다고 대충 때우지 마세요.
'나'를 위해 멋진 요리를 시작하세요.
있어 보이게, 맛있게, 그리고 쉽게 요리하세요.
"사랑은 요리하게 만든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을 위해 요리하는건 흔한 일인데 정작 사랑하는 '나'는 대충 때우기 마련입니다. 그 누구보다 '나'를 위한 요리는 더욱 멋져야 합니다. 힐링레시피는 부담스럽지 않게 1 ~ 2인분의 레시피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차근차근 시작하세요!
레시피뿐만 아니라 요리를 위한 기초 칼질과 자리 배치, 재료 손질 방법, 남은 재료 보관방 법부터 차근차근 시작할게요.
한식, 양식, 중식, 브런치, 디저트까지!
지친 하루를 달래 줄 파스타와, 주말을 여유롭게 만들어 주는 브런치, 집 밥이 그리울 때 든든하게 밥상을 채워 줄 김치류와 찌개, 특별한 날을 위한 홈 파티 레시피, 안주가 필요한 날을 위한 요리가 여기 이 클래스에 모두 있습니다.
바로 먹을 수 있는 1인분 김치로 밥상을 채우다
1인가구의 김치 담그기는 쉽지 않습니다. 요리책이나 유튜브는 대량의 레시피만 있습니다. 바로 먹을 수 있는, 복잡하지 않은 레시피의 1인분의 김치와 보글보글 끓는 찌개와 함께하면 밥상이 든든해질 거예요.
함께 나누면 더욱 즐거운 요리
나를 위한 시간을 충분히 가졌다면 이제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할 차례입니다. 힐링레시피는 가까운 지인들, 혹은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홈 파티 코스요리도 배워봅니다.
홈 파티 초대 요리에 한식, 양식만 있다면 조금은 식상합니다. 어렵진 않지만 있어보이는 고급 중식 요리를 대접해보세요.
고단한 하루를 달래 줄 안주가 필요할 때
맥주 한 캔이 생각날 때. 집을 포차처럼, bar처럼 한 상 차려 보세요. 지치고 힘든 하루를 보낸 나를 위한 멋진 안주를 만들어 볼게요.
온전한 힐링을 위해
한식, 양식, 중식, 브런치, 디저트 등 다양한 분야의 요리를 해내고 나면 자연스럽게 요리에 대한 '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클래스가 끝날 즈음에는 어느새 요리에 대한 '센스'가 늘어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우리는 때로는 재료를 볶을 거고, 튀길 거고, 끓일 거고, 구울 겁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다른 요리도 도전할 수 있는 센스와 감이 생깁니다. 클래스에 도전한 여러분이 성장한 요리 실력으로 뿌듯함을 느끼고 나의 취향과 나의 맛을 찾고 클래스 이름처럼 요리로 '힐링'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힐링레시피
현재 요리 강사로 일하며 다양한 실무 요리, 자격증 요리를 가르치며 예비 요리사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제가 요리를 사랑하는 이유는 요리를 하는 동안에는 오로지 요리에만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일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예상하지 못하는 일을 자주 만나게 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삶을 살고 있어요. 하지만 요리는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요리를 완성하는 시간 동안은 다른 생각을 할 틈이 없어요.
오로지 손에 쥐고 있는 재료와 끓고 있는 재료에만 몰두합니다.
분명 손은 바삐 움직였는데 머리는 한 김 식힌 기분을 여러분도 느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란레시피
아란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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