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올띵스그린
반갑습니다. 밥보다 브런치를 더 좋아하는 올띵스그린의 유재서입니다.
호주 르 꼬르동 블루를 졸업하고 호주 힐튼 호텔, 레스토랑, 브런치 카페에서 셰프와 매니저로서 길을 걷다 이렇게 클래스 101에서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고등 학교 때부터 셰프의 꿈을 안고 미국으로 유학을 가 영어를 배운 뒤
졸업 후 제가 꿈꿔왔던 르 꼬르동 블루에서 요리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이번 클래스는 호주에서 인기 있었던 근사하고 맛있는 브런치를 만들어볼 거랍니다.
홈 브런치에 관심은 있지만 직접 만들어볼 자신이 없으셨던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저와 함께 차근차근 근사한 브런치 요리를 완성한다면
“나도 예쁜 홈 브런치 만들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을 갖고 더 요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겁니다.
올띵스그린 All Things Green
올띵스그린 All Things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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