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이렇게 들었어요!
홈 브런치
총 14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데에 30분 ~ 1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야채 프리터와 살몬 에그 베네딕트
오믈렛
펌킨 루꼴라 샐러드
치킨 브리또
씨푸드 리조또
홈메이드 리코타 뇨끼
직접 만드는 토마토 생면 파스타
아메리칸 브렉퍼스트
에스프레소 프렌치토스트
그래놀라 요거트 볼
미니 바나나 팬케이크
아보카도 토스트
베이컨 에그 베네딕트
BLAT 샌드위치
이런 걸 배울 거예요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브런치를 책임질 올띵스그린입니다.
고급스럽고 산뜻한 브런치 요리,
집에서도 즐기실 수 있어요.
여러분들은 브런치를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저는 힐링, 여유로움, 건강함, 산뜻함이 머릿속에 떠오른답니다. 고급스럽고 먹음직스러운 브런치 요리들을 꼭 브런치 카페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우리 집을 브런치 맛집으로! 저와 함께 만들어 볼까요? 세계 3대 요리학교 셰프의 요리 노하우가 함께 할 거예요.🤗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달려오느라 힘드시진 않으셨나요? 그래도 우리 일주일에 한 번은 나 자신을 위해 맛있고 예쁜 브런치 요리를 선물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요리를 하면서 잡생각도 덜어내고 요리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차근차근 저와 함께 멋진 요리를 완성해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어느샌가 근사한 브런치 요리 앞에 앉아 여유롭게 힐링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랍니다!
브런치 요리 기초에 대한 모든 것
요리 입문자분들을 위해 셰프의 칼질 노하우부터 생소한 브런치 재료들을 자세하게 소개해 드릴 거랍니다. 근사한 브런치를 만들었으면 예쁜 플레이팅은 필수겠죠? 더욱 맛있어지는 플레이팅 꿀팁까지 알려드릴게요! 😎
건강한 탄.단.지 비율의 다이어트용 브런치
브런치 하면 건강을 또 빼먹을 수 없죠! 다이어트할 때 가장 중요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적절한 비율을 맞춰 조절하며 브런치를 만들어 볼 거예요. 건강한 브런치를 함께 만들어봐요.
심플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의 브런치
샐러드나 토스트, 에그 베네딕트 같은 가벼운 브런치는 물론이고 한끼 식사로도 적당한 리조또, 뇨끼, 파스타까지 다양한 메뉴를 만들어 볼 거예요. 브런치로도 든든한 한 끼가 될 거랍니다.
홈 파티를 위한 비주얼 끝판왕 브런치
맛있는 음식은 나눠야 제 맛이죠! 친구들과 함께 홈 파티를 한다면 SNS 용 비주얼 끝판왕 브런치를 만들어보는 것 어때요? 달콤 새콤한 브런치들로 홈 파티 분위기도 UP 될 거예요.
손님 대접을 위한 요리 스킬이 들어간 브런치
손님을 위한 근사한 홈메이드 뇨끼와 파스타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아봐요. 반죽부터 성형까지 집에서도 혼자 쉽게 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나도 예쁜 홈 브런치 만들 수 있구나!
클래스를 듣고 나면 여러분은 근사한 홈 브런치를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저와 차근차근 함께 해봐요!
클래스에 필요한
키트를 소개합니다.
1.올인원 키트
클래스에 필요한 준비물을 한번에
요리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정확한 계량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량컵과 저울은 실패 없는 브런치 요리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 스테인리스 전자저울 (1kg)
- 계량컵 500ml(튼튼한 폴리카보네이트)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추가 구성품을 소개합니다.
- 깊은 스텐볼 (소) (24cm x 10cm)
- 깊은 스텐볼 (중) (27cm x 13cm)
- 실리콘 통주걱 (26.5cm)
- 스텐집게 (타공) (23cm)
- 위생 밀대ABS (30cm)
- 거품기 (28cm)
- 스텐 치즈 그레이터 (40cm x 3.6cm)
❗️해당키트 관련 안내사항 입니다.
- 추가 구성품은 패키지로 배송되는 것이 아니며, 필요한 상품만 선택해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배송 관련 안내 입니다.
- 재고 수급 상황에 따라 키트 구성품은 다른 유사 제품으로 대체되어 출고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불량 및 오배송 문의는 클래스101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해당 클래스 키트 구매시, 구성품목에 따라 분할배송될 수 있습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올띵스그린
반갑습니다. 밥보다 브런치를 더 좋아하는 올띵스그린의 유재서입니다.
호주 르 꼬르동 블루를 졸업하고 호주 힐튼 호텔, 레스토랑, 브런치 카페에서 셰프와 매니저로서 길을 걷다 이렇게 클래스 101에서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고등 학교 때부터 셰프의 꿈을 안고 미국으로 유학을 가 영어를 배운 뒤
졸업 후 제가 꿈꿔왔던 르 꼬르동 블루에서 요리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이번 클래스는 호주에서 인기 있었던 근사하고 맛있는 브런치를 만들어볼 거랍니다.
홈 브런치에 관심은 있지만 직접 만들어볼 자신이 없으셨던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저와 함께 차근차근 근사한 브런치 요리를 완성한다면
“나도 예쁜 홈 브런치 만들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을 갖고 더 요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겁니다.
올띵스그린 All Things Green
올띵스그린 All Things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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