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
챕터 9개 · 8시간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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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배울 거예요

빛의 이론

빛 이론을 학습하고, 그것을 내 그림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면으로 접근하는 작업 프로세스

러프부터 완성까지의 작업 과정과 팁을 보여드립니다.

캐릭터 디자인 이론

캐릭터 디자인에 활용되는 이론들을 알아볼 거예요.

오브젝트 디자인

앞서 배운 이론들을 적용해 만들어진 오브젝트 디자인 스킬들을 공유합니다.

상업예술을 대하는 마인드

경력을 쌓아오면서 구축한 원화가로서의 마인드와 가치관을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컨셉 아티스트 수줍입니다.

안녕하세요, 게임 원화가이자 컨셉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수줍이라고 합니다. 프로픽 아카데미에서 강사 활동도 겸하면서 학생들에게 캐릭터 원화에 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막연히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를 그대로 따라 그리면서 그림을 시작했던 제가, 어느새 프로로 활동하며 그림을 업으로 삼고 있네요.

창작의 두려움을 타파하는 힘

한때 창작이라는 것에 너무 막연한 느낌이 들어 펜 드는 것을 주저했던 시절이 있었어요. 내 방향성을 모르겠고, 나만의 뚜렷한 아이덴티티가 없는 것 같아 매번 고민했죠.


그 두려움을 타파하게 만들어 줬던 것이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무언가를 좋아하는 '덕심' 이었죠! 감명 깊게 봤던 영화나,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으면 그 감정을 그대로 간직하고 싶어서 그려보고, 그걸 두고두고 보면서 감정을 떠올리는 것이 좋아서 매번 펜을 들었어요.

'디자인'은 멀리 있지 않아요.

'팬아트가 어떻게 창작이야!' '이러다가 어떻게 창작을 할 수 있겠어!'

그랬던 제가 어느새 업계인이 되어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있었습니다.


디자인이란 건, 멀리 있지 않았거든요.

디자인은 절대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가 보는 컨텐츠,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그림, 사진까지. 주변의 모든 사물과 인물들이 여러분들의 영감 요소가 되어줄 수 있답니다.

'무엇을 그려야 할까?' 에 대한 고민


뭘 그릴까?


우리가 창작활동을 해 오면서,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고민이 아닐까 해요. 그림을 그리자! 하고 펜을 들었는데 머릿속이 하얘지는 경험을 학생 시절에는 정말 많이 하곤 했는데요. 비단 그때의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겪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 업계란 굉장히 다양한 스타일과 상업성이 공존하는 하나의 '시장'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만큼 개개인의 주관이 뚜렷하게 가미되면서도, 대중성을 같이 챙겨야 하는 영역이죠. 이 넓디넓고 방대한 그림시장에서 여러분은 과연, 어떤 그림을 그려서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싶나요?

가치관과 신념을 담고 있는 그림

캐주얼부터 실사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프로젝트를 작업해오면서 저는 자신의 주관을 계획하고 설명할 줄 아는 것이 상업예술을 대하는 데에 진정 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많이 느껴왔어요. 또한 이것은 강사 활동을 하면서도 변하지 않는 저의 신념입니다.

여러분들께 그 방향성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클래스를 통해 저의 가치관을 공유해 드리려고 해요.


원화의 기초부터 실무를 위한 노하우까지

'게임 원화'에 대한 오프라인 강의는 많은 데에 비해, 아직까지 온라인에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접할 기회는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중급자용을 위한 강의인 만큼, 이미 어느 정도 그림을 그려오셨던 분들을 전제로 알려드립니다.

단순 인체나 근육 기초이론을 넘어, 디자인 발상법에서부터 실무에 쓰이는 이론들까지, 지금까지 제대로 공개한 적 없었던 저의 작업 프로세스와 공부법을 차근차근 공개하려고 합니다.


그림을 그리고, 무언가를 디자인한다는 것은 곧 소통과도 같습니다.


어렵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무궁무진한 매력이 숨어져 있어요. 여러 가지 요소들을 다뤄 하나의 살아 숨쉬는 컨셉을 만드는 캐릭터 디자인 이론을 중심으로 원화가로서, 그리고 그림쟁이로서 그동안 쌓아온 저의 노하우들을 가감 없이 보여드릴게요.


제 강의가 그림을 그리는 여러분들께 있어, 좋은 나침반이 되어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클래스는 프로픽 아카데미와 함께합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수줍

수줍



안녕하세요!


멋모르고 캐릭터를 그려오던 시절, 왜 이렇게 그림의 기복이 클까 고민하던 때가 있었어요. 나 자신이 뭘 그리고 싶은 건지도 알 수 없이, 의미 없는 브러쉬질만 반복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폴더 한 칸에 박아둔 그림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저는 천재가 아니었고, 단순히 그리는 게 좋아서 아무 이유 없이 펜을 들었던 어린 시절의 저에게 '창작'이라는 개념은 너무나 생소했거든요.


이건 사실 지금까지도 변치 않는 사실이에요.


그렇지만, 그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단순히 주관을 표출하는 예술가라기보단 상업 아티스트에 가깝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미세한 생각의 차이가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 주었어요.

막히는 게 있다면, 잠시 숨을 가다듬고 먼 시야에서 내 그림을 점검할 줄 알게 되었거든요.


물론 지금이라고 제가 그리는 그림마다 마음에 쏙 들고, 모든 도전들이 성공하지는 않아요.

안 그려 본 것도 많고, 배워야 할 것도 산더미처럼 남아있어요.


그치만 그것에 대해 '계획'을 짜고 접근할 수 있게 되었고, 이상한 점이 있다면 이론을 바탕으로 점검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그림을 그리는 스트레스가 즐거움으로 바뀌었어요.


그 방법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shycoc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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