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
챕터 9개 · 5시간 1분
한국어 · 영어 · 일본어|오디오 한국어

다양한 호주 브런치
총 13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데에 30분~1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 호주 국민 아침밥 브레이키(Brekkie)

  • 페타치즈를 곁드린 트러플 머쉬룸

  • 호주식 죽, 포리지(Porridge)

  • 로스티(Rosti) 살몬 베네딕트

  • 포크벨리 베네딕트

  • 비건(Vegan) 그래놀라

  • 비건(Vegan) 탄탄두부

  • 차이(Chai) 프렌치 토스트

  • 버쳐 뮤즐리(Bircher Museli)

  • 살몬 스테이크 샐러드

  • 가쓰오부시를 곁드린 살몬 스크램블

  • 김치 렐리쉬(Relish)를 곁드린 칠리 스크램블

  • 가지 토마토 오픈 오믈렛

이런 걸 배울 거예요

브런치의 기본 달걀 요리

브런치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기본 달걀 요리들을 배웁니다.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브런치

베지테리언에 대해 알아보고 비건을 위한 브런치들을 배웁니다.

브런치의 꽃, 베네딕트

쉽고 간단한 홀렌다이즈를 만들고 다양한 베네딕트를 배웁니다.

요리의 완성은 플레이팅

간단한 재료와 스킬만으로 플레이트를 화려하게 만드는 법을 배웁니다.

브런치도 글로벌

다양한 나라의 재료를 사용하여 퓨전 브런치를 만들어봅니다.

Hi!

호주 브런치 쉐프 Joy입니다.

How are you going?

반가워요. 호주 유명 브런치 카페에서 Head chef로 호주인들의 브런치를 책임진 쉐프 조이입니다. 오번[Auburn]클래스는 호주에서 제가 실제로 만들어 판매하였던 메뉴와 레시피들로 클래스를 구성했어요. 집에서 즐기실 분들에게도 브런치 카페 창업을 계획 중이신 분들에게도 좋은 클래스가 될 거예요.


나의 두 번째 고향, 호주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고 배우고 싶어서 떠나게 되었던 호주. 유학으로 시작한 호주 생활은 어느새 자리를 잡고 호주에 눌러 앉게 되면서 밥보다 빵 그리고 된장찌개보다 브런치를 더 많이 만들고 즐겨 먹게 되다보니 이제는 브런치가 더 편하게 되어버렸네요.


트렌드의 변화, 그리고 브런치

호주에 살면서 가끔 휴가로 들어온 한국은 정말 빠른 속도로 많은 것들이 변해 가고 있었어요. 그중에서 제일 변화를 많이 느꼈던 건 음식의 트렌드. 어느 순간부터 한국에서 웰빙 열풍을 넘어서 베지테리언, 비건 등등 외국에서 친숙했던 단어들이 들리기 시작하였고 건강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트렌드가 형성되어 있었죠.


그렇게 외국의 문화들이 조금씩 넘어오면서 삼시 세끼 한식이 아닌 한 끼 정도는 양식을 즐기게 되고 멀게만 느껴졌던 와인이 어느새 자연스레 우리 생활에 들어왔으며, 밖에서 브런치를 쉽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변화들이 일어났더라구요. 그때 느꼈죠. ‘브런치도 일상이 될 수 있는 거였구나’


그래서 특별하지 않지만 특별한, 쉽지 않지만 쉬운 브런치를! 브런치 카페보다 더 브런치스러운 브런치를! 같이 만들어 보려고 해요.


Eggs your way on toast.

호주 브런치 카페 메뉴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기본 메뉴 중 하나에요. 빵 위에 취향에 맞는 달걀 요리를 선택하여 먹는 메뉴인데요. ‘브런치=계란’ 브런치에 계란이 빠지면 섭하죠. 클래스를 통하여 3가지 유형의 달걀 요리를 배워볼 거예요. 실패 없는 수란부터 몽글몽글한 스크램블 그리고 새하얀 프라이드 에그까지! 완벽한 에그, 함께 만들어 볼 거랍니다.


채식주의자도 비건도 이제는 브런치!

호주 사람들은 건강에 엄청 신경 써요. 그래서 밥 한 끼를 먹을 때도 옵션이 정말 많아요. 글루텐프리, 락토프리, 베지테리언, 비건, 넛알러지 등등. 그래서 브런치 메뉴에 비건이랑 베지테리언들을 위한 메뉴들이 다양하답니다. 혹시 베지테리언이신가요? 혹시 비건이신가요? 걱정하지 마세요. 비건도 베지테리언도 브런치! 이제는 즐길 수 있답니다.


다양한 브런치와의 만남

많은 이민자들로 이루어진 호주에는 정말 인종도 다양해서 그런지 문화 자체도 엄청 다양해요. 그래서 어딜 가나 퓨전 메뉴들은 항상 꼭 있어요. 브런치 또한 정말 엄청날 정도로 다양한 재료와 조합으로 만들어져요. 그래서 카페마다 그 특색이 있고 컨셉이 있을 정도예요. 늘 비슷한 브런치는 이제 잠시 내려두고 새로운 스타일의 브런치 한 번 도전해 보세요. 다양한 나라의 재료와 음식들의 조합, 브런치의 넓은 세계를 같이 경험해봐요.


내 손은 금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먹기 전에 먼저 눈으로 음식을 봅니다. 조리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플레이팅. 간단한 재료와 간단한 터치만으로도 2% 부족한 나의 플레이트가 화려하게 완성이 될 거예요. 이제 우리 모두 플레이팅의 금손이 되어볼까요?



늘 밖에서 즐기던 브런치.
이제는 심플하게 또는 화려하게 집에서 여유롭게 즐겨보세요.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오번[Auburn]

오번[Auburn]

호주에서 브런치만을 고집하며 아침을 맞이하는 해와 함께 출근하여 많은 사람들의 브런치를 책임지던 Chef, 오번[Auburn]의 조이입니다. 빵과 소세지, 계란을 올리면 쉽게 완성되는 브런치. 과연 그게 브런치의 끝일까요? 더 맛있고 이쁘게, 여러분의 브런치를 완성해보세요. 누구나 호주의 브런치를 집에서 즐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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