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이렇게 들었어요!
이런 걸 배울 거예요
28년 프레젠테이션 전문가가 알려주는
경쟁 PT에서 이기는 노하우
안녕하세요, 28년 피티쟁이 박정호입니다.
28년간 제게 경쟁 프레젠테이션은 생활 그 자체였습니다.
대방기획에서 7년, 제일기획에서 15년 동안 재직하며 유일한 영업 수단이 경쟁 PT였고,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 했죠.
그리고 이왕이면 제일 잘하고 싶어 최선을 다했고, 저는 승률 90% 이상을 자랑하는 대표 선수로 활동했습니다.
광고 회사를 퇴사한 이후에는 주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경쟁 PT를 경험했습니다.
사기업과는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한 영역이었고, 역시 수많은 연구와 경험을 통해 저만의 노하우를 쌓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 클래스에는 30년 가까이 "어떻게 하면 경쟁 PT에서 늘 이길 수 있을까? "란 질문을 가지고 살았던 저의 해답이 모두 담겨있습니다.
경쟁 PT에도 이기기 위한 공식이 존재합니다
▶ 피 말리는 소리 없는 전쟁 경쟁 Presentation
🔎 PT를 준비하시는 여러분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막막해 하는 주요 포인트들입니다.
- 경쟁 PT의 사업 설명회를 듣거나 RFP를 확인했다. 이기기 위해서는 어떠한 정보를더 파악해야 할까?
- 제안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나왔다. 과연 수많은 아이디어 중 어떤 걸 채택해야 승산이 있을까?
- PT 내용을 어떻게 구성해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뺏을 수 있을까? 이미 증명된 가장 효과적인 PT 내용 구성 방식은 무엇일까?
- PT 직전까지 점검하고 다듬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 PT의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는 무엇일까?
- PT에서 Q&A 시간에 막막한 질문이 들어올 때 어떻게 답변해야 할까?
- 경쟁사가 거의 내정이 된 듯한 상황, 포기하자니 아쉽고, 참여하자니 승산이 낮을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 클래스에서는 30여 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위 질문들에 대한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 드립니다.
방법을 알면 이길 수 있습니다.
👉 28년간 경쟁 PT를 해왔고, 승률 90% 이상을 자랑하는 전문가의 모든 노하우를 압축했습니다.
👉 막연한 가이드가 아닙니다. 실전 방법론과 Case Study를 통해 바로 현업에 적용하실 수 있는 핵심 포인트만 클래스에 담았습니다.
도대체 우리가 왜 떨어진 거야? 원인을 알아와!
처음에는 핑계를 찾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다 이유가 있더군요
이번에 또 떨어지면, 퇴사를 고민해야 한다.
늘 따라다니는 압박감이었습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경쟁 PT에서 늘 이길 수 있는 방법? 그런 게 어딨겠어?
그래도 찾고 싶었습니다. 그럼 적어도 승률은 올릴 수 있겠지
10년 차가 넘어갈 때쯤, 열심히 했더니 승률이 90%까지 치솟았습니다.
(당시 제일기획 승률 평균 30%에 불과하던 때였습니다.)
그리고 28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확신이 선다! 경쟁 PT도 방법을 알면 이길 수 있다!
28년간 '고수들이 하는 방식'을 보고, '이론'을 공부하고, '현장'에서 경험하고 깨달았던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부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계시는 분들이 저희 클래스를 통해 이기는 PT의 방법을 터득하시길 바랍니다.
▶ 경쟁PT에 새로운 관점이 생기시고 승률을 올리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28년 피티쟁이
28년 간 제게 경쟁 PT는 생활이었습니다.
광고 회사(대방기획 7년, 제일기획 15년)의 유일한 영업 수단이 경쟁 PT였고,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 했죠. 그리고 이왕이면 제일 잘 하고 싶었습니다.
제일기획을 나와서는 주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경쟁 PT를 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이 상황이 다르더군요 그래서 다양한 방식을 실험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확실히 다른 접근이 필요했습니다.
이 강의는 30년 가까이 "어떻게 하면 경쟁 PT에서 늘 이길 수 있을까? "란 질문을 가지고 살았던 사람의 답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28년쯤 되니까 확신이 듭니다. "알면 이길 수 있다."
경쟁 PT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피 말리는 마음을 알기에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배우겠다."라는 마음보다는 "생각의 시간"을 가지겠다는 시각으로 제 강의를 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이제까지 해 오셨던 방식과 비교해 보시면서 본인의 발전적 방향을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보다 유용한 클래스가 될 것 같습니다.
인문학에서 '정답'이 어디 있겠습니까? 초점을 가지고 오래 고민했던 한 사람의 '해답'일 뿐입니다. 좋은 의견들 많이 주셔요~ 아직도 전 PT를 좋아하고 더 진화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