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이렇게 들었어요!
올인원 키트
총 8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데에 10 -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아이스 티펀치
오리지널 밀크티 (HOT/ICE)
티뱅쇼
마살라짜이
복숭아 아이스티
얼그레이 초코 밀크티 (HOT/ICE)
밀키 우롱 아이스티
깔루아말차
이런 걸 배울 거예요
차 한 잔과 함께 일상 속 여유를 느껴보세요
안녕하세요 티크닉입니다. 20년 간 홍대 앞에서 샌드박이라는 샌드위치 가게를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와 함께 커피와 차를 만나 지금은 티크닉 홍차 가게를 운영하며 차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수많은 차 우림법과 테이스팅부터 밀크티 / 아이스티 / 티 목테일을 통해 배우는 차 본연의 맛을 살린 다양한 베리에이션과, 맛과 향의 풍미를 더해주는 향신료를 첨가한 차를 만들어 보아요. 내 취향에 맞는 수제 티백 만들기까지 준비했습니다.
일상에 차 한 잔이 초대되는
소풍 같은 하루를 꿈꾸는 모든 분에게
차와 친해지는 삶으로 안내해드릴게요.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고급 취미이자 음료인 '차와 차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모든 차의 기본이 되는 6대 다류를 통해 차의 기원과 역사를, 각 국을 대표하는 차를 마셔보며 커피보다 세계의 다양한 차 종류 배울 수 있답니다. 클래식한 차의 기본부터 활용까지 폭넓게 배워보아요.
카페에서만 마시던 그 음료, 차를 베이스로 만들어보아요
차는 마시기에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이나 차는 맛이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죠. 그런데 여러분들이 자주 드시던 밀크티, 아이스티, 뱅쇼 등이 모두 차를 베이스로 만드는 음료입니다.
새롭고 재밌는 티 베리에이션의 세계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음료를 만들어 볼 거에요. 부드러운 오리지널 밀크티를 기본으로 얼그레이 초콜릿, 진저, 망고 밀크티까지 배울 수 있답니다. 시원한 맛이 일품인 아이스 티역시 오리지널부터 과일을 활용한 아이스 티와 밀키 우롱 아이스티, 그리고 스푼으로 떠먹는 젤리 아이스 티까지 준비했어요.
차와 술의 조화를 느껴보실 수 있는 티 목테일 챕터도 있답니다. 롱 아일랜드 아이스 티, 마르코폴로 보드카, 그리고 깔루아 말차까지 새로운 맛을 경험해보세요. 이 밖에도 맛의 풍미를 더해주는 향신료를 활용한 4가지 메뉴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차를 활용하여 집에서도 카페에서처럼 맛있게 마시고 싶으신 분, 그리고 카페에서 특별한 메뉴 개발을 고민하시는 분, 그리고 곁의 소중한 이들에게 특별하고 맛있는 차 한 잔을 선물하고 싶은 분 모두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무궁무진한 차의 세계,
알고 마셔야 더 맛있어요!
차의 종류는 정말 무궁무진해요. 클래스를 통해 다양한 차의 종류를 구분할 줄 알고 그 종류에 따른 우림법과 더 쉽고 맛있게 마실 수 있는 방법을 배울 거예요. 차와 어울리는 티 푸드와 일상에서 자유롭게 티 타임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배우면 나만의 특별한 티 테이블을 세팅할 수 있어요.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보세요!
수많은 차를 즐기며 내 취향을 발견해보아요
세계의 수많은 차를 두루 살펴보며 경험해보아요. 많고 많은 종류 중에서 하나를 깊이 있게 알게 되는 것도 좋지만 폭넓은 차의 세계를 경험해보고 내 취향에 맞는 차를 발견하게 된다면 더 깊이 있는 나만의 시간을 갖게 될 수 있을 거예요.
내 취향을 알고 내 입맛에 맞는 나만의 아침 차, 나만의 얼그레이 차를 만들어보아요. 나만의 차를 만들어보는 것 뿐만 아니라 수제 티백을 만들어 볼 거예요. 평범했던 내 일상에 향긋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특별한 이벤트가 되어줄 거예요.
지친 일상 속 힐링이 되어줄 차 한 잔의 여유
지치고 바쁜 일상에서 차와 함께하는 시간은 보다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마음의 여유로움을 찾아줄 거예요. 적당한 온도와 시간을 맞춰 티 포트에서 우려내는 것이 조금은 번거롭고 더디게 느껴질 수 있어도 오히려 이 과정이 바쁜 일상 속 힐링이 되어줄 거예요. 티크닉과 함께 우아하고 고급진 세계의 차 문화를 경험해보세요.
함께 떠나는 일상 속 세계 여행으로 안내합니다!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으로 하루에 차 한 잔, 시작해 볼까요?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오후의작은선물Presentea
안녕하세요! 티크닉 오후의작은선물의 박혜정입니다. 20년간 홍대 앞에서 샌드박이라는 샌드위치 가게를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와 함께 커피와 차를 만나 지금은 티크닉 홍차 가게를 운영하며 차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티크닉(Teacnic)은 tea + picnic의 합성어로 차 한 잔이 일상에 초대되면 소풍 같은 하루가 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차와 함께하는 다양한 경험들이 저에겐 여행하듯 자유로움과 모험하는 설렘을 가져다주었기에 차에 대한 기억과 경험으로 즐거운 나날이 모여 인생이 되고 있습니다. 힘들고 지쳐있는 많은 분들에게도 일상에서 설렘을 느끼실 수 있도록 차의 세계로 쉽게 안내해 드리고 싶습니다.
차와 함께 하는 세계 여행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자, 티켓팅을 시작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