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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1개 · 11시간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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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멩코 땅고(tango) 음악
총 1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데에 2~3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 캐주얼 플라멩코 땅고 (tango)

이런 걸 배울 거예요

콜로까시온 (colocación)

하체의 무게감과 상체의 상승감을 부르는 훈련을 같이 해봐요.

마르까헤 (marcaje)

박자, 노래, 기타를 따라가며 다소 텐션이 낮은 여러 동작을 배워봐요.

팔마(palma, 박수)와 골반 움직임

마르까헤 느낌을 풍부하게 만들어 줄 골반 움직임과 박수를 넣어봐요.

레마떼 (remate)

노래의 절정에 합을 맞추는 레마떼, 플라멩코의 힘에 도전해 봅니다.

작품 만들기

춤 전체 구조의 다른 요소들도 채우며 완전한 작품을 만들어요.

작품 공연 !

만든 작품을 등장부터 퇴장까지 뮤지션들과 같이 공연해 봅니다.

입구 컷은 거부합니다!

스페인 플라멩코 춤의 본질을 얘기하자면 노래와 소통하며 느끼는 감성, 무게감 있는 특유의 매력적인 움직임이에요. 감성, 무게감.. 이 본질만 남겨두고 다른 진입장벽은 허물어 버린 캐주얼 플라멩코입니다.

플라멩코 구두 없이도, 집에서 스페인 현지 뮤지션과 함께 즐겨 보아요.

플라멩코의 매력은 공연 관람으로만 향유하는 것이다?

스페인.. 유럽의 한 나라이지만, 다른 유럽 국가들이 가지지 못한 것을 스페인에서는 느낄 수 있다고 하지요. 그 대표적인 예가 플라멩코(flamenco)일 거예요. 스페인을 여행하며 따블라오(tablao) 공연장의 플라멩코를 인상 깊게 보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배워보고 싶다 느끼셨을 겁니다.

그러나……

몇 년을 수련했는지 짐작조차 할 수 없는 수준의 발 스텝 테크닉, 힘 있고 다이내믹한 몸의 움직임, 따라 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표정과 느낌.. 게다가 플라멩코 슈즈, 안전한 바닥과 소음방지 처리가 된 스튜디오까지..

과연 이런 많은 조건들을 만족해야만 플라멩코를 할 수 있는 걸까요?

제 대답은 "NO" 입니다.

플라멩코의 기원은 스페인, 집시 문화뿐 아니라, 스페인이 대항해시대에 뻗어 나갔던 광범위한 지역의 다양한 문화가 융합된 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즉, 태생 자체가 유니버설이라는 얘기이지요. 그러니 향유 방식과 취향은 다양할 수 있고, 이는 존중받아야 마땅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상이한 문화권의 고유한 춤이라고만 보지 말고, 소위 가무를 좋아하는 한국인으로서 스스럼없이 다가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춤을 추기 위한 몸의 자세 만들기 (colocación)

플라멩코 움직임의 전제 조건은 땅으로 향하는 힘, 무게감입니다.

이를 만들기 위한 우리 몸의 감각을 찾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훈련을 통해, 조금씩 플라멩코의 느낌을 내 몸에 입혀봐요.

나의 몸을 온전히 느끼고 살펴보는 이 과정을 거치면서 얻게 되는 보상은.. 점차 예쁘게 변하는 나 자신이겠지요.

여기에 더하여 얻게 될 작은 팁 ; 왜 플라멩코 춤을 추는 사람들은 비슷한 느낌의 표정을 지을까? 이 대답의 힌트를 찾아보아요.

음악을 채우는 다양한 동작 배우기 (marcaje)

먼저 박자에 맞추어 다양한 느낌의 마르까헤 동작들을 배워봐요. 간단한 스텝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움직임으로 확장합니다.

플라멩코 음악과의 만남

스페인 세비야 현지 뮤지션의 땅고(tango) 노래를 들어 보아요. 앞에서 배운 마르까헤 동작들을 노래에 맞춰 봅니다.

음악이 있으니 좀 더 '춤'을 추어야겠죠? 골반 움직임과 박수도 넣어 느낌을 풍부하게 만들어봐요.

이렇게 마르까헤를 추면서 자연스럽게 땅고 노래들을 알게 될 거예요.

열정을 발산하는 포인트 (remate)

노래의 결정적인 부분에 합을 맞출 레마떼 동작이 빠질 순 없겠죠? 박자에 맞춰 플라멩코의 힘에 도전해 봅니다.

노래의 절정을 춤과 함께 (remate)

한층 익숙해진 땅고 노래의 결정적 포인트를 찾아 레마떼 동작을 넣어봐요. 음악과 함께 만든 드라마와 시너지에 두 배의 희열을 느낄 거예요.


작품 만들기

따블라오식 춤의 전통적인 구조를 따라 등장부터 퇴장까지의 완전한 땅고 작품을 만들어 보아요. 전체 작품을 이루는 각 블록의 음악과 춤의 성격을 정의하고 안무를 만들어 봅니다.

우리만의 작품을 위하여 음악을 만들어 줄 세비야 현지 뮤지션들.. 그들과 함께할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Lole flamenca

Lole flamenca

오래전, 왠지 저와 잘 맞을 것 같아 플라멩코를 배워 오랫동안 즐기다 보니, 그 본질에 대한 궁금증도 감당하지 못할 만큼 커져버렸나 봅니다. 결국, 2016년 여름에 플라멩코 본고장 안달루시아의 주도인 세비야로 플라멩코 유학을 왔습니다.

이곳 세비야에서 춤의 많은 것을 공부하면서도, 기타 및 깐떼(cante : 노래)와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둡니다. 사실, 제가 강조할 필요도 없는 것이... 음악은 '긍정적인 감정 강화제' 역할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플라멩코 춤은 이러한 음악과 가까이 섬세하게 같이 어우러집니다. 플라멩코를 보신 많은 분들이 이미 마음으로부터 좋아하시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또한, 아티스트 개인의 개성과 취향이 동시다발적으로 발현하는, 어떤 측면에선 체계가 잘 안 보이는 플라멩코의 세계에서.. 나의 길을 잘 찾아가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플라멩코 역사와 이론도 공부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발전되어 왔는지를 알면, 더 열린 시각으로 넓게 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입문부터 전문 단계까지 모두 직접 겪어온 한 사람으로서, 다양한 생각과 니즈(needs)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습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서는 이미 플라멩코를 배우는 분들과 함께하기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만, 이번 클래스에서는 더 많은 분들과 만나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접하고 싶으시거나, 플라멩코가 인상에 남았던 분들의 많은 관심과 피드백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춤(baile)

Escuela Flamenca Juan Polvillo 에서 수강. (2016년 ~ )

이 아카데미에서 수업하는 주요 선생님들(bailaores : 무용수들)

: Juan Polvillo, La Choni, Susana Casas, La Moneta, La Piñona,

Mercedes de Córdoba, Marta Arias, El Junco, Soraya Clavijo


  • 아꼼빠냐미엔또(acompañamiento : 기타, 노래와 함께하는 공연 형태)

Fundación Cristina Heeren - Comunicación Flamenca 수업 수강. (2018 ~ 2020)



  • 역사, 이론

Juan Vergillos 수업(la historia del flamenco) 수료. (2017 ~ 2018)

XII Edición de Flamenco en Red 2021 학기 수료.


  • 세비야 현지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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