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이렇게 들었어요!
이런 걸 배울 거예요
#국내 여행보다 해외여행을 많이 갈 수 있었던 방법!
(캐나다 밴프에서 본 21년 만의 태양 폭풍 '최강 오로라쇼')
(뉴질랜드 혼자 여행 중 반지의 제왕 촬영지 호빗 마을 방문)
안녕하세요.
현재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하여 캐나다에서 지내고 있는 '간호사 출신 여행작가 서태지'입니다.
2018년도에 호주로 워홀을 다녀온 후에, 2022년엔 캐나다 워홀을 와서 신청한 영주권이 운 좋게 9개월 만에 나와서 그토록 바랬던 해외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20살 때까지 해외를 한 번도 가본적 없는 아주 작은 시골 마을 출신입니다. 누구나 강렬한 의지와 꿈을 가진다면 바라던 걸 이룰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저의 근황을 적어보았답니다.
캐나다에서도 꾸준히 해외여행을 다니고 있으며, 대학교 때 처음 나간 해외 경험을 이후로 10년간 '48개국 164도시'를 여행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해외 한 달 살기 및 두 달 장기 여행'도 5번 정도 다녀왔습니다.
그 방법은 절대로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돈을 어디에 어떻게 목적을 두고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러시아 3박 4일 36만 원>
<베트남 4박 5일 40만 원>
<인도 5박 6일 65만 원>
<유럽 5개국 20일 130만 원>
<3개국 한 달 여행 120만 원>
"이 모든 게 제가 여행을 하며 비행기, 숙박, 식사, 교통에 사용한 여행 비용입니다."
#1. 40만 원으로 해외여행 가는 방법
(터키 카파도키아 벌룬 투어)
터키 카파도키아 여행을 가서 '죽기 전에 꼭 해봐야 할 액티비티'인 벌룬 투어(열기구 투어)를 체험하고 왔습니다. 해보고 싶은 걸 다 하면서도 저가의 여행경비로 세계 일주를 할 수 있답니다.
(혼자 떠난 아프리카 모로코 여행)
혼자서 아프리카 모로코로 떠났어요. 사하라사막은 꼭 가보고 싶어서 2박 3일 투어를 했답니다. 덴마크, 미국, 홍콩에서 온 커플들과 함께 여행했어요.
11개국 40일 여행경비 200만 원으로 다녀왔어요:)
호주 워킹홀리데이 이후에,
호주 퍼스에서 - 멜버른 - 뉴질랜드 오클랜드 - 골드코스트 - 싱가포르 -보라카이(크리스마스 여행) - 독일(새해맞이 여행) - 오스트리아 - 슬로바키아 - 바르셀로나 - 모로코 - 사하라사막 - 암스테르담 - 베이징을 거쳐 한국으로 왔었습니다.
오히려 국내 여행보다도 해외여행을 훨씬 저렴하게 많이 다닐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을 공유해 드리고 자 이렇게 클래스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2. 안전하게 해외여행을 다니는 방법
(혼자서 떠난 인도 5박 6일 여행)
혼자서 다닌다면 위험하지는 않을까?
국내도 아니고, 해외를?
여러 명이서 가도 위험한 지역을 지난다거나, 밤늦게 다닌다면 훨씬 더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하게 해외를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 것은 필요합니다.
그리고 위기 상황이 생겼을 시에도 잘 대처하여서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들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3. 외국인 친구도 사귀면서 다양한 문화를 접해보아요.
(인도 갠지스강을 가로지르는 다리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대거 이동을 한답니다)
(인도의 거리에요. 악취가 나는 곳이 많았어요. 그리고 곳곳에 쓰레기와 소의 배설물이 있답니다.)(스페인 팔마 데 마요르카, 마요르카 대성당)
해외를 여행하면 세계 각국에서 모인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문화를 알아가는 건 정말 재미있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외국인 친구를 많이 사귈수록 생각의 폭도 넓어지고, 깊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4. 외국인 친구랑 어울리면서 영어 울렁증도 극복해 보아요(미국 괌 여행 중 나이트 마켓 구경)
외국인이 말을 걸어오면 갑자기 말문이 턱 막히는 경험을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영어 읽기와 듣기는 되는데 말하기가 안 돼서 답답했던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여행을 다니기 전에는 그랬었으니까요.
세계 여행을 다니면서 영어에 대한 울렁증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려움 없이 소통을 할 수 있고, 친한 친구가 되어서 영어로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한답니다.
영어 울렁증을 극복해 낼 수 있었던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5. 여행 다닐 때, 이 정도 문장만 외워보세요.
혼자서도 전 세계 여행을 다닐 수 있습니다.
(호이안 여행 중 소원배 타고 야경 구경)
영어를 못해도 괜찮습니다. 영어를 몰라도 몇 가지 문장만 안다면 전 세계를 여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영어학원을 다녀본 적도 없고, 영어 발음이 유창하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곳곳을 여행할 수 있었답니다.
그 방법은 몇 가지의 문장을 외워둔 덕분인 것 같아요. 아주 간단한 문장 몇 개만 알아도 여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6.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겨보면서 많은 경험을 해보세요.(프리다이빙 자격증 취득)(세부 여행 중 스쿠버다이빙 자격증 취득)
(혼자 뉴질랜드 여행 중 번지점프 체험)
(혼자서 브루나이 여행 중 수상 가옥 체험 및 보트 체험)(캐나다 캘거리 실탄 사격 체험)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었던 것들과 가보고 싶었던 곳들이 있지 않나요? 미루기만 한다면 언제쯤 해볼 수 있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는 스카이다이빙, 스쿠버다이빙, 번지점프, 패러글라이딩, 패러세일링, 서핑, 수상스키, 스노우보드, 스키 등 경험해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해 보는 편입니다. 남들이 해냈다는 것은 나도 해낼 수 있다는 말이기에 직접 경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러분들도 모든 걸 시도하실 수 있습니다. 해보고 나서 안 맞으면 다른 걸 시도해 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방법과 그것을 달성하고 실천할 수 있는 노하우들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7.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보세요. 멀게만 느껴졌던 꿈이 이루어집니다.
(세상의 끝, 아르헨티아 최남단 우수아이아 여행)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폭포)(천상계처럼 느껴졌던 그리스 산토리니 여행)
유명한 여행 명언인 '여행은 돈의 문제가 아닌 용기의 문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더 망설일 이유를 찾지 말고 떠나야 할 이유를 찾아보면 어떨까요? 우리는 이토록 다채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보면서 살 수 있는 아주 가치 있는 사람입니다.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었던 곳들에 대해 여행할 방법'들과 '꼭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몽골 5박 6일 여행 중 고비사막)
(사하라사막 여행 중 만난 미국인 친구와 함께)
이제는 생각만 할 때가 아닌 '실천할 때'입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여행작가 서태지
안녕하세요♥ '세계 48개국 164도시' 여행을 한 여행작가 서태지입니다.
저는 해외에서 살고 싶어서 2022년도에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가게 되었는데, 기회가 닿아 영주권까지 취득하여 현재 캐나다에서 생활하고 있답니다.☺️
해외를 여행하면서 경험한 꿀팁들을 적어낸 여행책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한 세계여행 안내서', 그리고 감정을 달래주는 힐링 에세이 '불완전한 나를 다독이는 법' , 총 2권의 책을 출간한 간호사 출신 여행작가입니다♥
사실 여행에 푹 빠져서 여행밖에 모르는 방랑자이기도 해요.
20살 때 대학교에서 보내준 말레이시아 어학연수가 저의 첫 해외 경험이었으며, 10년이 지난 지금은 '48개국 164도시'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평생토록 여행을 다니며 세계 일주를 하는 것이 저의 변하지 않을 목표이자 제 삶이랍니다.
누구나 방법만 안다면 저렴하게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으며, 40만 원으로도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총경비 120만 원으로 3개국 해외 한 달 살기 & 200만 원으로 11개국 40일 여행도 하였습니다.
꿈꾸는 삶이지만 실천하고 있지 못하다면 그 길의 안내자로 곁에서 지지해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해내 왔던 것들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강의를 개설하게 되었으며, 이 방법을 알게 된다면 여러분은 세계 일주를 가게 될 것입니다. 시골에서 자라서 해외는 까마득히 멀게만 느껴졌던 소녀의 꿈이 이루어졌으니깐 말이죠.
앞으로 남은 인생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시간이 되리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으며, 이 강의를 들은 뒤에는 지친 일상이 아닌 가슴 뛰는 삶을 살아가리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