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이렇게 들었어요!
이런 걸 배울 거예요
안녕하세요, 광스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코딩 없이 인터랙션을 만드는 크리에이터 광스입니다. 2019년부터 대학교에서 프로토파이 워크숍을 진행해왔고, 현장의 경험으로 클래스를 신청해 주신 모든 분들이 쉽게 인터랙션을 접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Why ProtoPie?
'설마 이런 것도 코딩 없이 될까?'
라고 생각한 것이 됩니다. 프로토파이 클래스는 코딩을 하지 않아도 쉽고 디테일하게 인터랙션을 만들 수 있는 프로토타이핑 툴입니다. 말로 하기 힘든 인터랙션 설명을 빠르게 만들어서 보여줄 수 있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무엇을 배우게 될까요?
이 클래스에서는 크게 3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이를 굽기 전에도 레시피와 베이킹 방법이 필요하겠죠?
이와 같이 저희도 (1) 인터랙션에 대한 기초 지식을 배울 것입니다. 그 후에 (2) 인터랙션 제작 방법을 알아볼 것이고, 마지막으로는 (3) 다양한 프로젝트를 해보면서 프로토파이를 마스터해나갈 것입니다.
인터랙션 제작에 대한 두려움 극복, 보여주면 끝나는 명쾌한 설명, 단기간에 배워서 곧바로 사용 가능한 활용력!
'금방 배우고 써먹을 수 있을까?'
누구보다 빠르게 배워서 남들과는 다른 인터랙션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프로토파이 장점입니다. 복잡해 보이는 인터랙션도 도전해 보면 가능하다는 것을 경험하면서 인터랙션 제작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시작이 곧 해결의 지름길
새로운 프로그램을 배우기로 선택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비용인지, 배우기는 쉬운지, 결과를 빠르게 만들 수 있을지, 공유는 잘 되는지 걱정하다 보면 결국 시작도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프로토파이를 시작하는 순간 여러분들의 고민이 해결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필요한 스킬을 단기간에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광스
안녕하세요. 코딩 없이 프로토파이로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크리에이터, 광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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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쉽게 인터랙션을 설명할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코딩이나 영상으로 만들어서 보여주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진입장벽이 높고 시간도 많이 소요됩니다. 그러다가 코딩 없이도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는 프로토파이를 알게 되었고, 여러 번 말로 설명하기보다 1번 멋있게 보여줄 수 있는 프로토파이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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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대학교에서의 프로토파이 워크숍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비전공자나 입문자조차 쉽게 배울 수 있는 강의를 전달하겠습니다.
100번 말로 설명하기보다 1번 멋있게 보여줄 수 있는 프로토파이! 꿀팁들 대방출합니다.
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