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평균 2시간 투자, 총 지난 시간 2년
그리고 생긴 커다란 제 2의 월급!
유튜브, 에어비앤비, 스마트스토어, 마켓 플레이스 등 직장인에게는 다양한 부수입원이 있습니다. 저는 수많은 옵션에도 불구하고 '강의'라는 옵션을 선택하였습니다. 왜 강의였냐구요? 저도 인지하지 못했던 분야에서 저의 소중한 수입원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답니다.
펀딩 플랫폼 만족도 5.0/5.0 만점으로 검증 완료! 515% 펀딩 성공 전자책이 AI VOD 클래스로!
그냥 클래스가 아닙니다. 펀딩 플랫폼 독자들이 5.0/5.0 만점의 뜨거운 성원과 함께 인정한 전자책을 클래스로 만들었습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투잡?
'강의'라는 부업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88년생 퇴사직전 임팀장입니다.
스타트업에서 마케팅을 생업으로 하고 있고, 아직 퇴사는 못 했습니다. 부수입에서 인생을 찾은 후, 따박따박 받는 월급이 보너스가 되니 회사가 사랑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저는 "도저히 못 해 먹겠다"라고 말하고자 하는 시기를 미리 정해두었어요.
저는 작고 귀여운 제 월급으로는 도저히 못 해 먹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퇴사를 조용히, 내실 있게 준비했습니다. (준비 없는 퇴사는 지옥입니다.)
나는 어쩌다 주말을 기다리며 주중을 살고,
주중을 위해 주말에 잠만 자게 되었을까요?
이렇게 모은 월급으로 10년 후 집 한 채는 살 수 있을까요? 10년 후에도 나이 눈치 안 보며, 애도 키우며 일할 수 있을까요? 답이 없습니다. 대표는 돈을 버는 것 같은데, 제 월급은 아직도 작고 귀여운 것도 기꺼이 인정해야 할 사실이었습니다. 내가 어떤 일의 주인이 아닌 이상, 앞으로도 제 삶은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의 주인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게 아무리 작고 귀여운 일이랄지라도요.
최소한의 자본과 시간으로
시작한 나만의 일!
투잡의 기본은 최소한의 자본과 시간입니다. 저는 작고 소중한 월급의 털끝도 털 수 없어 덜고 덜어 초소자본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런 강의를 하려고 하니 너도 이리 와서 듣지 않을래?"를 구구절절 작성해 보았습니다. 전문적이지는 않았지만 디자인을 얹었고 피피티로 변환하여 온오프믹스에 올렸습니다. 신기하게도 결제가 일어났습니다. 회사에 몇 억 벌어다 주는 건 아무런 감흥도 없었는데 나의 일로 직접 번 몇 만원은 굉장히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직장인에게 부수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닙니다.
▶ 최소한의 자본과 시간
수강생들이 선결제를 하니 돈이 생겼고, 그 돈으로 강의실을 예약했습니다. 돈이 들 곳이라고는 강의실밖에 없어 돈이 꽤 남더라고요. 그 돈으로 다음 강의 때는 유료 마케팅도 조금 해볼 수 있었습니다. 피피티 디자인도 좀 더 쌔끈하게 바꿨습니다. 한 술 더 떠 자사몰까지 만들어 보았죠. 4가지 레벨의 심화반을 만들어 강의를 확장하고, 53기수의 600명이 넘는 수강생이 생겼습니다. 그랬더니 기업 강의로 몇천만 원이 한 번에 통장에 꽂히기도 하고, 책을 써보자는 제안도 들어왔습니다.
나는 왜 부수입이
필요한가요?
강의를 듣기 전에 스스로에게 꼭 물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왜' 부수입을 만들고 싶은가? 그리고 수 많은 부수입원 중 잘 나가는 '강의'를 만드는 방법이 왜 땡겼는가? 강의를 기획하고, 기획한 강의를 마케팅하며, 실제 강의를 진행하는 전 중후로 다양한 넛지를 시도해보는 일련의 예술을 저는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1시간만 투자해주세요!
2년 동안 맨 땅에 구른 제 경험을 드립니다
▶ 약 7천만원 인증
이 클래스는 작정만하면 1시간 안에 수강할 수 있어요. 배움에도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마세요. 당신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 압축해 담았습니다..
이 강의가 얼마나
여러분께 적합한지 적합도를 확인해보세요!
100% 적합도
''요즘 들을만한 강의가 많던데, 나도 강의나 한 번 해볼까?" 부수익으로 강의를 직접 해보고 싶거나, 단순히 강의를 기획하고 마케팅하는 것까지만 해보고 싶으신가요? 생업에 바쁜 본인이 직접 강의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강사를 대신해 마케팅을 해주고 수익 일부를 수수료로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방법을 정확히 알려드립니다.
98% 적합도
현재 강의를 투잡으로 하고 있거나 프리랜서로 강의를 진행 중인데 늘지 않는 매출이 걱정이라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강사는 강의만 잘 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강의를 잘 팔 줄 아는 장사꾼의 역할이 강사의 역할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우리, 잘 팔아봅시다.
95% 적합도
강의가 됐던 뭐가 됐던 회사의 힘을 빌리지 않고 오롯이 내 힘으로 뭔가를 잘 기획하고 판매해보고 싶은 기획자/마케터라면 내 옆 부서의 팀장이 직접 쓴 실무서를 2만 원대에 살 수 있는 거저먹는 기회입니다. (세계적인 마케터의 실전 서적은 많지만, 막상 내가 적용하려면 현실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90% 적합도
'극도의 소량의 초기자본'이라는 사실이 땡기셨나요? 부수입을 만들기 위해 강의던 뭐든 해보고 싶은데, '누구나 할 수 있다'라는 말 대신 0부터 100까지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고 싶다면? 맛만 보려다가 실전으로 해보게 될 겁니다.
여러분은 부디 자신의 일을 하시고, 본인 시간의 주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퇴사직전 임팀장
101AI 클래스는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크리에이터를 대신 하여 AI가 클래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현재 사랑하는 일을 하며 자신의 노하우를 풀어내는 크리에이터의 노하우를 배워보세요.
본 강의는 '퇴사직전 임팀장 ' 작가님의 '잘 팔리는 강의는 뭐가 다를까? 0원으로 시작한 강의로 1억 6천 부수입 버는법'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88년생 퇴사 직전 임팀장입니다
스타트업에서 마케팅을 생업으로 하고 있고, 아직 퇴사는 못 했습니다. 부수입에서 인생을 찾은 후, 따박따박 받는 월급이 보너스가 되니 회사가 사랑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저는 "도저히 못 해 먹겠다"라고 말하고자 하는 시기를 미리 정해두었어요. 제가 그 시기를 직접 실현할 수 있도록, 지금은 제 퇴사를 기원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