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쳐진 인생을 추월하는 5가지 독서 원칙 <카이로스 독서법 첫 번째>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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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이렇게 들었어요!

안녕하세요, 독서의 소중함을 전하는 크리에이터 셀아빠입니다.


뒤쳐진 인생을 추월하는 5가지 독서 원칙 <카이로스 독서법> <50% 할인>

이번 클래스는 독서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책을 계속해서 읽는데 삶은 제자리라면

책을 계속해서 읽는데 발전하지 못한다면

독서하는 방법이 잘못 됐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1년 100권 독서 VS 1년 5권 독서


여러분이 보시기에 어떤가요?

누가 더 발전하게 될까요?


제 생각에는

'알 수 없다.'입니다.


이유는

다독만 했다고 해서 삶이 더 나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다독한 만큼 삶이 발전하는 것이 무조건 비례한다고 하면

세상은 다독한 순서대로 발전하고 성공할 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김병완 작가님의 <초의식독서법>을 읽고서

독서에 대한 생각과 인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강규형 작가님의 <바인더의 힘>이라는 책을 읽고서

독서로 나를 경영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또한, 다이어리를 활용한 자기계발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배운 것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제 상황에 맞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떤 책은 읽지 않았어도 그 자체만으로도 저에게 영감을 주고

생각을 발전시키는, 그런 책이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노트북>은 제가 읽어도 도무지

이해가 잘 되지 않는 책입니다. 그만큼 어렵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 책 중 하나입니다.

그냥 보는 것 만으로도 저에게 영감을 주는 책입니다.

'메모', '기록'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 고 정주영 회장님의 저서

<이 땅에 태어나서>는

제가 가장 아끼는 책입니다.

책을 보는 것 만으로도 영감을 얻고 힘이 나는 책입니다.


저는 무언가 힘든 일이 있을 때 책 속의 이 말이 항상 떠오릅니다.

"이봐, 해봤어?"



철강왕 앤드류카네기. 그분의 자서전에서는

잊혀지지 않는 글도 있습니다


"담론하지 못하는 자는 멍청한 자이다.

노력하지 않는 자는 미친 자이며,

행하지 않는 자는 노예다."


법구경 중에서도 참 멋진 글이 있습니다.


"육중한 바위가 바람에 움직이지 않듯,

지혜로운 자는 남의 칭찬이나 비난에 흔들리지 않는다."


자료를 찾아본 것이 아니라 너무 기억에 각인이 되어서

생각하려고 하면 저절로 생각이 납니다.



생각나지 않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제가 항상 갖고다니는 다이어리에 중요한 책의 핵심 내용이

저에게 맞게 '매뉴얼'로 되어 있어서

필요할 때 찾아서 확인하고 '사용하면 되니까'요.



제가 좋아하는 <타이탄의 도구들> 책의 작가 팀 페리스는

자신의 저서에서

강박적인 노트 수집가


라고 자신을 표현했습니다.

그만큼 기록에 집착하고

기록을 많이 한다는 것인데요.


팀 페리스도 자신이 독서를 할 때

책 앞쪽에 <목차>를 만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내용을 자신의 노트에 기록하는 것이겠죠.



저는 제가 좋아하고 신중하게 고른 이 책 하나하나가

제 '스승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책의 저자이신 분들을 저는 개인적으로

'선생님'이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책을 통해서 독서하는 방법을 익히고

저에게 맞게

저만의 원칙을 정해서 그렇게 독서했습니다.


사람이 독서하는 목표는 '독서량'이 아닙니다.

사람이 독서하는 이유는 '발전'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독한다고 해서 유익하고

다독하지 않는다고 해서 유익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저는 배우는 속도나 일처리하는 속도가 많은 느린 편입니다.

빠르게 일처리하고 빠르게 배우는 사람이 보면 답답할 수도 있을 겁니다.


저는 제 속도에 맞게 책을 읽습니다.

급하게 책을 읽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남들이 10권 읽는 시간이라고 해서

저도 10권을 읽으려고 하는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저에게 맞는 책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도움이 되는 책의 내용 중 필요한 내용을 정리하려고 노력합니다.

그것을 활용하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정한 5가지 독서법의 원칙을 준수하며 책을 읽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매우 저에게 도움이 되고 효율적이라는 것을 압니다.


이 5가지 기본 원칙을 지키면서 독서한다면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에게도 유익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제 인생 책이라고 생각하는 책 중에서 황농문 교수님의 <몰입> 책.

이 책의 핵심 내용은 제목 그 자체입니다.

<몰입> 책을 제가 정리하고 결론내린 것이 '몰입'입니다.


이렇게 참 단순한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이 몰입적 사고 방법을 알고부터 저는 더 나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떤 업무를 처리하거나 무슨 일을 할 때

'몰입'하기 위해서 오직 그 일에만 집중하는 '준비 동작'이나

'작업 방법'이 생겼는데 이것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몰입'이라는 두 글자가 결론의 전부인데 말이죠.


이처럼 내용이 많고 복잡하다고 해서 더 좋을 게 없고

단순하고 심플하다고 해서 덜 좋을 게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독서 철학'이 있으신가요?

독서는 하는데 삶이 제자리걸음이라면

독서하는 방법을 '리뉴얼'해야 합니다.


제가 정한 5가지 독서법.

저는 이것을 '카이로스 독서법'이라고 정했습니다.


'카이로스'는 헬라어로

어떤 특별한 가치를 지닌 특정 시간 개념을 말합니다.

자신의 삶이 180도 바뀐 특별한 '순간'이나 '기간'

특별한 '시간'을 <카이로스>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투자해서 독서한 것이기 때문에

그 시간이 저와 여러분에게 삶이 발전하는 특별한 시간이라는 의미에서

<카이로스 독서법>이라고 지었습니다.


<카이로스 독서법> 클래스에서 다루는 내용은

효율적으로 독서하는 5가지 독서 원칙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매우 효율적이고 매우 효과적입니다.



여기까지 여러분의 귀한 시간을 투자해서 글을 읽어주셨으니

제가 아는 독서법 중 일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는 이 방법이 도움이 되었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글씨가 많이 악필이지만 그래도 오픈하겠습니다.



김병완 작가님의 <초의식 독서법> 책입니다.



제가 독서할 때 저만의 마인드 중 하나는

책을 노트처럼 사용하는 것입니다.



보시면 책에 쓰고 접고 칠하고 했습니다.



제가 저만의 매뉴얼로 만들기 전에 책에 정리한 내용입니다.

저는 제 다이어리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다른 책 맨 앞 쪽 페이지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제가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한 페이지를 이렇게

<목차>로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매뉴얼로 정리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다음으로

내용을 정리할 때 편한 방법입니다.

처음 책을 읽을 때 중요한 페이지는 종이 위를 접습니다.



두 번 읽을 때에도 중요하다면 그 다음에는 종이 아래를 접습니다.



세 번째 읽을 때에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이 되면 종이를 반으로 접어서 표시합니다.


  1. 종이 위를 접는다.
  2. 종이 아래를 접는다.
  3. 종이를 반으로 접는다.

이렇게 세 번의 과정을 통해서 나중에 이 책을 펼칠 때

빠르게 중요한 내용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글자 하나하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내용을

덩어리로 표시합니다.

동그라미를 쳐서 표시하거나 괄호로 표시하거나 등등

덩어리로 묶어서 표시합니다.


김병완 작가님의 <퀀텀독서>에서 나온 내용인데요.

'글자 하나하나에 매몰되지 마라'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덩어리로 묶어서 '내용'을 인지하면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독서의 궁극적인 목적은

책을 통한 '발전'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깨끗하게 쓰고 메모를 예쁘게 하고 등은

부가적인 것이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독서를 할 때에는 중요한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클래스 내용 중 일부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 몇 가지였습니다.

위 내용만 잘 활용해도 독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나머지 클래스 영상에 있는 독서 방법에 대해서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도 여러분에게 맞는 독서 습관으로 더욱 발전하는

인생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셀아빠 올림.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셀아빠

셀아빠

안녕하세요, 셀아빠입니다.


저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책을 읽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저는 남들이 추천한다고 해서 그 책을 읽지는 않습니다.

제가 책을 고르고 읽는 기준은 단 한 가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인가'

이것입니다.


20대에는 사실 책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으며 살았습니다.

그저 돈 벌기 바빴습니다.

그러다 힘든 시기를 가끔 겪을 때면

위안을 얻기 위해서 가끔씩 독서를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게 제가 독서를 좋아하게 된 계기었던 것 같네요.


그러면서 저에게 도움이 되는 독서 방법에 관심이 생겼고

이 방법은,

이 기본 원칙은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독서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참 후에나 이 영상을 만들었지만

이 기본 독서법은 제가 독서할 때 사용했던 방법으로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카이로스 독서법>으로

독서에 대한 인식과 생각의 변화가 생기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셀아빠 올림.

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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