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유라시아 포슬린
안녕하세요. 유라시아 포슬린의 신쌤입니다. 예고와 미대에서 공예를 전공했고 미술 학원을 직접 경영하며 수강생을 가르치는 중에 우연하게 포슬린을 알게 되어 아시아-유럽 왕실 도자기의 매력에 푹 빠진지도 10년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포슬린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도자기에 그림 그릴 때, 가마에서 도자기가 소성되어 나올 때 가장 행복하고 설렙니다. 백자 도자기에 도안이 있어서 그림에 소질이 없는 사람도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예술성이 뛰어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으며 가정에서 실생활에 식기류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슬린이란 생소한 공예를 클래스101에서 직접 체험해 보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eurasia_porce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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