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사인펜, 붓, 물통
총 4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데에 15-2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토마스 아퀴나스 팝업카드
정화함대의 기린
세계사 속 새로운 대륙
그림 속 재미있는 놀이 찾기
이런 걸 배울 거예요
▶ 클래스101에서만 공개하는 모나르떼의 특별 선물
그동안 세계사를 너무 뻔-하게
배운 친구들을 위한 클라스가 다른 클래스
'세계사'의 중요성은
앞으로 계속 커질 거예요.
많은 교육 전문가들이 세계사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어요.
옛날에는 우리만 열심히 일하면 되는 시대였다면, 지금은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미국 발 경제 위기가 닥치면 영향을 받게 되는 시대니까요.
현재 다른 나라의 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기름 값이 오르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죠. 또 다른 예로는 다른 나라의 미세 먼지가 우리나라의 하늘 색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같아요.
이미 지구는 하나의 ‘마을’처럼 촘촘하게 이어져 있어요. 이러한 글로벌 시대에 ‘세계사 학습’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질 수밖에 없는 거죠.
세계사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친구들은
꼭 이번 클래스를 들어보세요!
# 역사 속 위인과의 대화? #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힘
이번 클래스에서 세계사와 스토리텔링이 만난 이유는, 바로 우리 아이들에게 외우지 않아도 기억할 수 있는 세계사를 경험하게 해주기 위함이에요.
방대한 내용, 익숙하지 않은 다른 국가의 인물과 사건이 등장하는 세계사 과목은 누구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마치 역사 속 위인이 이야기를 들려주듯 흥미롭게 세계사를 배울 수 있게 클래스를 구성했어요.
그동안 암기 위주의 천편일률적 세계사 수업에 지루함을 느낀 친구들,
이제 스토리가 있는 ‘클라스가 다른 클래스’로 역사의 흐름을 단박에 꿰뚫어보세요!
지루할 틈 없는 '스토리텔링'으로
세계사에 입문할 수 있어요!
#인기 라이브 클래스를 VOD로 # 검증된 커리큘럼
역사 속 위인이
나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역사 속 한 장면에 다양한 인물이 짠! 등장해요.
연출된 전개를 통해 마치 수강생과 직접 교감하는 느낌으로 몰입도가 무한 상승해요.
마치 재미있는 유튜브 영상 한 편을 보는 느낌으로 세계적인 사건과 인물에 대해 배울 수 있지요.
차시 별 ‘명화 이야기’를 통해
문화적 감수성까지 풍부해져요!
한 점의 명화가 주는 힘은 굉장해요.
누군가는 명화를 감상하며 위로와 감동을 얻고, 누군가는 기쁨과 행복을 얻죠.
우리 아이는 명화를 보고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될까요? ‘명화 이야기’ 코너를 통해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도 배우고 문화적 감수성까지 풍부해질 수 있어요.
차시별 미술활동에서 느끼는 성취감은 수업을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될 거예요.
배운 내용과 연계된 만들기
미술 활동으로 나만의 작품까지 완성!
연구 결과로 입증된 효율적인 공부 방법 중 하나는 ‘실제 해보기’에요. 학습 피라미드는 다양한 방법으로 공부한 뒤, 24시간 후 기억에 남아 있는 비율을 피라미드로 나타낸 것인데요. 실제 해보기의 비율이 무려 75%였어요.
이번 클래스에서는 미술 체험으로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성취감도 느끼고 배운 내용과 연계된 만들기 활동을 통해 더 오래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어요.
이 클래스만으로 세계사, 인문학, 미술사까지
다 가능하다는 사실!
세계적인 사건을 통해 ‘세계사’를 배우고,
사건 속 인물을 통해 ‘인문학’을 배우고
명화 활동을 통해 ‘미술사’를 배워요.
▶ 이 클래스를 다 듣고 나면?
그럼,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세계사' 클래스에서 만나요!
- 세계의 사건 파일 (세계의 인물 1) 교재 1권
- 미술 체험에 필요한 도안
팝업 도안과 (기린, 대륙, 바다, 브뤼헐) 배경 색지, 말풍선 도안이 들어 있어요!
※ 집에서 준비해 주세요!
연필, 지우개, 가위, 네임펜, 색연필, 풀, 사인펜, 물통, 10호 붓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모나르떼
안녕하세요. 어느덧 다수의 박물관과 어린이 교육방송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지 13년이 된 이번 클래스의 강사 강정구라고 합니다.
경기도 박물관에서 '어린이 발굴 체험', 겨울방학 프로그램 '동동하하 (冬冬夏夏)', 광복 70주년 특별전 '뮤지엄과 통하다', EBS '랄랄라 뿌우'에서 강의를 진행한 경험이 있어요.
어렵게만 느껴지는 인문학을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스토리텔러'의 역할을 하며, 수업하는 매 순간 뿌듯함을 느끼곤 한답니다.
이번 클래스에서도 아이들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