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배울 거예요
클래스 소개
안녕하세요, 김씨네과일 사장 김도영입니다. 저는 파도타기라는 티셔츠 브랜드를 시작으로 현재는 과일가게 사장으로 다마스를 끌고 전국 방방곳곳을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매번 현장판매를 나갈때마다 줄 서서 티셔츠를 사기도 하고, 요즘에는 다양하게 판매 인프라를 넓혀 홈쇼핑,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한 여러가지 방식으로도 과일 티셔츠를 알리며, 팔고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가 판을치는 이 시대에 현장판매만으로 MZ세대를 사로잡은 저의 브랜드 콘셉트 전략과 스토리가 궁금 하신가요? 티셔츠보다 과일장사가 더 잘되는, 김씨네과일의 모든 것을 클래스에 담았습니다.
수강 효과
- 콘셉에 맞는 브랜드 전략에대해 배울 수 있음
- MZ세대를 타겟팅하여 하나의 '밈'화가 이뤄진 브랜드의 스토리를 보면서 새로운 소비형태에 따른 브랜드의 기준을 이해하고 확립함.
- 브랜드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왜 시작하게 되었는지,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스토리를 통해 인사이트 창출 가능.
추천 대상
- 김씨네과일의 브랜드 스토리가 궁금한 사람
- 독특한 콘셉트를 실제 제품으로 실현시키는 방법이 궁금한 사람 (독특한 제품 컨셉을 통해 브랜드 기획한 사례)
- 브랜드 스토리 오마주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사람
- Z세대를 타겟팅한 판매전략과 마케팅이 실제로 신생 브랜드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알고 싶은 사람
이 클래스가 특별한 이유
컨셉에 맞는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법
김씨네과일이 현재 팔고 있는건 무엇 일까요? 단순한 티셔츠가 아니라 티셔츠와 함께 '재미'를 팔고 있어요. 김씨네과일의 인기 비결은 티셔츠와 함께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과일티셔츠와 '재밌는 경험'은 묶음상품이라고 할 수 있죠. '재미있는 경험' 을 선사하기 위해선 브랜드의 콘셉과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스토리가 중요하고요.
김씨네과일 콘셉트를 시작으로 어떻게 브랜드 세계관을 구축해나갔는지, 그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법,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콘셉을 변화시키는 방법 등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온라인 판매가 판치는 세상에서 현장판매로 티셔츠 완판이 가능했던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하신가요?
이번 출장은 클래스101에서 진행됩니다. 그럼 모두 클래스에서 만나요!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김씨네과일
김도영 | 티셔츠 만드는 사람
티셔츠 보다 과일 장사가 더 잘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