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배울 거예요
[이벤트] 클래스도 수강하고, 아트띠프의 NFT 작품도 받아가세요!
- 클래스의 마지막 미션(챕터3 - 3강)을 수행하고
- 챕터3의 3강에 이더리움 지갑 주소를 남겨주시는 분
선착순 30분에게 킹비트X클래스101 NFT 작품을 보내드립니다!
▼아래 주소에서 작품을 확인할 수 있어요!
(https://opensea.io/assets/ethereum/0x495f947276749ce646f68ac8c248420045cb7b5e/75669378187905707910672659771666529556982859021116435060990862787150306344990/)
※주의사항※
- 1번과 2번 모두 수행해주셔야 작품 수령이 가능합니다.
- 이더리움에서 발생하는 소정의 수수료는 크리에이터 측에서 지불합니다.
클래스 소개
'아트띠프'라는 작가에 대해 아시나요?
아트띠프는 '오픈시' 플랫폼에서 약 130개 이상의 작품을 판매하고 3.7이더리움(가상화폐. 약 1500만원 이상) 이상의 판매를 올린 국내 최초 청소년 NFT 아티스트입니다. 그리고 바로 저의 아들이기도 하죠.
아이가 그려내는 그림이 그대로 묻히는 것이 아까워 '새로운 공간에 포트폴리오처럼 남기자' 라는 결심을 가지고 스팀잇 커뮤니티에 계정을 만들어 준 것이 아들이 국내 최초 청소년 NFT 작가가 된 첫 시작이었죠.
불과 몇 년 전에는 단지 블록체인에 관심이 많은 아버지였고 그림에 관심이 많은 아들이었던 평범한 저희 부자가 어떻게 NFT 커뮤니티의의 수장과 NFT 청소년 작가가 될 수 있었는지, 어떻게 아이의 재능과 NFT를 결합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신가요?
미래직업, 메타버스, NFT, 아트테크... 이야기는 많이 접하지만 확실히 어떤 분야인지, 왜 우리 아이들이 이런 직업을 미래에 갖게 되는지 생소한 부모님들을 위해 NFT 개념부터 거래하는 방법까지 함께해 보고, 이에 따른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수강 효과
- 자녀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NFT와 블럭체인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미술에 관심이 있는 아이를 어떻게 NFTART로 인도하는지, 부모로서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 작품을 NFT화 해볼 수 있습니다.
추천 대상
- NFT를 시작하고 싶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하는지 감을 잡지 못 했던 분들
- NFT에 사용된 용어를 이해하기 힘들었던 분
- 디지털로 만든 창작물을 통해 새로운 수익 창구를 만들고 싶으신 분
- 자녀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잘 하는지 파악하고 싶은 분
- 미술에 재능이 있는 자녀를 두신 분
- 자녀의 미술 작품을 지속적으로 저장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으신 분
수강 전 참고 사항
- 클래스를 수강할 데스크톱에 크롬을 설치해주세요.
📌이 클래스가 특별한 이유
국내 최초 커뮤니티 빌더, 킹비트가 전해주는 NFT 이야기!
작업에 집중해야 할 아티스트들이 외부적인 요인으로 작품에 집중하지 못 하는 것이 안타까워 시작한 일이 국내 최초로 NFTART 커뮤니티를 만드는 결과가 되었고, 국내 다수 NFT 아티스트들과 협업 하는 현재까지 이르렀습니다.
NFT 아티스트들 옆에서 듣고 느끼고 경험한 저만의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여러분들께 전해드릴게요.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Kingbit
안녕하세요. 킹비트입니다.
2017년 부터 블럭체인에 대한 호기심으로 블럭체인 커뮤니티 활동을 하던 중 2021년 3월 부터 "클하 NFT"라는 아티스트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NFTART분야에서는 커뮤니티와 함께 최초라는 다양한 타이틀을 달고 있습니다. 이런 특별한 경험 덕분에 강연과 전시 기획, 컨설팅 등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저의 경험이 저를 또다시 클래스101으로 이끌었습니다. 클래스101의 강의로 만나 뵐 분들에 대한 기대로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온·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할 때면 저는 늘 '주체적 활동'을 이야기하고 작가님들께, 그리고 NFT 작가를 꿈 꾸는 분들에게 강조합니다. 클래스 101에서 저의 수업을 들으시는 여러분들도 자녀의 관심사를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음과 동시에 아이의 주체적인 작품 활동을 도와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arkyoung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