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데에 1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사과 코울슬로
스파이시 사과 잼
크리스피 포테이토
감자 강황 스프
우크라이나 감자 팬케익
이런 걸 배울 거예요
클래스 소개
기후위기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식재료에 사과와 감자가 포함되어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번 클래스에서는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하지만 미래에는 기후변화로 없어질 수 도있는 사과와 감자를 활용한 전 세계의 제철 요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저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요리 그리고 내 몸에 이로운 요리를 추구합니다. 땅에서 태어나 다시 땅으로 돌아갈 우리가 땅에서 자라난 것들로 몸을 채웠을 때 느낄 수 있는 만족감, 제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터득한 흥미로운 요리 문화, 자연에 색에 가까운 플레이팅 등 맛과 멋을 모두 사로잡는 채소의 가능성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수강효과
- 긴 업무 시간을 피해 빠르고 건강하게 하루 세끼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 쉬운 레시피로 채소의 맛을 가장 깊게 끌어내는 방법을 배웁니다
- 채소 본연의 색으로 예쁜 플레이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 1인 가정에서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식재료로 밀플랜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클래스 추천대상
- 외식 및 배달음식 중심적인 식습관을 고쳐보고 싶은 분
- 평소 요리에 관심이 있지만 한정된 레시피가 지겨운 분
- 건강한 식생활에 관심은 있으나 시작하는 방법을 몰랐던 20-30대 사회인
이 클래스가 특별한 2가지 이유
❶ 세계 곳곳과 한국 로컬에서 영감 받은 창작요리
세계 곳곳을 여행하고 거주하며 경험한 다양한 문화권의 요리지식을 습득하고 한국의 농부님과의 가까운 유대관계를 통해 채소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기후 위기로 멸종 위기에 처한 식재료 두가지를 다뤘습니다. 우리가 밟고 서있는 땅에서 난 채소들이야 말로 우리의 몸에 가장 잘 맞는 재료입니다.
❷ 조금만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방법
무언가 실천하기 위해서 오히려 큰 노력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이미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조금만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우리 주변에 가장 흔하게 있는 제철 채소를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하며 내 몸의 변화를 알아챌 수 있는 바로 그런 식습관입니다.
무작정 염도를 낮추는 것이 아닌 건강한 방법으로 간을 맞추고, 감도있는 플레이팅까지 더해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담았습니다.
클래스에 필요한
준비물을 소개합니다.
1.재료키트
클래스에 필요한 준비물을 한번에
다샤 크리에이터 클래스 수강에 필요한 재료키트입니다.
- 통후추 55g
- 튜머릭 파우더80g
- 이탈리안 허브 솔트100g
❗️수강 전 미리 준비해 주세요.
- 해당 제품은 키트에 구성되어 있지 않지만, 클래스 수강에 필요한 제품입니다.
- 모든 브랜드의 제품으로 클래스 수강이 가능합니다.
- 올리브유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추가 구성품을 소개 합니다.
1.시모무라 Wide 슬라이서
당근, 오이, 감자, 고구마, 양파, 무, 양배추 등 다양한 재료를 얇게 슬라이스하기 적합한 제품입니다. 전체길이 38cm / 폭 14.5cm / 두께 1.8cm / 손잡이 홀더 15.3*9.2cm 입니다.
2.바이타 믹스 초고속 1.4L
강력한 모터로 부드러운 과일부터 단단한 얼음, 질긴 야채까지 더 빠르고 부드럽게 블렌딩하며 강한 내구성을 가진 칼날이 재료를 미세하게 으깨어 남다르게 부드러운 텍스쳐를 제공합니다.
🚚 ️배송 관련 안내 입니다.
- 재고 수급 상황에 따라 키트 구성품은 다른 유사 제품으로 대체되어 출고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불량 및 오배송 문의는 클래스101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해당 클래스 키트 구매시, 구성품목에 따라 분할배송될 수 있습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Dasha
제주에 거주하며 환경과 비인간 동물들을 위한 마음을 요리로 풀어내고 있는 제철 식물 레시피 창작자 다샤입니다. 또한 한평생 농사를 지으시며 전통적인 조리방법을 고집하시는 할머니, 그리고 비구니 스님의 길을 가시는 가족분의 영향으로 제철 채소를 활용한 요리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게 되었어요. 이러한 식습관을 접하고 너무나 달라진 내 몸과 마음가짐 그리고 삶의 질을 모두와 공유하고 싶어 클래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haveyoueverhadkim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