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사람들은 도대체 뭘 하면서 밥벌이를 했을까요?

"아, 먹고 살기 참 힘들다"

직장인이건 혹은 아르바이트생이건

무릇 생계를 위한 노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말 한 번 쯤은 나도 모르게 내뱉어 본 적이 있으실 거예요

그만큼 밥벌이는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은

몹시 괴롭고도 피곤한 일이죠

하지만 인류 중에 극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

과연 ‘노동’으로부터 자유로웠던 사람이 있었을까요?

눈 뜨는 시간부터 눈 감는 시간까지 노동과 노동의 연속

바쁘다, 바빠 힘들어 죽겠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먹고 살려면 노동은 필수인 것을

그렇다면 수 백 년 전 조선시대 사람들은 뭘 하면서 먹고 살았을까요?

평생 동안 공부만하고 관직에 올라 나랏돈을 받았던 양반들 말고요!

양반 말고 정말 보통의 사람들, 그들은 어떤 일을 하면서 일상의 삶을 영위했을까요?

모두 다 아는 농사 짓는 거 말고 조선시대에는 또 어떤 직업이 있었는지

그리고 보통의 사람들이 어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갔는지

조선시대 직업 전문가 강문종 교수와 함께 알아봅시다!

수백년이란 시간차만 있을 뿐

지금의 우리와 크게 다르지만은 않은 '밥벌이 하는 삶'을 살았던 조선시대의 평범한 사람들

역사란 결국 수많은 개인의 삶이 쌓이고 모인 결과물이 아닐까요?

그래서 "역사읽어드립니다 - 조선잡사(조선job史)" 클래스에선

작고 사소하지만 우리와 많이 비슷한 삶을 살았던 조선시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조선시대 역사를 공부해보려 합니다🙊

<조선job史> 스페셜리스트 강문종 교수와 함께하는

조선시대 사람들의 밥벌이 라이프!!!

* 수강 효과🙊

• 남들 다 아는 거 말고 나만 아는 역사 이야기를 갖게 됩니다

• 역사가 재미 없다는 편견은 이제 끝! 역사에 대한 흥미가 샘솟게 됩니다

• 역알못 탈출이요! 어디 가서 아는 '척' 좀 할 수 있게 됩니다

*추천 대상🙊

• 나 좀 역사 덕후다 라고 자신하는 분들

• 그냥 역사 말고 색다른 주제에 대한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 분들

• 역알못을 탈출하고 싶은데 그렇다고 그냥 역사 이야기는 재미없어 망설였던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