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배울 거예요
클래스 소개
자신의 지식 콘텐츠를 활용하여 '나'를 브랜드로 만들고 수익을 높이는 지식 창업의 단계를 담았습니다. 100억 자산의 대표를 찾는 자산의 대표들이 찾는다는 숨겨진 고수, "당돌한 리더 제니"가 보이지 않는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본질과 매커니즘을 알려드립니다.
수강 효과
- 지식창업 초보자들이 쉽게 지식창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프리랜서, 1인 기업가들이 자신을 브랜딩하는 방법을 배워 자신의 사업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온•오프라인 구매 심리를 이해하게 됩니다.
추천 대상
- 지식창업을 통하여 수익을 올리고 싶은 분
- 눈에 보이지 않는 상품의 가치를 올리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분
- 부업을 통해 월급보다 많은 수익을 올리고 싶은 분
📌수강 전 참고 사항
효과적인 수익을 내기 위해선 미션을 성실히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이 클래스가 특별한 3가지 이유
❶ 왕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는 판매의 본질에 대한 개념
배워도 배워도 끝없는 세일즈나 마케팅이 아닌 본질로 접근하여 어떤 방법의 마케팅이든 이해할 수 있게 돕습니다. 특히 단순히 스킬적인 부분만 알려드리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원리와 개념을 이해할 수록 설명해 초보분들도 새로운 채널에서도 충분히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❷ 지식창업시작부터 수익까지 디테일한 안내
놓치고 넘어갈 수 있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초보자도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도록 세일즈 트레이너를 가르치는 트레이너가 직접 알려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스스로를 브랜딩해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❸ 수익부터 전자책•셀프브랜딩• 세일즈•마케팅까지 종합적인 내용
지식창업으로 1인기업, 프리랜서로 활동하게 되면서 가장 필요하고 또 함께 셋팅하면 시너지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도 충분히 콘텐츠 서비스로 만들어 수익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당돌한리더제니
"필드는 거지 같다."
제가 세일즈를 하며 처음 느꼈던 감정은 그랬습니다.
제가 처음 영업을 배웠던 곳은 외국계 세일즈 에이전시 회사인데, 주로 계약 형태의 세일즈를 했어요.
어찌 보면 빈 종이를 가져다가 고객이 작성한 채운 종이로 바꿔오는 단순한 일이지만
그 과정이 어찌나 힘들던지…… 제가 이런 말을 하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놀라는데,
당시 저는 세일즈를 너무 못해서 3개월동안 실제로 통장에 찍히는 급여가 0원 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어쨌든 그런 저에게 필드란 항상 두렵고 힘든 곳 이였어요.
제게 필드가 거지 같은 첫 번째 이유는 낮은 실적이었습니다.
유통 회사를 경영하며 승승장구만 하던 나에게 실적 제로인 나날들은 너무도 인정하기 힘든 사실 이었으니까요.
거절 당하는 것은 힘듭니다.
상대방은 내가 싫어서 거절한 것이 아닌데, 거절을 당할 때마다 내 존재 자체가 거절 당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놈의 거절도 하루에 한번이면 모릅니다.
하루 평균 100명을 만나고 35번의 프리젠테이션을 하면 겨우겨우 두 건의 계약을 받았었습니다.
물론 그 당시 저의 스킬이 형편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스킬이 뛰어나 지면서는 훨씬 적은 사람들을 만나도 많은 계약을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도 누군가로 부터 거절을 받는 다는 것은 매우 두려운 일었습니다.
어떤 생각까지 드는가 하면, “저는 거절이 두렵지 않아요.” 라고 말하는 사람을 보면 속으로
‘저 거짓말쟁이’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여태껏 수만 번의 거절을 당한 저도, 사실 아직도 거절 당하는 것이 두렵습니다.
백날 속으로 ‘저 사람은 이것을 사기 싫은 것이지 날 거절한 게 아니야.’ 라고 최면을 걸어봐야
맘처럼 쉽게 되지 않았습니다.
거절을 이겨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과 계약 성사가 되던 아니던
즐겁게 대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는 것인데 말이죠. ^^;;
그러다 보면 편안하게 말할 수 있게 되고 상대방도 편안한 에너지를 느끼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계약이 나오는 것이지, 억지로 말 빨로 계약을 이뤄봤자 나중 되면 다 취소 하게 되더라구요.
거절을 이겨내는 최고의 방법은
결과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 순간을 있는 그대로 즐기는 것입니다.
매일 필드 일지를 기록했는데.... 하루에 1건 하던 제가, 나중에는 같은 필드에서 훨씬 더 적은 에너지를 들이고 7건의 계약을 하게되었습니다.
필드가 거지 같은 두 번째 이유는
제가 필드를 뛰든 말든 세상은 덥고, 춥고, 눈이 오고, 비가 온다는 것입니다.
비오는 날 물에 빠진 쥐마냥 처마 밑에 기어들어간 것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한 여름 장마철, 우산이 휘어지도록 비가 오는데 오늘의 목표를 달성 하겠다며 뛰어 다닌 적도 있고,
양말부터 속옷까지 안 젖은 곳이 없었습니다.
여름이면 항상 뜨거운 태양 아래서 필드를 뛰다 보니
관리가 잘 되고 뽀얗던 피부는 옛말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느 순간 하얀 피부는 포기하고 태닝을 하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겪어본 사람만 알 것입니다. 발목과 다리 색이 다르고, 시계를 찬 부위만
원래의 내 뽀얀 피부를 유지 한다는 사실을…… 그래도 여름이 나았습니다.
저는 추위를 굉장히 많이 타는 편인데, 겨울이 오면 나에게 필드는 지옥과 같았습니다.
아무리 옷을 껴입어도 옷 틈새로 스며드는 칼 바람은 살을 애는 것 같았어요.
핫팩을 손에 쥐는 걸로 모자라 온몸에 덕지덕지 붙였다. 입술과 손이 부르트는 것은 기본이며,
면역력이 약했던 나는 코에 대상포진이 오는 바람에 얼굴 꼴이 보기 흉할 정도로 엉망이 되기도 했답니다.
이제 와서 고백하는데
저는 겨울에 필드 뛰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영업 일을 그만 두려고 했었습니다.
덕분에 잡초 근성이 생겼습니다.
힘든 환경은 나를 벼랑 끝에 내몹니다. 가끔은 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도 옵니다. 가끔이란 말도 웃깁니다.
사실대로 이야기 하자면.... 포기 하고 싶어지는 순간은 생각보다 자주 옵니다.
포기할 것인가? 이룰 것인가?
우리는 생각보다 우리의 삶에서 선택권을 가지고 살아 갑니다.
지속하는 것도 내 선택이고, 포기 하는 것도 내 선택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두려운 이유는
앞날을 예측할 수 없고 알 수 없기 때문이랍니다.
제가 이렇게 코칭을 하고 많은 분들을 돕겠다 결정한 것은
바로 이 이유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내가 가진 서비스로 사람을 모으고, 수익을 창출하고
밤낮과 여름 겨울을 뛰어다니지 않아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게 돕고자합니다.
제가 앞서 경험한 모든 것을 커리큘럼으로 만들어 공식화했습니다.
여러분들께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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