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국어1등급의 비밀 저자’ 국어 교육 전문가 민샘입니다.
반갑습니다.
이 클래스에는 저의 공교육과 사교육 현장의 30여년 국어 교육 경험을 집약해서 담았습니다.
이 클래스는 크게
-우리 아이에게 약이 되는 공부가이드
-국어 1등급 독해법 가이드
-국어 1등급 문제풀이법 가이드의 세 영역으로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다시 10개의 강좌로 세분해 우리 아이 국어1등급으로 가는 과정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체화했습니다.
이 클래스의 컨텐츠는 그동안 저의 공교육과 사교육 현장에서의 실제 경험 내용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 강좌의 목표는
우리 아이 국어 1등급으로 안내하는데 필요한 실천 가능한 구체적 방법 가이드입니다.
저의 국어 철학은 ‘생각하는 힘을 바탕으로 한 문제 해결 역량 강화’입니다.
이 강좌는 여러분의 아이를 국어 1등급으로 안내하는 네비게이션이 될 것입니다.
수강 효과
우리 아이에게 자기주도적 공부 습관을 갖게 하는 팁을 드려요
우리 아이 생각하는 힘을 길러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팁을 드려요
우리 아이 국어에 흥미를 갖게 하는 팁 드려요
우리 아이 국어 1등급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비법에 관한 팁을 드려요
추천 대상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
공교육과 사교육 기관에서 처음으로 국어를 강의하시는 선생님
이 클래스가 특별한 이유
이 클래스는 기존의 강좌와 다음과 같은 점에서 다릅니다.
첫째, 초·중·고로 이어지는 장기 국어 공부 로드맵 제시
이 클래스에서는 기존의 강좌와 다르게 초등에서 중·고등으로 이어지는 국어 공부 방법을 연계해 제시했다는 점입니다. 초등 우등생이 중·고등 우등생으로 이어지게 하는 학년 통합적 국어 공부 방법 제시는 다른 강좌에서 쉽게 볼 수 없습니다.
둘째, 우리 아이 국어 공부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
대부분의 자녀 교육 강좌가 공부 방법을 추상적으로 제시했다면 이 클래스에서는 아이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재미있는 예를 통해 공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입니다. 더불어 실제로 학교에서 출제된 기출 문제를 통해 공부 방법을 적용해 보는 과정을 제시했다는 것입니다.
셋째, 우리 아이 국어 실력을 높여 줄 수 있는 독해 방법을 알기 쉽게 제시
국어 실력은 독해력에 의해 좌우됩니다. 이 클래스에서는 다른 강좌와 다르게 국어 교과서를 바탕으로 독해력 향상 방법을 알기 쉽고 자세하게 제시했습니다. 국어 교과서 독해법은 이 클래스에서만 접할 수 있는 가장 차별화된 점입니다. 또한 국어 1등급 아이의 실제 사례 제시를 통해 국어 교과서 독해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도 다른 강좌와 구별되는 점입니다.
넷째, 우리 아이 내신, 수능 국어 1등급 문제 풀이 방법을 문제 출제 원리를 바탕으로 제시
이 부분은 제가 특히 공들여 가이드했습니다. 저의 학교 경험과 교과서 및 교재 집필 경험을 바탕으로 내신, 수능 국어 1등급 문제 풀이법을 제시했습니다. 문제 출제 원리를 알기 쉽게 제시한 후 실제 학교에서의 내신 국어 문제와 수능 기출 문제를 통한 적용 과정을 제시했습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민태윤
30여 년째 교육 현장에서 초중고 아이들에게 국어·논술을 가르치고 있다.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압구정고등학교를 비롯한 여러 학교에서 국어교사로 근무했다. 서울시 교육청 모의고사 출제위원, 중학교 국어 인정도서 검토위원을 맡았으며 고등학교 국어생활 교과서와 EBS 교육방송 국어·논술 교재를 집필했다. 연세대학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어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유형 맞춤 기본서『에듀윌 한국어능력시험 한입 토픽 TOPIK Ι』을 펴내기도 했다.
‘국어 DNA는 타고나는 것일까? 후천적 노력을 통해 완성되는 것일까?’ 아이들에게 국어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늘 따라다녔던 의문이다. 끈질기게 괴롭혔던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이제야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결론은 후자였다. 30여 년간의 국어 교육을 통해 검증한 ‘국어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이 평범한 사실을 국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학부모에게 알리고 싶어 이 클래스를 만들었다.
그런데 국어가 열려 있다는 말을 국어만큼 만만한 과목은 없다는 식으로 안일하게 인식해서는 안 된다. 수학이나 영어에 비해 접근이 용이하다고 해서 국어를 후순위로 놓는 순간 국어로 인해 결정적 순간에 발목을 잡히기 때문이다. 이제 국어를 1순위로 놓아야 한다. ‘불국어’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이다. 아울러 ‘국어는 모든 과목에 열려 있다.’는 인식이 필요하다. 이 말은 국어가 되면 수학, 영어, 사회, 과학도 된다는 뜻이다. 공부 1등, 국어 1등급을 꿈꾸는 모든 학생, 학부모에게 이 클래스는 네비게이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