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소개
영어 이메일이 두려운 K-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기초 클래스
Dear. K-직장인
이 클래스는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이 마냥 두려운 K-직장인을 위해 준비한 클래스입니다. 영어 독해가 아무리 잘 되고, 영어 단어를 아무리 많이 알아도 정작 필요한 영어 쓰기가 되지 않는다면 영어를 여러분의 인생 도구로 사용하기 어려울 거예요.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써야 하는데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바쁜 K-직장인을 위해 기본에 충실한 클래스를 마련했습니다.
한국에서 거주하다 캐나다로 넘어가 외국계 직장 생활을 한 저도 처음엔 영어 이메일 작성에 꽤나 애를 먹었습니다. 짧은 이메일 하나 작성하는 데에도 시간이 정말 오래 걸려서 업무 효율이 떨어지기도 했죠. 이게 비즈니스 이메일에 맞는 표현인지, 내 의도를 잘 전달해 주는 건지, 문법은 틀리지 않는지 걱정이 정말 많았답니다.
처음엔 이렇게 영어 이메일 작성조차 어려움을 겪었지만, 캐나다에서 직접 부딪히며 직장 생활을 이어 나가다 보니 영어 이메일을 5,000건 넘게 쓰게 되었고, 그 속에서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의 반복되는 패턴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기본 패턴들로 영어 이메일을 작성하다 보니 짧은 시간 안에 기본에 충실하되 매너 있는 비즈니스 이메일을 작성할 수 있게 되었어요.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작성하기 위해 유창한 영어가 필요하진 않습니다.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의 기본 구조를 알고, 기본 패턴과 표현을 익힌다면,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클래스메이트 여러분들도 효율적으로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작성할 수 있을 거예요.
From. 영일삶
수강효과
- 회사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상황별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패턴을 익힐 수 있습니다.
- 단조로운 구조에서 벗어나 센스 있게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완성 시킬 수 있습니다.
- 실제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사례를 참고하여 업무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구글 번역기나 파파고를 활용한 단순 한영 번역보다 더 나은 퀄리티의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영어 이메일 업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영잘러로 거듭나기 위한 기초를 쌓을 수 있습니다.
추천대상
- 영어 초보인데 회사에서 당장 영어로 이메일을 써야 하는 분
- 영어 이메일에 단순한 구조만 반복해서 쓰는 분
-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의 기본 구조를 제대로 정리하고 싶은 분
-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의 실제 사례를 경험하고 싶은 분
- 내가 쓴 영어 표현이 비즈니스 매너에 맞는지 헷갈리는 분
수강 전 참고사항
- 본 클래스는 아래와 같이 비즈니스 이메일 작성과 관련된 기본 구조 및 심화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필요한 내용부터 수강해도 되지만, 비즈니스 이메일 작성법 관련해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면 Part1(아래)부터 Part2(본 클래스) 순으로 수강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 해외취업을 꿈꾸는 직장인들을 위한 비즈니스 이메일 쓰기 Part1
클래스 차별성
직접 부딪히며 알아낸
핵심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패턴
한국에서 거주하다 캐나다로 넘어간 크리에이터 영일삶이 해외 취업 초창기 직접 부딪히며 관찰해 낸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패턴을 단기간에 얻어 가세요! 영어로 이메일을 잘 쓰고 싶지만, 주요 핵심 패턴을 알지 못해 단조로운 문장을 반복해서 쓰면서 괴로운 K-직장인 클래스메이트 여러분을 위한 클래스입니다. 현지에서 원어민들이 쓰는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패턴을 활용해 자신감 있게 프로다운 영이 이메일을 작성해 보세요!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영일삶
영일삶
영어로 일하는 삶을 꿈꾸다
캐나다로 날아간 평범한 직장인 0.1.3
- 3 years of experience as analyst at multinational pharmaceutical company in Canada
- MBA - Schulich School of Business in Canada
- Arizona University TESOL certified
- Over 5,000 emails over the past 3 years
안녕하세요. 영어로 일하는 삶을 꿈꿔온 평범한 직장인, 0.1.3 이라고 합니다.
해외에서 일하는 삶을 꿈꾸다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주했어요. 캐나다 현지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3년간 애널리스트로 일하면서 영어 이메일을 5000통 넘게 써왔습니다.
처음에는 하고 싶은 표현을 제대로 써내기가 힘들었습니다. 이메일 하나 완성하는데 시간이 엄청 오래 걸렸죠. 비즈니스 격식에 맞는 표현인지, 내 의도를 잘 전달해 주는 건지, 문법에는 맞는지, 검토하는 데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하지만, 하루에도 몇십 통씩 이메일을 주고받다 보니 자연스럽게 원어민이 자주 쓰는 패턴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패턴을 익히니 이메일 쓰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이렇렇게 원어민이 자주 쓰는 영어패턴을 누적 기록했습니다. 이제 그 노하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갑자기 써야 하는 영어 이메일에 눈 앞이 막막해진 K-직장인 여러분들, 이 클래스를 듣고 해결책을 찾아 보세요!
jjoguli
jjoguli
013.lifein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