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늘과 실을 이용하여
총 1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데에 3~4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메론소다 오리알 스퀴시
이런 걸 배울 거예요
클래스 소개
메론소다가 되어 관심 받고 싶은 '오리알 스퀴시'
안녕하세요, 귀여운 코바늘 인형을 만드는 여요입니다.
'여요'는 흠뻑 많아서 넉넉함.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대요. 그냥 많은 것도 아니고 흠뻑 많다니요! 좋은 삶을 이루는 요소 하나하나 흠뻑 많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 붙였습니다.
평생 오리알로 살 필요는 없잖아
제가 준비한 두 번째 클래스는 메론소다가 되어 관심받고 싶은 오리알 스퀴시 만들기 클래스입니다. 평소 편견이 없는 디자인을 좋아하는데 메론 소다를 마시다가 영감을 받아 오리알을 메론소다로 디자인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 클래스인 친구가 되어 행운을 주고 싶은 오리알 스퀴시에 이어서 행운을 주는 오리알에 생크림과 체리, 고블렛잔을 더해 메론소다로 변신시키면 시선이 집중되는 귀여운 디자인으로 관심을 독차지하는 동시에 실력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수강 효과
- 작은 모티브들을 완성하며 실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 메론소다를 완성하면 성취감과 자신감이 생겨요
- 완강 후 다른 도안도 수월하게 도전할 수 있는 능력자가 될 수 있어요
추천 대상
- 항상 내 곁을 지키는 작고 귀여운 친구를 만들고 싶은 분
- 다정하고 세세하게 코바늘을 배우고 싶은 분
- 인형이나 귀여운 소품을 좋아하는 분
이 클래스가 특별한 이유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아무것도 잡히는 것이 없다면 코바늘을 잡아봐요!
저는 이따금 이런 생각을 하곤 해요. 너무 많은 것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속 코바늘은 뭐랄까- 현재의 순간에 온 마음으로 머물 수 있게 도와주는 삶의 도구 같달까요!
잡히지 않는 과거와 미래에 머물러 초조해하기보단 언제든 잡을 수 있는 실과 코바늘을 잡고 현재에 머무르는 순간들을 많이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이 순간들이 가진 힘은 생각보다 어마어마하답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여요
yeoyo.days
yeoyo.days
여요YEO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