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101 영어 부문 누적 학생 수 10000만 명, 수강 만족도 98%에 빛나는
"세진쌤의 클래스101 단독 구성 패키지"를 소개합니다.
여러분이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영어로 말하는 게 재미있어지도록 만들어드릴게요!
영어 능력은,
여러분이 경험할 수 있는 세계를 바꿉니다.
여러분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영어 능통자"라는 타이틀은 한국 사회에서
여러분을 지켜주는 안전벨트 역할을 해준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여러분의 영어 능력을 눈부시게 높여줄
📍 스피킹 기술의 정수, 지금 시작합니다.
"영어 스피킹은 영어 표현을 위한
제대로 된 재료(Content Words)를 고르고
올바른 부품 (Function Words)으로 이어주는 것입니다"
콜로케이션 챌린지에서 원어민이 쓰는 알맞은 영어 표현을 배우고,
스피킹시드 만들기 클래스에서는 필수 기본동사, 구동사를 통해 더 길고 영어식으로 말할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
'영어적 사고'를 통해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바로바로 자연스러운 영어로 나올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립니다.
자, 이제부터 이 시너지가 여러분의 영어 스피킹을 어떻게 도와드리는지
쉽게 예시로 알려드릴게요.
부장님이 여러분의 보고서를 퇴짜를 놓았습니다. 상세한 설명과 구체적인 수치들이 빠졌다는 이유입니다. 꼼짝없이 다시 작성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여러분이 해야하는 것을 '영어 한 문장'으로 동료에게 전달한다면 뭐라고 하시겠어요?
부장님.. 퇴짜.. report...
다시 쓰다.. rewrite..?
혹시 이렇게 생각하셨나요? 좋습니다 😊
우리 그럼 이렇게 다시 해볼게요.
맞습니다. '보고서를 쓰다'!
그런데, write a report? 이건 학술 보고서에 더 어울려요.
그것보다는 회사에서 말하는 report와 함께 쓰는 더 자연스러운 표현은요?
"보고서를 만들다"
1) 콜로케이션 챌린지에서는?
이렇게 위처럼 올바른 재료 (Content Words; 내용어)를 고르는 방법을 배웁니다.
저 복잡한 상황에서, 딱 핵심어만 찾는 연습을 하는 클래스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어떤 명사나 동사'와 함께 다니는지까지 파악합니다.
다시 말해서, 콩글리시 표현이 아닌 원어민이 쓰는 표현으로 재료를 제대로 준비합니다.
맞추셨나요?
맞습니다.
"더 자세하게 쓰여진" 보고서죠.
그런데,
처음 원본이 있는 상태에서 그것을 "다시" 작성하는 것 아닌가요?
그 뉘앙스도 살려볼까요?
이렇게 "over"를 붙여주면 "다시 작성하다" 라는 뉘앙스를 가지게 됩니다.
2) 스피킹 시드 클래스에서는?
"문장의 연결 고리" (Function Words; 기능어) 들을 배웁니다. 위 같은 문장을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전치사, 기본 동사의 코어 의미 등을 단단하게 준비합니다.
기능어는 마치 가구를 조립할 때 서로 연결하고 조립하는 데에 필요한 부품입니다. 전치사, 대명사 같은 기능어들은 문장의 구조를 형성하며, 단어들을 하나로 묶어 문장을 완성합니다. 세진쌤의 직관적인 설명이 그 어떤 콘텐츠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3) 시너지를 받아 완성된 완벽한 영어 문장
그리고 마침내 두 클래스가 만나면,
영어 문장은 마치 완성된 작품처럼 빛나게 됩니다.
단어와 단어가 서로 적절한 위치에 오면서 "완벽하고 멋진 문장"이 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해드릴게요.
🧿 콜로케이션 챌린지란?
영어와 한국어는 완벽하게 1:1 매칭이 되지 않아 처음엔 이해가 어렵습니다. 바로 그 부분!!
특정 단어와 함께 나타날 확률이 높은 단어들, 서로 만나야 뜻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모음을 바로 '콜로케이션' 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을 세진쌤의 노하우로 한국어와 영어 사이에 연결 고리를 만들어 영어적 사고를 체득시켜 드립니다.
"전화를 받다"를 영어로 말할 때, '받다'에 대한 영어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이 아닌,
'전화를 받다' 라는 말에 자연스럽게 answer the phone, 이 콜로케이션이 생각날 수 있도록 훈련을 할 거예요.
이렇게 여러분의 '영어 직감력'을 키우는 학습을 통해 몇 가지 키워드만으로도 손쉽게 문장을 만들고, 처음 듣는 영어 표현이라도 능숙하게 대화를 이끌 수 있습니다. 콜로케이션 챌린지 클래스에는 비즈니스에 필요한 핵심과 일상의 순간에 필요한 모든 표현들로 꽉꽉 담았습니다.
🔗 스피킹 시드 클래스란?
스피킹 시드는 영어 스피킹에 있어서 밑거름이 되는 씨앗, 확장을 위한 '핵심 기초 실력'을 의미합니다.
제가 우리 학생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영어로 말을 하기 위해서는 밀가루를 체에 얹듯 한 번에 많은 학습을 해서 Critical Point 즉, 일정 수준의 임계치에 도달하는 것인데요,
이 임계치에 도달해서 얻어진 실력은 영어 스피킹 능력의 핵심이 됩니다.
스피킹 시드 클래스에서는 영어 회화 동사 중 90%를 차지하는 기본 동사와 구동사의 원리를 이해하여 영어를 영작하고, 영어식 사고 핵심을 활용하여 영어답게 말하고, 더 심화된 말하기 훈련 가이드로 유창성(Fluency)를 훈련합니다.
🚀 새로운 여정의 시작
이 두 클래스를 모두 듣고 나면,
여러분들은 한국에서 보는 온갖 스피킹 시험이나 원어민과의 소통에서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 욕심은 끝이 없죠.
분명 여러분들은 더 유창하고 고급의 영어를 구사하고 싶으실 거에요.
그리고 바로 이 시점에서 "원어민식 사고 익히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단계입니다.
사실 여기까지 오면 여러분들은 스스로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알고 계실 거예요.
그것이 바로 "정보 수집" 단계를 지난, "고민"의 단계에 도달한 '찐' 영어 구사자의 모습이죠! :)
항상 여러분들 뒤에서 제가 응원하고 있음을 잊지 마세요!
그럼 클래스에서 만나요! 👋🏻
[콜로케이션 구성]
교재/단어장 (실물 배송)
영어/한글 음원 (영어_발음 확인용/ 한글_통역 연습용)
- Day1, Day31, Day61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해주세요.
Q&A 시트
- Day1 수업노트 속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영어 직감력을 키워주는 기적의 콜로케이션 챌린지는 이렇게 학습하세요.
오디오 가이드 청취
교재의 문장 해석
영어 음원 들으면서 발화연습
한글 음원 들으면서 스피킹 연습
[스피킹 시드 구성]
프리코스 워크북
- 프리챕터 2강 수업노트의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해주세요.
본강 워크북
- 프리챕터 2강 수업노트의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해주세요.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박세진
국내에서 영어를 하는 모든 분들에게 영어 수저 하나씩 드리고 싶은
비즈니스 영어 전문 강사 박세진입니다.
현재 B2B 영어교육업체 (주)바이듀랩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가 주로 가르친 학생들은 서울에 살고 원래 영어를 잘하는 학생들이 아닌,
학원 인프라가 다소 부족한 곳에 있으며 토익은 신발사이즈에 가까운, 영어로 한마디 하려고 하면 숨이 막혀하는 학생들과 지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런 학생들이 저에게 영어를 배워 조금이나마 선택의 폭이 넓은 인생을 마주하는 것을 볼 때 가장 큰 보람과 기쁨을 느낍니다.
클래스 101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과 이 기쁨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약력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Tesol Certificate 과정 수료
(주) 바이듀랩 대표
sejinss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