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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7개 · 8시간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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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샤프,각종 펜
총 5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데에 30분~4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 동물과 감성

  • 사랑과 감성

  • 펜과 감성

  • 인물과 감성

  • 상상과 감성

이런 걸 배울 거예요

날카롭고 깔끔한 선

지우개를 최대한 안 쓰고 깔끔하며 날카로운 선을 만들어 쓸 수 있습니다.

뉘여쓰는 선

연필과 샤프를 뉘여 써서 특유의 드로잉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펜 사용법

연필과 샤프의 기법 뿐만 아니라 펜 사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인물 쉽게 그리는 법

인물을 보다 쉽고 빠르게 그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림에 원하는 요소를 넣기

내 그림을 더욱 감성적이게 변화시켜줄 요소를 적절하게 넣는 방법

지우개를 덜 사용하는 깔끔한 드로잉 기법

평소보다 지우개를 덜 사용하며 깔끔한 드로잉 기법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그라데이션 사용법

그라데이션을 보다 명확히 사용해 그림에 걸맞은 명암을 넣을 수 있습니다.

한 그림에 여러가지 선 넣는 방법

한 그림에 다양한 선을 넣어 더욱 감성적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감성의 세계에 한 발자국 앞으로 오신 여러분들

정말 환영해요! 🙂


틀에 박혀있지 않은 자유로운 그림 그리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림은 매번 똑같고 지루하다고들 느끼실 거예요.

하지만 자유로운 형식 안에 들어간다면 얘기는 달라지죠.



샤프로 풀어낸 그림이에요.


중요한 주제만 콕 찍어내고 나머지는 기하학을 자유롭게 넣어서 감성을 끌어냈죠!

우리가 만들어낼 작품은 정해진 형식이 없고 마음 가는 대로 그리는 자유로운 느낌의 작품이에요.

덕분에 미술과 더 친해질 뿐만 아니라 감추어져 있던 감성도 더욱 이끌어 낼 수 있을 거예요. 👍👍



크리에이터님은 어떤 사람인가요?

미술을 사랑하고 그 안에서의 행복과 감성을 쫓는 아티스트입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미술로 행복을 줄 수 있고, 힘을 줄 수 있을까

매번 연구하고 있어요.

저에겐 미술이 인생이거든요.🙂

또 그림을 오래 그리려면 체력적인 부분도 키워야 도움이 되어서 운동도 열심히 병행하고 있답니다.


어떠한 기법을 배울 수 있나요?

여러분들과 선을 자유롭게 이용해 자유로운 그림을 그려볼 거예요.

그 안에서 제일 중요한 선 사용법을 주로 배우게 될 텐데

1. 눌러 쓰는 선 2. 세워 쓰는 선입니다.



왼쪽 부분이 연필로 부드럽게 눌러 쓴 기법이고

오른쪽 부분이 연필로 날카롭게 세워 쓴 기법입니다.

어떤가요??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이런 선들을 더 잘 응용하면



이런 느낌도 줄 수 있어요.

왼쪽은 뭉툭하면서 오른쪽은 얇고 날카롭게

또, 얇고 날카롭게 세워 쓰는 선만 사용한다면



이런 작품이 나오겠죠??


이번엔 펜 사용법이에요! 연필로 옅게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펜으로 그리는 방법, 그대로 펜만 사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선 공부를 다 하고 나면 펜 사용법은 더더욱 쉬울 거예요.


이 드로잉 강의가 저에게 어떤 도움을 주게 될까요?


제 개인적인 주관이긴 하지만

이 손그림은 패드를 이용한 드로잉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됩니다.


손 그림을 먼저 배우고, 패드로 넘어가면 그대로 실력이 올라가겠지만

패드를 먼저 배우고, 손 그림으로 넘어가게 된다면

패드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손 그림이 힘들어질 수 있어요.



그 이유는 선의 표현 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손 그림보다 패드를 먼저 이용해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문제점 중 하나가. 선이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느낌이었어요.


우리 선의 표현부터 차근차근 배워 많은 작업들을 해보기로 해요!

이젠 감성의 선두 주자가 돼 보도록 해요!


일상부터 상상까지 원하는 것을 그림으로 기록해 보는 건 정말 좋은

취미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림일기장처럼 나의 감성을 한 장 한 장 채워나갈 때에 그 느낌.


겪어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알려 드리고 싶어요.


처음부터 너무 잘 그리려고 하지 않아도 돼요.

천천히 기초부터 쌓다 보면 어느샌가 실력이 늘어 있을 거예요.


우리 같이 속에 내재되어 있는 감성을 종이에 담아 볼까요?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니후

니후

안녕하세요! 미술로 행복을 주는 사람 니후입니다.


전 그림 그리는 걸 너무 좋아해서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그림을 그려왔어요!


계속 그림을 그리다 대중적인 사람들이 그리는 방식이 지겨워지고 결국 슬럼프가 왔다가

감성적인 느낌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서 연구를 하게 되었고 성공에 다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이후에 제 작품을 선물만 하다가 문뜩

사람들에게 이 기법을 알려주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들에게 알려줄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다가 수소문 끝에 결국 이곳을 찾게 되었어요!


저에게 내재돼있는 감성을 발산하기 충분한 기회인 거죠 ㅎㅎ

이번 기회에 저와 같이 사람들에게 미술로 행복을 주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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