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배울 거예요
평생 잊지 못할 설렘,
내 이름 세 글자가 적힌 책을 받는다는 것
안녕하세요. <책 쓰는 토요일>의 저자 이임복입니다! 저의 첫 책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출간했습니다. 지금은 <워라밸의 시대! 하루 3분 시간 관리>, <5G 더 빠른 연결의 시대, 2019 IT 트렌드를 읽다> 등 15권 이상을 출간한 작가가 됐습니다. 강의도 하고, 방송과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죠.
언젠가 작가가 되겠다는 꿈이 이루어진
첫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여러분도 '내 책'을 받게 되었을 때, 그 냄새와 설렘을 평생 잊지 못하실 겁니다. 책을 출간하는 과정이 지금은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멀리 있지는 않습니다. 제가 겪은 책 출간에 관한 경험을 이번 클래스에서 모두 전해드릴게요. 저와 함께 여러분의 이야기를 세상에 소개할 책 한 권을 완성해봅시다.
책의 마지막 종착지인 '출간'까지의 여정을 함께합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책을 쓰고 싶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책 쓰기는 꽤 고독한 여행입니다. 그 여행길을 먼저 걸어본 사람으로서, 그 길을 함께 걷고자 합니다! 책 쓰기의 마지막 종착지라고 할 수 있는 '출간' 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이 되겠습니다.
꿈으로만 간직했던 나의 책,
토요일 3시간으로 시작해보세요.
그 길을 앞서 걸었던 제가 옆에서 든든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주제 잡기부터 출간기획서 작성까지,
모든 과정을 알려드립니다.
글쓰기부터 책 출판까지 처음하려면 생소한 일들 투성입니다. 어떻게 출판사에 연락을 해야하는지, 편집은 어떻게 하는지 혼자 하려고 하면 막막하죠. 고민을 덜어드립니다, 아래 커리큘럼대로 책 출간까지의 모든 세세한 과정을 다 이야기드립니다. :)
- 책 쓰는 토요일이란?
- 책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 스토리 발견하기
- 난 어떤 책을 쓸 수 있을까? - 주제 잡기
- 책 쓰기의 모든 것은 글감부터 - 글감 수집하기
- 내 책 언제 출판할 수 있을까? - 꿈을 목표로 바꾸는 계획 세우기
- 한 번에 하나씩 - 제대로 된 목차 잡기
- 거친, 마음대로, 끝까지 - 초고 완성하기
- 출판사에게 보내는 편지 투고에서 계약까지 - 출간기획서 작성법
- 책 쓰기를 위한 최소한의 글쓰기에서 편집까지 - 탈고와 편집
- 당신의 책으로 당신을 말하라 - 책 출간 그 이후
나홀로 책쓰기가 가능해집니다.
이번 클래스의 목표는 강의가 끝나더라도 언제 어디서든 '나홀로' 책쓰기가 가능하게 함에 있습니다. 책을 써야겠다 생각만하고 시작하지 못한 분들이 많습니다. 어렵고 비싼 강의에 돈만 낭비하는 분들도 많이 봤죠. 책쓰기는 기본적으로 혼자 해야합니다. 다만 어떤걸 준비해야하는지,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어떻게 출판사를 만나야 하는지등을 알게 된다면 조금 더 쉬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강좌는 세 가지 방향으로 이루어집니다.
1. 학습합니다.
책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학습합니다.
2. 과제를 제출합니다.
시간상 모든 분들의 과제에 대해 답변해드릴 수는 없지만 대부분의 제출 과제에 대해 개별 피드백을 드립니다. 수강하시는 분들에 따라 어떤 분은 '내가 책을 쓸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서 시작하는 분들이 있고, '쓸 주제는 이미 되어 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분들도 '목차를 못잡겠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각자의 시작점이 다른만큼. 수강중 궁금한 내용들을 QnA와 과제에 대한 답변을 통해 해결해 드리려 합니다.
3. 오프라인 모임에 초대드립니다.
한달에 한번 혹은 격월로 있을 모임에 초대드립니다. 책을 써나가는 과정이 지치고, 힘들지 않게 오프라인에서 만나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나와는 멀게 느껴졌던 '작가'라는 이름,
이제 여러분이 될 수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매 주 토요일, 3시간 씩 함께하다보면 어느새 나의 이야기가 담긴 책 한 권이 완성되어 있을 거예요. 매일 생각만 하다가 실천하지 못했던 책 출간이 이번 클래스를 통해 현실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차근차근, 그리고 어렵지 않게 알려드릴게요.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분의 속도로 책 한 권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책 쓰기 좋은 '토요일 3시간'
함께 하시죠.
도서 <책쓰는 토요일>
언젠가 책을 쓰겠다 결심만 하는 당신을 위한 책, <책 쓰는 토요일> 도서 1권입니다.
<책 쓰는 토요일> 도서 상세 정보 (클릭)
🎁 선착순 50명 한정 선물 ! 메모장 (색상 랜덤)
항상 들고다니며 당신의 글감을 담아줄 메모장 1세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본 메모장은 '뜯어쓰는 메모장(떡메모)' 형태로, 좌측으로 넘기며 수첩처럼 사용하거나 한 매씩 뜯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 규격 : 90 X 130(mm)
- 쪽수 : 100매
- 3가지 디자인 중 랜덤 발송됩니다!
📩 패키지는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변동될 시 충분히 안내됩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이임복
주로 강의를 하며, 방송과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첫 책을 냈고, 지금은 <워라밸의 시대! 하루 3분 시간관리>, <5G 더 빠른 연결의 시대, 2019 IT 트렌드를 읽다> 등 15권 이상을 출간한 나름 1년에 한 권씩 꾸준히 출간하고 있는 성실작가입니다! 언젠가 작가가 되겠다는 꿈이 이루어진 첫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여러분도 책을 좋아하신다면 '내 책'을 받게 되었을 때 그 냄새를 평생 잊지 못하실 거예요!
책을 쓰고 싶은데 참 막막하실겁니다. 물어볼 곳도 없고, 물어본다고 해도 굉장히 비싼 고가의 강의들과 돈만 내면 책을 내주겠다는 곳들이 많죠. 그런 곳들에서 상처 받고, 돈은 물론 책에 대한 고나심도 사라지시는 분들을 보아왔습니다. 그게 싫어서 처음으로 책쓰기 오프라인 강의를 열었고, 지금까지 시간이 될 때마다 책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왔었습니다.
여러분의 책 쓰기는 더 순수했으면 합니다. 가지고 계신 생각들, 경험들, 그 좋았던 기억들과 나눌만한 가치가 있는 이야기들. 열정의 순간들이, 아름다웠던 순간들이 책으로 나와 또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얼마나 멋진 일일까요?
이번 클래스101 책쓰는 토요일을 통해 시간과 거리의 문제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많은 분들에게 책쓰는 즐거움을 이야기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까지 수강하더라도 끝까지 써내려가는 힘은 여러분들 자신에게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마음을 열고, 글을 쓰게 만들고, 첫 시작의 문을 열어드리고 끝까지 갈 수 있도록 지켜볼 겁니다. 그동안 다른 사람들이 써내려간 삶을 살았다면 이제 여러분들의 손으로, 펜으로 삶을 그려나가 보세요.
장담하건데 정말 재미있을겁니다.
토요일 3시간, 시작할 준비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