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돈 없고 능력 없는, 아이 셋 키우는 주부가
7개의 파이프 라인을 가진 부자가 될 수 있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유라 입니다.
저는 스물 넷에 은행에 입사하여 전 재산을 펀드에 투자했다가 2008년 금융위기 때 반 토막 손실을 경험한 후 경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세 아이를 키우며 월급 250만 원중 125만 원을 저축했고, 월세를 받기 위해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으며,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 남편과 저는 몸이 부서져라 일했어요. '젊었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는 신념이 있을때 고생하는 현실이 창조되었어요.
'나는 가진것이 없고 멍청하니 열심히 몸으로 때워야 한다.'라고 생각할 때 늘 힘들게 살고 상처받고 남에게 이용당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지긋지긋한 가난을 끊어내기 위해 부자들이 쓴 수천 권의 책을 읽고 그들을 따라다니며 만나서 배우고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아는 만큼 돈이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 클래스는 제가 경험한 것 중에 가장 적은 시간과 노력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여러분에게 돈 버는 일이 결코 스트레스 받는 과정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릴게요.
언택트 시대, 나는 온라인에서 어떻게 존재하고 있나요?
유튜브 채널에 매일 업로드, 라이브를 어떻게 지속할 수 있을까요? 편집과 자막 없이 방구석에서 대충 해도 월 300만 원 이상 벌 수 있다면 해보시겠어요? 영상 제작, 수익창출 노하우 아낌없이 공개합니다.
부자, 연예인들은 왜 돈을 벌면 늘 부동산에 투자할까요?
내 집 마련 가계부 쓰고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가는 여자의 노하우가 궁금하신가요? 몇 천만 원으로도 내 집 마련을 하거나 월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클래스에서는 지식과 능력이 없는 사람도 할 수 있는 7가지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0년 걸릴 일을 이 과정을 통해 1~2년 만에 하게 됩니다.
제가 세 아이를 키우고 지방에 살면서 저 많은 일들을 할 때 어떻게 하면 시간은 적게 들이고 성공률을 높여서 돈을 잘 벌수 있을까를 늘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운이 더 좋아져서 쉽게 대박날 수 있을까를 연구했습니다. 그 방법을 여러분께 모두 공개합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삶의 기쁨
은행에 다닐 땐 매일 12시간씩 일하고 한 달에 160만 원을 벌었습니다. 지금은 방학 때마다 온가족이 해외 한 달 살기를 하면서 하고 싶은 일은 마음껏 하고 있어요. 남편은 2년째 육아휴직을 하면서 같이 여행 다니면서 쉬고 있습니다. 굳이 애쓰면서 쉬지 않고 일하며 살 필요가 없으니까요.
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법을 10년 이상 연구했습니다.
시간을 최소한으로 쓰면서 최대한 많이 버는 저만의 비법을 최초 공개합니다.
부자 되는 길 클래스 101에서 '선한 부자 프로젝트' 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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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크리에이터
김유라
안녕하세요? 김유라입니다.
스물넷에 은행에 입사하여 전 재산을 펀드에 투자했다가 2008년 금융위기 때 반 토막 손실을 경험한 후 경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남편 혼자 버는 수입의 50%를 저축했지만 저축만으로는 부자가 되기 어려웠기에 무자본으로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수익을 창출하는 법을 연구했어요.
고물상을 내 집처럼 드나들었어요. 아이들 장난감은 남의 집 분리수거 코너에서 아니면 고물상에서 주워왔어요. 교회에서 일요일에 점심 먹는 것을 외식이라고 불렀어요. 아이들에게 계속 돈 없어서 못 사준다 소리 하고 싶지 않았어요. 나도 안 먹고 안 입고 허리띠 졸라매는 거 말고 하고 싶은 거 하며 살고 싶었어요. 아이들에게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았어요.
내 안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한 이후.
방송인, 작가, 강사, 유튜버, 임대 사업자, 주식회사 대표, SNS 마케터, 출간 기획자, 지적재산권 소유자로 살고 있어요. 2020년 현재는 EBS 머니톡 프로그램에 김원희, 허경환씨와 함께 출연중입니다.
많은 부자들과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서 끊임없이 배우고 소통하고 있어요. 수천 권의 책을 통해 얻은 지식과 좌충우돌 경험한 내용을 통해 여러분도 무한하게 꿈꾸고 도전할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은행에 다닐 땐 매일 12시간씩 일하고 한 달에 160만 원을 벌었습니다. 지금은 방학 때마다 온가족이 해외 한 달 살기를 하면서 하고 싶은 일은 마음껏 하고 있어요. 남편은 2년째 육아휴직을 하면서 같이 여행 다니면서 쉬고 있습니다. 굳이 애쓰면서 쉬지 않고 일하며 살 필요가 없으니까요.
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법을 10년 이상 연구했습니다.
시간을 최소한으로 쓰면서 최대한 많이 버는 저만의 비법을 최초 공개합니다.
부자 되는 길 클래스 101에서 '선한 부자 프로젝트' 와 함께 하세요.
셋째 아이를 출산한 2013년. 수퍼짠 선발 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방송을 시작했어요.
이 날 이후로 지금까지 방송을 하기 시작해서 현재 EBS 돈이 되는 토크쇼 '머니톡'에 출연하고 있어요.
한 번도 방송국에 방송을 요청한 적이 없는데 연락이 옵니다.
신기한가요? 내가 원하는 것을 끌어당기는 법칙으로 모든것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