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런치 작가 아인잠입니다.
글을 쓰면서 많은 분들이 자신의 글을 쓰고싶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마음은 가득한데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는 분,
누가 좀 봐주고 도와주면 쓸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분,
내 안에 가득한 이야기들을 글로 풀어쓰고 싶으신 분,
무작정 글이 좋고 쓰기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 싶은 간절함이 있어요.
저는 독서를 통해서 생각을 공유하고, 일상 속에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끄집어내어 글로 표현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가만히 살펴보면 나를 둘러싼 모든 이야기들이 글의 소재가 됩니다.
일상의 작은 기억들을 소중하게 글로서 간직하실 수 있는 기쁨을 느끼게 해드리고 싶어요.
저와 함께 글을 쓰신다면 용기와 보람, 편안함과 '쓰기'를 통한 치유를 느끼게 되실 거예요.
글은 누구나 쓸 수 있지만
누구나 쓰지 않는 것이 글이기도 합니다.
시작이 어렵다면, 시작하실 수 있도록
제가 도와드릴게요.
아인잠의 글쓰기 클래스
클래스가 다른 수업! 함께 하시지 않으시겠어요?
Creator
아인잠은 독일어로 외롭다는 뜻으로 '고독','자기 자신과 하나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자기안에서 평온해지는 사람. 외로움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아인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