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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hapter, 34 lessons
Start date
바로 수강 가능
Subtitles
Yes

연필과 펜으로
8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보는 데에 5~6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 소소하고 사소한 사물들

  • 일상의 공간들

  •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드로잉 실험

  • 다양한 공간들

  • 내 여행의 흔적들

  • 다양한 도구

  • 재료 실험

  • 꼴라쥬와 페인팅 기법을 활용한 조형작업

Stop dreaming. Start learning

몸과 감각으로

최대한 몸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그립니다.

사소한 걸 쓸데없이

사소한 걸 쓸데없이 그리며 부담 없이 몰입의 경험을 이어갑니다.

내가 만든 도구와 잉크를 사용하여

드로잉 도구를 만들고 잉크를 사용하여 드로잉 합니다.

감흥에 반응하여

다양한 현장에서 감흥에 반응하여 그립니다.

소리와 다양한 자극에 반응하여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여 드로잉을 실험합니다.

꼴라쥬 기법 등 다양한 기법을 응용하여

꼴라쥬 기법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드로잉을 확장해봅니다.

일상을 여행하며

일상에서 그리기를 즐깁니다.

입문자분들을 위한
드로잉
클래스입니다.

20주 수강 가능
수강 기간 내 무제한 수강 가능합니다

‘내가, 여기, 있다.’

모든 창작은 이 세계에 존재하는 나를 느낌으로부터 시작된다.



안녕하세요. ‘자연스럽게 그리기’ 제롬입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그림과 그리기가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그리기’는 지금 여러분이 생각한(배우고 싶어 하는) 그리기와 다를 수도 있고, 어쩌면 여러분이 아직 몰랐을 여러분의 그리기에 관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자연스럽게 그리기’를 권하며 소개합니다.




‘자연스럽게 그리기’는 말 그대로 ‘자연스럽게’ 그려보려는, 그려지는 ‘과정’ 속에 자신의 ‘몸’을 맡겨보는 그리기입니다. ‘자연스러운 창작(표현)의 과정’을 경험합니다.


그리고 싶은 욕구가 어떻게 내 몸을 움직이는지, 내 몸을 움직여 그리게 하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지, 나의 그림은 어떻게 탄생하고 어떻게 성장 변화해 갈 수 있는지를 그리며 탐구합니다. 그리는 즐거움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그리기’ 참가자의 글]


“그리는 법을 배우는 수업이 아니라 세상과 교감하는 법을 배우는 느낌이었어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세상을 나는 어떤 식으로 보고 만지고 듣고 기억하고 기록하고 싶은지 탐구하는 시간이랄까.


그리는 방법, 재료를 쓰는 방법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는 것도 처음 깨닫게 됐고 덕분에 잘 그려야 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게 표현 욕구를 펼칠 수 있었어요. 그냥 세상에 태어나 어떤 틀도 없이 만지고 싶은 대로 그리고 싶은 대로 마음껏 할 수 있는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수업. 그리기에 대한 본연의 즐거움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수업. 그래서 초보자부터 그림 숙련자까지 가리지 않고 추천할 수 있는 수업.. 인생 수업..


그 당시 제롬의 말 중 ‘그림은 하나의 사건이다’라는 말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그 수업을 들으면서 그린 그림은 나란 찰나의 역사를 가장 솔직하고 아름답고 예술적으로 기록할 있는 그대로의 나의 기록 같은 느낌이에요.”




‘자연스럽게 그리기’는 어떤 잘(?) 그린 그림을 보고 나도 그렇게 그리기 위해 특정한 기술을 따라 하며 습득하는 그리기는 아닙니다. 내가 그릴 수 있는 그림을 내 시간에 내 몸으로 그려가면서 그리기를 이해하고, 다양한 드로잉 실험들을 통해 나의 그리기를 확장해 갑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리기’는 제 그림을 보고 따라 그리면서 배우지 않습니다. 저는, 여러분 스스로 여러분의 ‘그리고 싶은(소소하면서도 원대한) 욕망’을 펼쳐 볼 수 있는 좋은 환경과 과정, 도움이 될 만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여러분의 그림들과 경험들을 함께 살피면서 ‘여러분의 그리기 여정’에 동행합니다.


  • 일단 내 힘(몸)으로 그릴 수 있는 가장 솔직한 그림들을 그려봅니다.
  • 다양한 자극에 집중하여 감각을 깨워봅니다. (예를 들어 소리를 따라 선을 그어보고, 향기를 따라가보고, 촉감을 따라가보기도 합니다. 더 깊이 눈으로 대상을 살피며 교감합니다)
  • 그렇게 그렸던 나의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그림을 감상하고 발견하여 영감을 얻습니다.
  • 새로운 드로잉 실험을 통해 내 그리기를 확장합니다.
  • 그 경험들을 사유하고 충분히 대화합니다.


이 수업은 여러분들에게 적당한 위함을 감수할 것을 권합니다. 그렇게 감각을 깨워 당신의 몸을 당신의 현재(실제)에 집중합니다. 당신의 몸으로부터 창조하는 힘이 발휘되는 경험을 해봅니다.




‘자연스럽게 그리기’는 그리기를 시작하고자하는 분들에게, 그리는 즐거움을 잃어버린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는 그리기 수업입니다.


기술적으로 뛰어난 그림들도 많고 예쁜 그림들도 정말 정신이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인터넷과 SNS 시대이니 더더욱 그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말 많은 그림들과 이미지를 즐깁니다. 좋은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유행에 민감한 문화 속에서 그리기의 다양성이 점점 줄어드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그리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우선하여 자유롭고 자연스럽게 그림을 그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세상에 예술가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세상에 예술가가 100명이면 100개의 다른 세상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그리기를 도구로 고유한 자신을 발견하고, 그리는 주체로서 그림을 그리는 즐거움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은 눈앞에서 그려지지만 내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 어쩌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기본기, 연습, 형태, 초보 등과 같은 개념에 집착하기보다는, ‘그림은, 일단 그리면 그려진다’라는 단순한 사실을 먼저 인정하는 기회와 경험을 얻기를 바랍니다. 막연한 집착보다는 인정과 포기를 통해 그릴 수 있는 여유를 갖고 그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연스럽게 그리기’는 여러분의 그림을 발견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새로운 배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그리기’를 통해 개인과 개성, 내가 만나는 세계를 담는 그리기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자연스럽게 그리기’를 권합니다.


75제롬

미술 · 제롬

그리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자연스럽게 그리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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