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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 artye(최예지)

[🎁준비물무료] 나를 알아가고 기록하는 시간, 위로가 되는 글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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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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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hapter, 31 les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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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실제 수강생들의
생생한 후기


b*********
4/17/2021
작가님의.차분한 말투와 디테일한 설명이 학습에 도움이 많이되요 놓칠땐 잡아주시고 너무 긴장할땐 풀어주시는 말씀이 좋습니다
날****
4/10/2021
저 멀리 있는 것 같던 그림이 재밌고 쉬워져서 가깝게 느껴져요~ 물론 더 연습해야겠지만~! 알려주신 방법들로 자꾸 그림그리고 싶게 만드네요^^

artye(최예지)님의
정성이 담긴 피드백

답변 완료율 98%
방은경
한번 두번 그릴수록 나아지는게 즐겁네요~ 표현이 아직 어렵지만 그래도 나도 할 수있다는게 신기합니다^^
artye(최예지)님의 피드백
은경님! 한 두번 그리신 건데 이리 나아지시다니요. 뭐든 게 다 그렇지만 얼만큼 정성과 시간을 쏟느냐에 따라서 결과물은 달라질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가장 중요한 건 얼마나 지속하느냐, 얼마나 즐겁게 임하느냐이고 즐거움과 지속성은 아주 면밀히 연겨로디어 있습니다. 뭐든지 그리실 수 있어요!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나의 선을 존중한다면요. 응원하겠습니다.
배우리
일과 육아가 바쁘다는 핑계로 오랜만에 수강이어듣기를 하는데 앞에 제 그림에 댓글 달아주신것 보고 감동했습니다ㅠ 저도 제주에서 제일 좋아하는 바다가 금능인데 작년에 딸들과 해수욕했던 사진을 보고 그려봤습니다. 아이들 발이 물에 담긴 표현이 좀 어려워서 작가님이 전에 그리신 사진들 참고하며 그려봤습니다. ^^ 올 여름도 금능 바다을 꼭 보러 가고 싶네요~^^
artye(최예지)님의 피드백
우리님 그림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저 서명은 정말이지 우리님의 트레이드 마크 같습니다. 하나의 그림 같아요! 저도 금능 바다를 참 좋아해요. 멋진 바다이죠. 아이들 발이 물에 담긴 표현의 팁을 드리면 일단 아이들을 다 그린 후에, 뒷 바다도 다 칠한 다음에- 그 옷 위에 다시 물감을 덧칠하는 것 입니다. 옷 색이 살짝 번질 수도 있지만 그건 물에 발이 들어갔을 때 일렁이는 그 느낌을 낼 수도 있고 발 위에 물이 출렁출렁하는 질감을 표현할 수 있어요. 하얀 파도 느낌을 내려면, 흰물감에 물을 조금만 섞으신 후 꾸덕하게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충분히 잘하셨어요 :) 어떤 수영복인지 단번에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너무 잘하셨습니다.
bonnie_hee
사람 몸그리는게 늘 어려웠는데.. 균형이랑 무게중심 그리고 팔꿈치 골반 무릎 점을 알게되어 그릴 수 있게되어서 신기해요
artye(최예지)님의 피드백
미션 성공!!!!! 이전 그림들 보다 훨씬 그림 그리는 시간이 길었죠? 은희도 충분히 균형감 좋으니깐 그림 그리는 시간에 좀 더 투자해서 디테일한 것들도 연습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배우리
딸아이 생일을 맞아 생일 카드 작성해주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튤립이라 그리면서 즐거웠고 그림이지만 꽃 힐링이었습니다.
artye(최예지)님의 피드백
우리님도 이미 그림체를 찾으신 거 같아요. 그림 보자마자 어 이건 우리님 그림이다 싶었습니다. 뭔가 동글동글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 색감도 맑구요. 따님분의 레이스 블라우스도 꼬깔 모자도 너무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엽기만 합니다. 너무 좋아했을 거 같아요. 색감 쓰시는 것도 형태감도 이미 충분합니다. 그저 즐겁게 좋아하는 순간들을 많이많이 기록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님의 시선과 언어루요!!!! 후기 꼭 들려주세요 :)
Sunhwa Kang
사랑하는 아들들을 그렸습니다. 아직 사람 그리기가 어렵네요;; 옷의 테두리를 그려야하나 마나 망설이다 그렸는데 좀 실수를 한것 같네요.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니 기분이 좋습니다
artye(최예지)님의 피드백
흐흐 실수라기보다 경험이겠지요? 다음번엔 테두리를 안칠하는 게 좋겠다고 느끼셨을테니까요. 얼마나 좋은 경험이예요. 이 문장이 참 좋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니 기분이 좋다는 말. 너무 멋진 말입니다!!! 어디가 망쳤는지 모를 정도로 피부색 표현도 너무 깔끔하고, 볼터치도 은은하고, 균형감도, 꽃 리스의 표현도 너무나 완벽합니다. 글씨체도 반짝반짝 빛나네요. 너무 잘하셨어요. 선화님!
김근화
아빠코 주정뱅이 ㅋㅋㅋ 재밌어서 얼른 아이 재우고 붓잡을 생각만 해요
artye(최예지)님의 피드백
근화님은 이미 근화님만의 그림체가 있으세요. 살짝 투박하면서도 원색을 잘 사용하시는데, 그 원색이 촌스럽지 않고 분위기 있달까??? 동화책 그리셔도 잘 어울릴 거 같아요. 이 그림도 참 좋네요 ㅠㅠㅠ 한가지 팁만 드리면 눈코입 그리실 때 검정색 색연필을 바짝 깎아서 표현하면 훨씬 더 깔끔할 것 같아요. 근화님 그림 참 좋아요. 이대로 일상으로 쭉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너피스
너무 예쁜꽃들이 많아서 일단 그리면서 리스에 뭘쓸지 상상해봤어요. ^^ 그림그리는데 대한 긴장감을 좀 내려놓으니 수업재미나요^^
artye(최예지)님의 피드백
아주아주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긴장감><부담감><잘하려는 욕심> 내려놓기. 그저 이 순간에 몰입하는 거, 선과 선이 맞닿느 그 기분, 종이에 물이 스미는 그 순간을 즐기는 거! 우리가 왜 그리려하는가를 한 번 더 떠올리면서 어깨에 힘을 빼고- 그 순간을 마음 편히 즐기시길.그럼 정말이지 신기하게 그림에 그게 고스란히 나타나요.
김근화
물을 더 사용해야하나봐요 색이 탁하네요 무한 연습 해야겠어요 입도 빨강으로 햇더니 처키에여
artye(최예지)님의 피드백
근화님 채색하니 또 다른 매력이 보이내요. 어떤 스웨터인지 알 것만 같아요. 디테일 너무 잘 살려 주셨어요. 흐흐 입은 빨강으로 하면 좀 어색하긴 하더라구요. 검정으로 해도 충분합니다. 포인트는 분홍색 색연필을 살살살 돌려 볼터치 해주면 더 입체감 있어 보여요. 일단 색이 탁해보이는 건 아무래도 회색 빼면 대부분의 색에 흰색이 없이 원색이라서 좀 더 그러헥 보이는 경향도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저는 이거 레트로 느낌나고 빈티지 느낌나도 더 분위기 있는데요? 이대로도 좋은데, 다음번엔 물을 많이 사용해보시기도 하고 하얀색 물감도 많이 써서 파스텔톤도 해보시고- 결과적으로 어떤 게 더 좋은 지 다 경험해서 내 취향을 스스로 찾아보시길 응원드립니다.
조혜진
볼터치를 늦게 하는 바람인지 아기를 호빵맨으로 만들어버리고ㅠㅠ 이목구비가 작고 흐린데? 저렇게 진하게 되어버려서 ㅠㅠ 마지막에 너무 아쉽게 되었어요ㅠㅠ 다시 그려봐야 할 것 같아요 ㅋㅋ 문구도 바로 써버렸는데 아쉬워요ㅠ 그치만 이번에 배운 리스형식으로 여러가지 버전을 그릴 수 있을것 같아 좋아요
artye(최예지)님의 피드백
흐흐 좋은 경험 하신 거예요. 일단 눈코입은 정말 중요하지요. 저도 항상 연필로 살짝 잡고, 숨을 멈추고 검정 색연필로 그려요. 가장 바짝 깎아서요. 아기들은 눈과 코 사이가 가깝고, 코와 입 사이가 가깝게 그릴 수록 더 아가스러워집니다. 볼터치가 수채화로 어려우시다면 그냥 분홍 색연필로 힘을 빼서 동그랗게 칠해주셔도 돼요!! 저도 여전히 그렇게 칠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문구 쓰실 때도 연필로 한번 잡아보신 다음에 쓰면 훨씬 더 마음에 드는 레이아웃을 잡을 수 있을 거예요. 이게 다 좋은 날로 가는 과정이니, 충분히 잘하셨습니다.
bonnie_hee
분홍꽃은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수선화는 최근에 알게 된 꽃인데 안에 다른 겹으로 색이들어가서 너무이쁜거같아요, 저는 노랑 꽃을 좋아하는거같아요. 노랑 퐁퐁,노랑튤립,노랑수선화.. ㅎㅎ 좋아하는것을 구체적으로 알아가는 행복이있어요
artye(최예지)님의 피드백
분홍꽃은 낮달맞이꽃 같아요! 지금 제주에는 엄청 만발해있습니다. 수선화의 겹겹색은 참 이쁘죠. 잘 관찰하고 그리고 있는 건 엄청 엄청 칭찬받아야합니다!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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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 수채물감과
11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보는 데에 30분~1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 나와 친해지기 위한 페이퍼 작성하기

  • 반려동물 그리기

  • 사람 쉽게 그리기

  • 제주 돌담과 귤나무

  • 수국수국

  • 제주 가옥 풍경

  • 연인과 나

  • 소중한 사람

  • 바다와 나

  • 꽃리스와 사람

  • 여행 드로잉

Stop dreaming. Start learning

나만의 그림체 찾는 법

작가의 그림을 따라그리기보다 나의 그림체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나눠요.

기본적인 그림틀 잡기

내가 찍은 사진을 단순화시켜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스케치를 쉽게 시작하는 방법

초보자들을 위한 스케치 쉽게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배워보아요.

채색의 기초

색연필과 수채 물감의 기초 사용법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사람, 반려동물 그리는 법

나, 우리 가족, 연인, 반려동물 등 우리를 둘러싼 이들을 그려보아요.

수채화에 색연필 얹기

수채화 위에 색연필을 얹어 디테일한 부분을 살릴 수 있는 팁을 함께해요.

여행 드로잉을 쉽게, 빠르게 그리는 법

여행지에서 빠르고,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그림을 완성하는 글을 작성하는 방법

나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여 그림과 함께 글을 남기는 작업을 해요.

입문자분들을 위한
나를 기록하는 글과 그림
클래스입니다.

20주 수강 가능
수강 기간 내 무제한 수강 가능합니다

Draw my life!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나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일상예술가 artye로 활동 중인 최예지입니다.

제주에서 <일상예술가의 집>이라는 작업실을 운영하며, 일상과 여행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입니다. 순간의 합이 삶이라는 문장을 좋아해요. 정신없이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이 그 순간을 기록하지만, 그림으로 그리는 것은 다른 행복입니다. 그림을 그리면, 그 순간에서 받은 감정이 고스란히 녹아 들어요. 나의 언어와 그림체로 일상과 여행을 기록하기 시작하니, 삶이 풍부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림과 단어나 문장이 함께 했을 때 작품은 더 찬란해져요. 저는 이 클래스를 통해서 그림 뿐만 아니라 나의 일상과 여행을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할 때 번지는 짜릿함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저의 그림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바르셀로나에서 만난 할머니들이에요. 백발의 나이에도 멋지게 차려입고 친구들과 여행을 오는 할머니들이 쌓아오신 삶의 결이 궁금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나도 백발의 나이에 떠나올 수 있을까. 자기만의 멋을 안다는 것. 여행에 나이는 상관없다는 용기. 주름이 가득한 얼굴에 아름답게 이는 미소. 그림을 그리고 <삶의 결>이라는 글을 적어둔 채 방에 걸어두었어요. '순간을 정성스럽게 쌓아올려 나도 그런 삶의 결을 만들자'라는 다짐을 하면서요.


마주한 순간을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하면, 나의 시선은 어디를 향하는 지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지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됩니다.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게 아니라, 간직하고 싶은 장면을 그리는 연습을 통해서 나와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될 거예요. 나의 일상과 여행이 다채로워지는 것은 물론이구요.


나의 그림체를 갖는다는 건, 너무나 멋진 일입니다.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하나 더 생긴 셈이니까요.


클래스의 목표는 <나만의 그림체> 찾아,

언제 어디서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하는 것!

나의 그림체를 찾아가는 방법

첫 번째, 페이퍼를 통해 나와 친해지는 시간

가장 먼저 왜 그림을 그리는지, 왜 그림을 그리고 싶은지, 무엇을 그리고 싶은지,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등등 제가 직접 만든 페이퍼를 통해 나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 페이퍼는 나만의 그림체를 찾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난 5년간 진행한 오프라인 클래스를 통해 제가 얻은 결론은, '나에 대해 구체적인 단어와 문장이 있을 수록 그림 그리는 게 훨씬 쉬워진다.' 였습니다. 매일매일 그림을 그린다는 건 어려운 일이에요. 우리는 일도 해야하고, 친구도 만나야하고, 운동도 해야하고. 그림 그리는 걸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나에 대해 알고, 나를 존중하는 일입니다. 나와 친해지는 과정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함께 페이퍼를 작성하고, 나의 그림체를 찾아 떠나요. 제가 차근차근 알려 드릴게요.

두 번째, 내가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그림 그리기

그리고 싶은 순간을 스토리텔링하여, 나의 일상 사진을 그림으로 그릴 수 있는 연습을 합니다. 사진 말고, 그 순간을 찐하게 그림으로 남기고 싶은데 도무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그려야할지 막막하진 않으세요? 우리는 사진을 보고 그림을 그리면 은연중에 똑같이 그려야 한다는 강박이 있어요. 어떻게 하면 그 강박을 내려 두고, 그리고 싶은 것만 골라내어 그릴 수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세 번째,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스케치해요.

연필을 학창시절 이후로 처음 잡아본다구요? 괜찮습니다. 저도 미술을 배운 적이 없어요. 저는 경영학과를 졸업한 평범한 취업 준비생이었어요. 전체를 보지 않고, 쪼개서 밑그림을 그리는 저만의 스케치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특히 일상하면 빼놓을 수 없는 단어들이 '나, 가족, 연인, 반려동물' 이지요.

작은 부분부터 차근차근 채워나가듯 스케치를 하면 무엇이든 그릴 수 있어요. 사람과 동물/ 꽃과 소품 / 건물과 배경에 나누어 같이 스케치하는 연습을 해봐요.

네 번째, 빠르고 쉽게 칠하는 수채화 꿀팁

초등학교 때 이후로 파레트와 붓을 잡아본 적이 없어 두려우신가요? 수채화는 물감과 물의 농도가 맞아야 잘 표현되는데, 이 부분이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기본적으로 물감으로 예쁜 색을 내는 방법, 종이에 예쁘게 칠할 수 있는 팁, 따로 명암이나 그라데이션을 넣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색을 채우는 팁을 알려드릴게요. 다 채우지 않아도 배경의 느낌을 물씬 풍길 수 있어요!


다섯 번째, 그림을 더 따뜻하게 하는 방법.

수채화에 색연필 얹기

수채화 물감을 바탕으로 채색한 후, 색연필을 얹어 그림을 풍부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려요. 색연필은 물감으로 그리기 힘든 부분들을 채워주면서 그림을 좀 더 뚜렷하게 해요. 셔츠의 체크 무늬, 스웨터의 털짜임, 꽃잎의 무늬, 조개의 결, 수영복의 스트라이프, 눈 코 입 등등- 붓으로 그리기 어려운 것을 색연필로 표현하는 팁을 알려드릴게요. 수채화 물감과 색연필은 궁합이 좋아, 그림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문장도 그림이 된다.

저는 그림 에세이 <의외로 간단한>, <제주를 그리다>, <여행을 그리다>를 통해 글과 그림을 함께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림에 내가 만든 문장을 같이 적어 넣으면, 책의 표지처럼 주제와 힘을 갖게 돼요. 그림을 그린 후, 문장을 넣어 더 특별한 그림으로 만드는 팁을 알려드릴게요.

그림 그리기를 배우는 클래스이지만,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나의 일상, 나의 여행' 을 주제로 '내가 그리고 싶은 순간'에 대해 적고, 적은 내용은 바탕으로 그림에 문장을 추가해 더욱 더 특별한 그림 이야기가 될 수 있게 도와드릴게요.


붙잡고 싶은 순간을 그림으로 그립니다. 순간이 영원이 되는 기분이 들지요. <스르르륵> 종이에 물감이 스며들고, <사각사각> 색연필이 그림에 생기를 불어 넣습니다. 그림으로 남기고 싶은 장면은 언제든 그릴 수 있는 용기를 드리는 게 이 클래스의 목표입니다.


그림을 그리며 받은 위로, 나를 보듬고 안아줄 수 있는 힘.
나를 위한 그림이 결국 우리를 위한 그림이 되는-
그 귀중한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그럼 저는 여러분들과 클래스에서 만나 서로의 이야기와 그림을 나누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수채화 · artye(최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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