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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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 · 책덕

번역 계약부터 출판까지, 책덕과 함께 하는 출판 탐험

9월 23일부터 수강 가능

콘텐츠 이용권
준비물 키트
초급자 대상

키트 미개봉 시, 9월 23일까지 전액 환불 보장

슈퍼 얼리버드 2차 할인 진행 중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제공되는 얼리버드 혜택을 만나보세요!



Class details

Running time
10 chapter, 27 lessons
Start date
21.09.23 (목)
Subtitles
Yes

Stop dreaming. Start learning

번역하고 싶은 책의 기획서 써보기

내가 번역하고 싶은 책에 대한 구체적인 기획서를 써봅니다.

직접 번역한 책을 전자책으로 만들어보기

책덕이 제공하는 템플릿을 이용하면 쉽게 전자책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출판 번역할 때 고려할 부분 알아보기

책다운 책을 만들기 위한 번역과 편집 기술을 배워봅니다.

출판 과정에 대해 배우기

출판하는 과정에서 연결되는 여러 가지 일에 대해 알아봅니다.

계약 시 주의해야할 사항

계약할 때 주의할 점과 협상 방법, 확인할 점을 파악합니다.

초급자분들을 위한
1인 번역출판
클래스입니다.

20주 수강 가능
수강 기간 내 무제한 수강 가능합니다

좋아하는 책을

직접 번역해 출판하다는 건

안녕하세요. 좋아하는 코미디언의 책을 직접 번역하고 싶어서 출판사를 내고 지금까지 1인출판을 지속하고 있는 자유일꾼 책덕이라고 합니다. 2013년 한 권의 책을 계약하고 번역한 후 편집부터 디자인, 전자책 제작, 유통 및 마케팅까지 직접 해보면서 출판의 전체적인 과정을 익히고 경험해 왔습니다.



▲ 실제 책 발견 당시 찍은 사진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면서 번역을 공부할 때는 누가 시켜줘야만 번역을 하고 책을 낼 수 있다고 믿어왔는데, 2013년에 우연히 한 권의 책을 만나면서 직접 출판을 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책은 즐겨보던 영국 시트콤 <미란다>의 주연배우이자 감독인 미란다 하트의 <Is It Just Me?>라는 책이었습니다. 당시 번역 출판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서 혼자 번역 계약을 진행하고 출판하는 과정을 블로그에 꼬박꼬박 기록했습니다.



그 기록에 도움을 받은 분들을 한 분, 두 분 만나면서 용기를 내어 브런치에서 위클리 연재를 하게 되었고 그렇게 쌓인 글이 모여 <이것도 출판이라고>라는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2013년의 저처럼 좋아하는 책을 직접 번역해 출판하고 싶다는 상상을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 클래스를 준비했습니다.


보다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클래스

작년에 출간된 <이것도 출판이라고>는 제 나름대로 출판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에세이지만 글 사이, 사이에 외서 계약 과정이나 책을 만드는 데 들어간 비용, 책으로 낸 수익과 들어간 비용, 물류 창고를 알아보고 계약한 과정 등을 적었습니다.


본 강의에서는 책에 다 담을 수 없었던 세세한 내용까지 다뤄보려고 합니다.


  • 책을 처음 기획할 때 어떤 식으로 하는지
  • 원서를 계약할 때 주의할 점이 무엇인지
  • 도판 비용이나 표지 제약 사항을 확인하는 법
  • 에이전시와 협상하고 확인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이왕이면 직접 출판을 할 때출판사에 투고하여 출판을 할 때의 차이점도 느끼실 수 있도록 클래스를 구성했습니다. 실제로 1인 출판을 할 때 직접 할 수 없는 부분을 외부에 맡기는 방법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함께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출판 관련 업무가 업계 내에서 알음알음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작업비 진행 과정에 대해 많이 공유되어 있지 않은데요, 이런 부분에 대해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솔직하게 공유하려고 합니다.


원서 발굴과

실제 번역까지

클래스를 들으실 때는 실제로 '내가 책을 출판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시면 훨씬 몰입도 있게 출판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드리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따라오시면 더욱 실감 나는 출판 탐험이 될 거예요.

처음에는 제가 직접 만든 '기획 노트'에 여러분이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던 관심사를 정리합니다. 그곳에서 점점 가지를 뻗어 나가면서 원서를 발굴할 그물을 치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실제 출판사에서 하는 것처럼 기획서를 구체적으로 써볼 거예요. 직접 출판할 때와 출판사에서 출간할 때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살펴본 다음 원서 계약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쭉 알아봅니다. 이 과정을 함께하면서 실제로 판권 문의를 해보실 수도 있어요.

책덕에서 실제로 출간된 책의 원고를 보면서 함께 번역을 해볼 거예요. 번역서원서와는 다른 또 하나의 책입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원서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느낌을 살리면서도 국내 독자들에게 책의 매력을 잘 전달하는 번역 과정을 살펴볼 거예요.


지금 바로 시도할 수 있는

전자책 제작과 판매

처음부터 해외 출판사에 로열티를 지불하며 계약을 진행하기가 어렵다면 먼저 도전해볼 수 있는 과제로 '저작권 만료된 짧은 단편을 전자책으로 만들어보기'가 있습니다. 혹은 직접 쓴 짧은 원고가 있다면 그걸로도 전자책을 제작할 수 있어요.

제가 준비한 템플릿을 이용하면 텍스트 위주의 전자책을 쉽게 따라서 만들어볼 수 있어요. 만든 전자책을 실제로 전자책 서점에 입점하는 방법까지 알려드릴게요. 날이 갈수록 전자책 독자는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포맷에 잘 맞는 책을 기획한다면 의미 있는 성과를 올릴 수 있어요.


실제로 2017년 제가 진행한 더라인아카데미의 <번역가를 위한 전자책 만들기> 수업의 수강생께서 샬롯 퍼킨스 길먼의 단편소설 <누런 벽지>를 기획 및 번역하여 전자책으로 출간을 하였습니다. 출간 후 전자책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그 수강생은 얼마 전에 <누런 벽지>를 포함한 샬롯 퍼킨스 길먼의 단편집 <내가 마녀였을 때>의 번역을 맡아 종이책으로 출간하였어요.


여러분에게 맞는 출판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여러 책방과 기관에서 출판 관련된 강의를 진행하면서 수업을 듣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많았습니다. 책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만들고자 하는 책의 모습도 굉장히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코칭권으로 번역에 대한 피드백이나 출판 관련 상담을 해드리려고 해요. 여러분이 만든 책이 사람들의 손에 닿기까지 가는 길에 좋은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양한 책 세계가

탄생하기를 기대합니다

출판의 방법이 한 가지뿐이던 시대는 갔습니다. 출판을 하는 한 사람이 생긴다는 것은 하나의 새로운 책 세계가 탄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형태로 출판을 시도해나갈지는 여러분의 몫이지만 저는 번역, 편집, 디자인, 제작, 전자책, 유통, 마케팅 등 여러 포지션을 경험한 만큼 출판의 숲을 보는 시선으로 길잡이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아무 책이나 번역하고 싶지 않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계속해서 공부하고 그 기쁨을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분들과 함께 재밌는 클래스를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독립출판 · 책덕

번역 계약부터 출판까지, 책덕과 함께 하는 출판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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