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느질 · 규방공예 돌 아뜰리에

한국의 감각적인 한 땀, 나의 첫 규방공예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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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hapter, 46 les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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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작품을 만들어보는 데에 정도가 소요됩니다.

    입문자분들을 위한
    규방공예
    클래스입니다.

    20주 수강 가능
    수강 기간 내 무제한 수강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의 감각적인 한 땀, 규방공예를 하는

    크리에이터 규방공예 돌 아뜰리에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지난 30여년의 동안 한복과 규방공예 작품 활동을 이어오다가, 이제는 이렇게 온라인 클래스로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네요. 전통공예 중에서도 규방공예는 크게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오랜 시간 한 땀 한 땀 이어온 저의 작은 손재주로 여러분께 그 매력을 꼭 알려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이번 클래스를 통해 규방공예가 무겁게 느껴지지 않고 일상 속의 친근한 취미생활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저와 함께 쉽고 즐겁게! 색다른 취미를 한번 시작해봐요 :)

    오랜 시간 이어져 온, 규방공예만의 매력

    '규방공예'란 조선 시대, 여인들의 생활공간인 규방에서 생성된 공예로 규방에 모인 여인들이 바느질을 통해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들던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천연염색, 침선(바느질), 매듭, 자수가 조화를 이루어 한국의 전통미를 가진 생활공예품으로 계승되어왔어요.


    하나의 큰 폭의 원단과 재봉틀을 주로 사용하는 현대의 바느질과는 다르게 우리 규방공예는 조각을 주로 사용합니다. 한복과 이불을 만들고 남은 원단 조각으로 주머니, 바늘집, 골무 등의 소품을 제작하였는데 그 중 '조각보'는 규방공예의 대표적인 작품이예요. 오늘날에도 기하학적이고 창의적인 패턴으로 그 예술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규방공예 작품인 괴불 노리개는 삼각형을 이루는 각 모서리가 액운을 막아준다는 부적과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영화 '귀향'에서는 아이가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어머니가 직접 만든 괴불 노리개를 손에 쥐여주는 가슴 먹먹한 장면이 나오기도 해요.

    수많은 조각이 서로 이어지며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되고, 한국의 이미지를 재창조해낸다는 것이 규방공예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자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감성적인 매력입니다.

    첫 땀,

    겁먹지 말아요.

    규방공예는 손으로 직접 한 땀 한 땀 바느질하기 때문에 재봉틀이 필요하지 않아요. 이번 클래스에서도 재봉틀 없이, 모두 나의 한 땀에서 시작해 마지막 한 땀으로 완성해 봅니다.



    헉, 손바느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알려드리니, 영상을 따라오다 보면 한 작품 한 작품 실력이 늘어가는 것을 느끼시게 될 거예요. 작품마다 들어가는 공만큼 엄청난 성취감과 뿌듯함을 얻을 수 있답니다.


    규방공예는 일반 바느질과는 좀 다르고, 생소하다 보니 어떤 원단을 사용하는지, 어떤 실을 쓰는지 등 이것저것 궁금한 부분이 많으실 거에요. 이번 클래스를 통해서 원단의 종류와 차이, 사용되는 실의 종류 등을 함께 알아보고, 나아가 실생활 소품으로도 응용해볼 수 있도록 꼼꼼히 알려드릴게요!

    우리는 어떤 작품을 함께 만들게 될까요?

    클래스 초반부에는 광목천에 '기초 바느질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지면서, 미니 다림판을 만들어 봅니다. 규방공예의 바느질은 일반 직선박기 바느질법과는 차이가 있어서 차분히 손에 감을 익힌다고 생각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 볼 거예요.


    한 두 작품 정도 따라오다 보면 바느질도 손에 익고, 점점 재미도 느끼고 계시겠죠? 그렇다면 이제는 알록달록 색 원단을 골라 스스로 배치하며, 작업 중에 계속해서 사용할 나만의 '사각 바늘방석' 만들어 봅니다. 한 땀 한 땀이 만들어가는 조각의 묘미를 살짝 느껴보아요.


    다음으로는 장식하는 매력이 있는 '다기보'를 만들어 볼 거예요. 다기보는 다기를 감싸는 보자기를 뜻하는데, 다양한 크기와 장식으로 완성하여 소품주머니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큰 작품이랍니다.


    연잎모양의 잎맥이 아름다운 '연잎다포'도 손바느질로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이 작품은 흔히 모시나 삼베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광목으로 만들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바느질하기가 수월하고 잎맥을 표현하는 재미도 톡톡하답니다! 완성 후에는 덮개로 사용하거나 세탁하기도 편해 즐겨 사용하는 작품이 될 거예요.


    클래스 중반쯤 되면 규방공예의 핵심! 바로 조각보를 배워볼 거에요. 조각보의 첫 발걸음으로 '바둑판무늬 겹보'를 함께 완성해 봅니다. 직선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부담스럽지 않고 큰 어려움 없이 완성하실 수 있어요.


    '괴불노리개'를 만들면서는 '사뜨기' 기법을 익혀볼 거에요. 마치 머리를 땋은 듯한 모양의 바느질법으로 촘촘히 가장자리를 매우다보면 어느새 노리개 한 개 뚝딱! 완성이랍니다.


    버선의 모양을 똑 닮아 아기자기함이 매력적인 '버선브로치'도 만들어 봅니다. 괴불노리개와 마찬가지로 가장자리를 사뜨기 기법으로 완성하게 되니 완전히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되겠지요?

    버선브로치는 저희 돌 아뜰리에에서 창작한 규방공예 응용 작품으로, 여러분들도 클래스를 통해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 이렇게 나만의 작품을 창작할 수 있게 되실 거예요.


    마지막, 조각보의 심화 과정으로는 사선을 이어가는 방법을 배워 '사선 조각보'까지 완성해 봅니다. 사선 방향은 원단이 잘 늘어나 뒤틀릴 수 있어서 더욱 차분하고 정성스럽게 완성해야 해요. 그만큼 조각들이 딱 맞아떨어질 때의 쾌감이 큰 작품이지요!

    오로지 내 손끝에 집중하는 시간

    손끝에 집중하며 잡생각을 정리하고, 여유를 느끼세요.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점들이 모여 선을 이루듯, 천천히, 한 땀 한 땀. 손끝에서 만들어진 한 땀들이 이루는 아름다움을 함께 완성해 보아요.

    



    클래스가 끝날 즈음엔 나도 어느새
    한 조각 한 조각을 이어가는 예술가가 되어있을 거예요.




    손바느질 · 규방공예 돌 아뜰리에

    한국의 감각적인 한 땀, 나의 첫 규방공예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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