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질 하나도 못하고 특히 옷을 뜨는 것이 너무 어렵게만 느껴졌다. 이번 강좌로 스웨터를 2개나 떴다. 이 클래스는 정말 대박 중에 대박이다. 언택트 시대에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뜨개수업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