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것 보다 툴을 배우는데 시간이 많이 들어간 느낌이지만 유익했습니다. 만들어낸 캐릭터를 요리조리 선생님처럼 쓸 수 있는 그런 날이 오면 좋겠네요~ 캐릭터를 완성하고 그 표현방식을 배우기에는 좋은 수업이었습니다.